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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하면 재미없으니깐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세요
이번에는 시작부터 전화질인데 치히로하고 치히로의 동생이 전화하면서 수다떠네요.
이유인 즉슨 탁상시계(흉기)를 보관해달라는 거였군요.
그런대 흉기의 안에있던 기계를 빼서 여동생이 아쉬워하는 장면이 있는데 꼭 기역하십쇼.
키 포인트 입니다.
사건이 일어난 시각 8시 57분 법률사무소에는 한 남자와 치히로가 미팅(?)을 하는데.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표정만 봐도 알수 있죠?
범인은 저 "븅"입니다. 이름은 따로있지만 편의상 그렇게 부릅시다.
10분쯤지나서 나루호도 도착!
치히로소장이 오늘 회식을 한다는 전화만 믿고 사무소에 왔건만
비릿한 냄새가 나서 수상쩍은 느낌을 받은 과연군(나루호도를 번역하면 과연이라는...)
여기서 설명을 시작하죠.
위쪽에 보면 조사하다라고 이동하다라는 메뉴가 있는데 방향키로 조정해야하며 손가락이 움직이면
A버튼눌러서 증거를 입수,혹은 정보를 알수 있다는걸 알아두시길...
여기선 조사할 필요도 없으니 이동하다를 선택해 소장실로 고고싱해야 합니다.
이동하기를 선택라면 이런 택스트가 뜨는데 처음에는 하나만 뜨지 나중에 여러게생긴다는거 잊지마셈!
피냄새에 자극받은 나루호도 류이치!!!
매우 뷰티풀한 아가씨가 치히로소장의 시신옆에서 흐느끼고 있군요.
그러나 이 아가씨는 범인이 아니라
"븅"이라는 한 남자가 범인이라는거!
좌우지간 뷰티풀한 아가씨는 기절하고 나루호도는 소파에눞힙니다.
원래 일본게임에서 기절한여자를 어른으로 만들어야 정상인데 사람이 죽었으니 넘어가는군요.
(이상하게 아쉽다는)
조사하다를 선택하길 바라는 바임
이 손을 움직일려면 방향키 눌러야 하는거 알아두시길.
이상하거나 눈에띄는 수상한 물건에 들이대서 A키를 눌러야 한다는.
참고로 저 손은 엄청 지니얼스해서 수상한것에 접촉하면 손가락이 알아서 움직인다는거.
우선 시체부터 선택하죠.
시체조사하면 생각하는사람모양의 탁상시계를 입수합니다.
이 빌어먹을 시계가 사람을 두번 죽이는 군요.
유리파편 입수
전기스탠트가 깨져있는걸로봐선 전기스탠트의 파편인거 같네요.
이것들이 인벤창에 저장되고 갑자기 소장손에 종이쪼가리가 나온다는...
저 휴지조각을 선택합시다.
마요이라고 혈서를 썼구면...
영수증을 입수하는 날울호도군.
어제 찍힌것이며 뒷면에 마요이라고 혈서로 써있군요.
전화기가 놓여있죠? 나중에 선택하든 지금선택하든 개인자유입니다.
그래도 그 아가씨랑 대화하기전에 선택은 금물하는걸 쵝오로 여긴다는거~
선택하면 사건을 목격한 변태같은 여자가 전화를 해서 경찰이 등장하기 때문이죠.
일단 법정사무소로.
거참 귀엽게 생긴 처자네...
드디어 아야사토마요이 등장.
치히로의 혼을 불러서 여러가지 도움주는 이 게임의 중요인물이란거.
장소에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2개의 항목이 추가됩니다.
그럼 설명 들어가죠
대화하다는 인물과 대화하는데 정보나 증거등을 얻게 만드는 킥 포인트
증거재시는 인물에게 증거를 보여주는 역활을 합니다.
증언을 좀더 추가시키거나 증거의정보를 수정하는 역활 등을 합니다.
일단 모든 대화를 하도록 하죠.
그리고 영수증을 재시하면 마요이가 동요를 합니다.
그다음 이동해서 전화기를 선택하고 다시 법정사무소로 가십쇼.
드디어 경찰이 오는군요.
등장인물을 소개하죠
이름은 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입니다. 자칭 이토노코형사 이고요. 쫌 얼빵한게 특징입니다.
어찌됬는 마요이는 체포당합니다. 영수증땜시...
그래서 나루호도는 구치소로 갑니다.
구치소에 도착
"아저씨가 변호해주는 거죠?"라고 말한 마요이의 질문은 이렇게 답변하십쇼.
-너한테 달렸어(이거선택)
-물론이지
-사양하마
그리고 대화하십쇼(전부다!)
