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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처음부터 풍덩빠지는 건 줄 알았더니 서서히 물드는 거였다.
-「미술관 옆 동물원」
그냥 네가 너무나 필요해서 나를 필요로 할거 같아서 여기 왔어.
-「 아메리칸 퀸트 」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건 함께 있는 것과 마찬 가지야.
-「해피투게더 」
너와 있어서 행복해. 넌모를거야. 왜 지금이 내인생에 그토록 중요한지.
-「비포선라이즈」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된다지. 누가 나 때문에 바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업 클로스앤 퍼스널」
참 신기하지, 마음속의 사랑은 영원히 간직해 가져갈수 있으니까 말야
-「사랑과 영혼」
첫눈에 걷잡을수 없이 빠진다는 말,당신은 이해할수 있어? 당신 없이 숨조차 쉴수없어
-「필링 미네소타」
널 매순간 사랑해. 좋아하는 밴드 음악이나 잘하는 요리보다 더 널 사랑해 . 바보같은 말인거 알아 .
-「사랑하고 싶은 그녀」
내안엔 수많은 당신이 있어.가끔은 나도 당신속에 있는 나 자신을 바라보기도 해.
과거에 내가 당신을 스쳐지나갔어도 당신은 내가슴에 뭔가를 남겨놨을거야.
- 원수연의 「풀하우스」
나 사실은 울보에 겁쟁이고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여자야
억지로 센척해 보인것 뿐이야
그만은 그런 약한 내모습도 전부 다 알고있어
그애랑 같이 있으면 가장 나다운 나로 있을수 있어
굉장히 안심이 돼.. 굉장히 편안해.
-「러브 러브」
당신과 나는 날개가 하나밖에 없는 천사입니다.우리가 날기 위해서는 서로를 안아야 합니다.
-「 리시아 노 크레센조 」
나도 당신을 원하고, 당신과 함께 있고 싶고,당신의 일부분이 되고 싶어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오늘은 당신 생일이지만 내생일도 돼. 왜냐하면 당신이 오늘 안 태어났으면 나는 태어날 이유가 없잖아.
- 은희경의 「빈처」
내 기억 속의 무수한 사건들 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죽는 날까지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당신뿐입니다.
-「러브&워」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넌 그런 노래일거야
-「유 콜 잇 러브」
사람은 향기를 지니고 산대요.그 향기가 다 달아나면 그때 사랑이 죽는 가봐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죽어도 향기가 나는 사람이 있대요.
향기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람도 있대요.
그러면 그 좋은 향기가 영원히 퍼질 수 있겠죠.
- 「 동감 」
난 자신있어.그건 나만히 할 수 있는 사랑이야. 네가 걸을때,
난 너의 발을 부드럽게 받쳐주는 흙이 될거야.
네가 슬플때, 난 너의 작은 어깨가 기댈 고목나무가 될거야.
네가 힘들때, 난 두팔 벌려 하늘을 떠받친 숲이 될꺼야.
- 「편지 」
전 지금 사랑에 빠졌어요 "너무 아파요" "그런데... 계속 아프고 싶어요"
- 「 연애소설 」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어도 완전히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 「 흐르는 강물처럼 」
사랑은 아무에게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쑥 찾아왔다가
몸 속에 아무런 항체도 남기지 않은채 불쑥 떠나버리는
감기 바이러스와도 같은 게 아닐까요.
- 구효서의 소설 「 내목련 한그루 」
남자는 항상 여자의 첫사랑이 되기를 원한다.
반면 여자는 좀 더 미묘한 본능이 있어 그들이 남자의 마지막 사랑이길 원한다.
-「 트루 로맨스 」
때때로 사랑은 기적처럼 아름다운 여정이며 용기있는 모험입니다
- 「 아름다운 비행 」
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 꼭 만나게 된다고 들었어요
- 「 접속 」
우연이란 노력하는 사람에게 놓아주는다리랍니다.
- 「 엽기적인 그녀 」
단 하루를 살아도 진정 사랑했다면 정말 값진 삶을 산거잖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또 사랑 받는 법도...
- 「 이프온리 」
진정한 사랑은 변하는게 아니다. 마음을 다해서 사랑했다면 언젠간 꼭 만난다고,인연이 잠시 멀리 떨어져도 긴 시간동안 먼길을 돌고 돌아 결국 그 사람 앞에 서게된다.
- 「 냉정과 열정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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