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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05
자신이 생각하는 ○○를 적어주세요
난 Tooli에 ○○세(살) 까지 접속할것이다.
아무래도 평생접속하신다고들 말만하시고 고등학교 고학년쯤 대학생쯤되면 접속안하실꺼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저부터 한자 적어보자면
엄청난 사정이 생겨서 문을 닫게될 수 도 있고 이래저래 세상이 급변하다보니 장담까지는 못하지만
평생 Tooli를 운영할 계획에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엔 오프라인에서 정모를 한다는 글도 올라오고 온라인상으로 말고도
다들 나이들어서 자리를 어느정도 잡은후에 그때 꼭 모였으면 해서
몇살까지 접속한건지 물어본것이구요 ^^
오랜만에 Tooli 에관한 토론글을 올려보는것 같네요.
난 Tooli에 ○○세(살) 까지 접속할것이다.
아무래도 평생접속하신다고들 말만하시고 고등학교 고학년쯤 대학생쯤되면 접속안하실꺼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저부터 한자 적어보자면
엄청난 사정이 생겨서 문을 닫게될 수 도 있고 이래저래 세상이 급변하다보니 장담까지는 못하지만
평생 Tooli를 운영할 계획에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엔 오프라인에서 정모를 한다는 글도 올라오고 온라인상으로 말고도
다들 나이들어서 자리를 어느정도 잡은후에 그때 꼭 모였으면 해서
몇살까지 접속한건지 물어본것이구요 ^^
오랜만에 Tooli 에관한 토론글을 올려보는것 같네요.
추억과 즐거움 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옛향수에 취할 수 있는 따듯한 공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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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시공
2008.01.24 17:29:22
그 후로부터는..... 일해야할듯?? <승근님은 일하면서 접속이란다.
아마. 전 일한다고해도 별로 열심히하지는않으니.
신창현님처럼 꾸준한 활동은 못해도 가끔씩 들려서
글이라도 몇자 쓰는 그러니까... 결론은
오래갈겁니다. <야
될데까지는 해봐야죠 으음..;
스모커
2008.01.25 02:12:12
세자리수는 안되나요? ㄲㄲ<이봐 당신 얼마나 살 작정이야?
아지
2008.01.26 00:02:55
그래도 질리거나 생각날때 한번씩은 들어와볼테니...
지금은 뭐 딱히 할게임이 없고
아니면 게임하면서 활동도 하거나......
..
아무튼 오래도록?은 들어올꺼에요
PLasMA
2008.01.27 12:14:36
역시 고등학생이 들어오면
접속하기는 힘들 것 같은...
대략 18세까지는 접속할 것 같네요 ㅎ
KUL
2008.01.27 17:31:25
확실히 평생...
제가 밖으로 나가 사람들 있는곳에 있을수 있게 된다면 오프라인 정모도 생각해 볼수있어요.
톨히
2008.01.28 09:41:39
그렇다가 나 갑자기 연락 끊기면 사람들 시선이 어떻게 되겠어 ㄲㄲ
이영일
2008.01.28 10:27:58
25살까지하다가 일때문에 못하다가 60정도 되면 은퇴해서
게임을 갈겨주는 센스? 물론 자식놈잘키워서 해야되는..
인생이란
2008.01.28 15:06:05
수명이 늘어 나는데로 들어 올거임
죽기전 유서에는 아들에게 이아이디를 물려 줄꺼임
KUL
2008.01.28 16:32:36
물려 받질 못하니 ㄷㄷ;
Happy Days
2008.01.28 18:11:50
글쎄올시다
2008.01.28 23:00:12
툴리가 없어질 때 까지 오지 않을까 싶네요;;;[고딩 시험기간, 군대 제외;]
그리고.. 툴리 1000일 출첵 목표가 있으니까;;
『Soho』
2008.01.29 08:44:22
전 될수있으면 오래~?
PLasMA
2008.01.29 12:11:38
연속으로요...???
그건 좀 무리일 것 같은...;;
주경민
2008.01.29 12:56:11
그나저나 나중에 다들 나이 들어서 만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잘먹고잘살놈
2008.01.29 20:43:31
†Dark-엘렌†
2008.01.31 09:11:38
게임중독자
2008.02.02 12:13:00
게임중독자
2008.02.02 12:16:47
이카루스
2008.02.04 21:52:03
Crisis
2008.02.05 16:53:26
神_晨光
2008.02.13 15:47:53
인생이란
2008.02.19 14:28:59
미키마우스
2008.02.22 20:44:20
공포전문병원
2008.02.29 00:59:13
테사다
2008.03.08 23:55:18
(진짜로 형님은 노망걸릴때까지 운영하세요. 님은 내 마음의 등불~~~)
st.크루_*
2008.03.27 19:07:15
TheDoctor
2008.04.15 19:21:26
앵무조개
2008.08.06 22:32:51
방랑자
2008.08.12 19:17:57
유명회원슷하
2009.03.04 19:24:58
eay1295
2009.05.04 16:14:37
툴리
2016.02.23 10:33:06
아무도 살아남지 못했네요. ㅠㅠ 가슴이 찢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