여기서 마요이의 메모랑 변호사무소주소가 추가됨다
참고로 주소를 받으면 선택지가 뜨는데 받아들이십쇼
일단 호시카게법률사무소로 가면 아무도 없고 딱히 조사할만한건 없으니 아야사토법률사무소로 가죠.
형사가 등장하는군요
선택지가 뜨는데 뭘선택하든 아무레도 상관없다는거.
모두 대화해서 치히로의 해부기록과 대화키워드,'미츠루기검사'를 입수합니다.
그럼 그 대화키워드를 선택하면 선택지가 뜨는데 뭘 선택하든 상관없어요.
그리고 마요이의 메모를 제시하면 선택지가 뜹니다.
아무거나 선택하면 결과는 똑같으니 뭘 선택하든 님들 자유.
그리고 마요이의 휴대폰을 입수합니다.
대화끝내고 반도호텔에 가십쇼.
이 방은 전화한 여자가 묵은 방인걸로 보입니다.
역시나 이상한 사람이 등장함돠
잠시 자리비울때
여길 조사하면
갑자기 각성하는 여자!!!(참고로 이름은 쇼치쿠 우메요)
증거제시를 하든 대화를 하든 정보안주지만 어찌됬든 대화하고 곧장 호시카게법정사무소로 갑시다.
참으로 뚱뚱하군...
암튼 치히로의 스승인 호시카게 소라노스케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메모를 제시하면 의뢰를 거절한다는...
암튼 모든 대화하고 마요이에게 갑시다.
자 암튼 뭐든 다 물어보시고.
선택지가 뜨는데 사실 뭘해도 다 똑같다는.
그럼 선택지가 또 뜨는데 잘 모른다고 하십쇼.
여기서 나루호도가 멋진말하는데 기분나쁘니 넘어가구요
그렇게 기운차린 마요이.
암튼 반도호텔로 가십쇼
또 이상한사람이 등장합니다.
이 사람이 우메요에게 전화왔다고 전하러 왔다는데 이름이 코나카?
아마 그 븅의 이름인듯 합니다. 하지만 븅이 편하니 계속 븅이라 하죠
그렇게 보이녀석은 자리를 뜨고 서랍을 조사할 기회를 줍니다.
그럼 도청기를 얻는데요 이것은 킥 포인트~
자 다음제판만을 기다리면 장땡이라는.
그럼 다음에 계속
이번에는 시작부터 전화질인데 치히로하고 치히로의 동생이 전화하면서 수다떠네요.
이유인 즉슨 탁상시계(흉기)를 보관해달라는 거였군요.
그런대 흉기의 안에있던 기계를 빼서 여동생이 아쉬워하는 장면이 있는데 꼭 기역하십쇼.
키 포인트 입니다.
사건이 일어난 시각 8시 57분 법률사무소에는 한 남자와 치히로가 미팅(?)을 하는데.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표정만 봐도 알수 있죠?
범인은 저 "븅"입니다. 이름은 따로있지만 편의상 그렇게 부릅시다.
10분쯤지나서 나루호도 도착!
치히로소장이 오늘 회식을 한다는 전화만 믿고 사무소에 왔건만
비릿한 냄새가 나서 수상쩍은 느낌을 받은 과연군(나루호도를 번역하면 과연이라는...)
여기서 설명을 시작하죠.
위쪽에 보면 조사하다라고 이동하다라는 메뉴가 있는데 방향키로 조정해야하며 손가락이 움직이면
A버튼눌러서 증거를 입수,혹은 정보를 알수 있다는걸 알아두시길...
여기선 조사할 필요도 없으니 이동하다를 선택해 소장실로 고고싱해야 합니다.
이동하기를 선택라면 이런 택스트가 뜨는데 처음에는 하나만 뜨지 나중에 여러게생긴다는거 잊지마셈!
피냄새에 자극받은 나루호도 류이치!!!
매우 뷰티풀한 아가씨가 치히로소장의 시신옆에서 흐느끼고 있군요.
그러나 이 아가씨는 범인이 아니라
"븅"이라는 한 남자가 범인이라는거!
좌우지간 뷰티풀한 아가씨는 기절하고 나루호도는 소파에눞힙니다.
원래 일본게임에서 기절한여자를 어른으로 만들어야 정상인데 사람이 죽었으니 넘어가는군요.
(이상하게 아쉽다는)
조사하다를 선택하길 바라는 바임
이 손을 움직일려면 방향키 눌러야 하는거 알아두시길.
이상하거나 눈에띄는 수상한 물건에 들이대서 A키를 눌러야 한다는.
참고로 저 손은 엄청 지니얼스해서 수상한것에 접촉하면 손가락이 알아서 움직인다는거.
우선 시체부터 선택하죠.
시체조사하면 생각하는사람모양의 탁상시계를 입수합니다.
이 빌어먹을 시계가 사람을 두번 죽이는 군요.
유리파편 입수
전기스탠트가 깨져있는걸로봐선 전기스탠트의 파편인거 같네요.
이것들이 인벤창에 저장되고 갑자기 소장손에 종이쪼가리가 나온다는...
저 휴지조각을 선택합시다.
마요이라고 혈서를 썼구면...
영수증을 입수하는 날울호도군.
어제 찍힌것이며 뒷면에 마요이라고 혈서로 써있군요.
전화기가 놓여있죠? 나중에 선택하든 지금선택하든 개인자유입니다.
그래도 그 아가씨랑 대화하기전에 선택은 금물하는걸 쵝오로 여긴다는거~
선택하면 사건을 목격한 변태같은 여자가 전화를 해서 경찰이 등장하기 때문이죠.
일단 법정사무소로.
거참 귀엽게 생긴 처자네...
드디어 아야사토마요이 등장.
치히로의 혼을 불러서 여러가지 도움주는 이 게임의 중요인물이란거.
장소에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2개의 항목이 추가됩니다.
그럼 설명 들어가죠
대화하다는 인물과 대화하는데 정보나 증거등을 얻게 만드는 킥 포인트
증거재시는 인물에게 증거를 보여주는 역활을 합니다.
증언을 좀더 추가시키거나 증거의정보를 수정하는 역활 등을 합니다.
일단 모든 대화를 하도록 하죠.
그리고 영수증을 재시하면 마요이가 동요를 합니다.
그다음 이동해서 전화기를 선택하고 다시 법정사무소로 가십쇼.
드디어 경찰이 오는군요.
등장인물을 소개하죠
이름은 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입니다. 자칭 이토노코형사 이고요. 쫌 얼빵한게 특징입니다.
어찌됬는 마요이는 체포당합니다. 영수증땜시...
그래서 나루호도는 구치소로 갑니다.
구치소에 도착
"아저씨가 변호해주는 거죠?"라고 말한 마요이의 질문은 이렇게 답변하십쇼.
-너한테 달렸어(이거선택)
-물론이지
-사양하마
그리고 대화하십쇼(전부다!)
여기서 마요이의 메모랑 변호사무소주소가 추가됨다
참고로 주소를 받으면 선택지가 뜨는데 받아들이십쇼
일단 호시카게법률사무소로 가면 아무도 없고 딱히 조사할만한건 없으니 아야사토법률사무소로 가죠.
형사가 등장하는군요
선택지가 뜨는데 뭘선택하든 아무레도 상관없다는거.
모두 대화해서 치히로의 해부기록과 대화키워드,'미츠루기검사'를 입수합니다.
그럼 그 대화키워드를 선택하면 선택지가 뜨는데 뭘 선택하든 상관없어요.
그리고 마요이의 메모를 제시하면 선택지가 뜹니다.
아무거나 선택하면 결과는 똑같으니 뭘 선택하든 님들 자유.
그리고 마요이의 휴대폰을 입수합니다.
대화끝내고 반도호텔에 가십쇼.
이 방은 전화한 여자가 묵은 방인걸로 보입니다.
역시나 이상한 사람이 등장함돠
잠시 자리비울때
여길 조사하면
갑자기 각성하는 여자!!!(참고로 이름은 쇼치쿠 우메요)
증거제시를 하든 대화를 하든 정보안주지만 어찌됬든 대화하고 곧장 호시카게법정사무소로 갑시다.
참으로 뚱뚱하군...
암튼 치히로의 스승인 호시카게 소라노스케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메모를 제시하면 의뢰를 거절한다는...
암튼 모든 대화하고 마요이에게 갑시다.
자 암튼 뭐든 다 물어보시고.
선택지가 뜨는데 사실 뭘해도 다 똑같다는.
그럼 선택지가 또 뜨는데 잘 모른다고 하십쇼.
여기서 나루호도가 멋진말하는데 기분나쁘니 넘어가구요
그렇게 기운차린 마요이.
암튼 반도호텔로 가십쇼
또 이상한사람이 등장합니다.
이 사람이 우메요에게 전화왔다고 전하러 왔다는데 이름이 코나카?
아마 그 븅의 이름인듯 합니다. 하지만 븅이 편하니 계속 븅이라 하죠
그렇게 보이녀석은 자리를 뜨고 서랍을 조사할 기회를 줍니다.
그럼 도청기를 얻는데요 이것은 킥 포인트~
자 다음제판만을 기다리면 장땡이라는.
그럼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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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2008.01.07 22: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