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즐거움 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회원가입로그인사이트 소개즐겨찾기 추가
  • SNS로그인
  • 일반로그인

수다방

전체 글 보기공지사항자주묻는질문요청&질문자유게시판가입인사게임팁&공략내가쓴리뷰매뉴얼업로드게임동영상지식&노하우삶을바꾸는글감동글모음공포글모음명언모음회원사진첩접속자현황회원활동순위Tooli토론방추천사이트출석체크방명록


클릭하여 쿠팡 방문하고 50 툴리 포인트 받기
2시간에 1회씩 획득 가능

글 수 10,169


아침이더라 ㅡ_ㅡ;;;;

 

영화를 너무 많이 본 탓일까...

 

막 로봇 적들이 나를 막 쫓아오고...

 

내가 로봇 수트 입고 막 날아다니면서 사람들 구출하고...

 

암튼 되게 파란만장한 꿈이였는데...

 

엄마가 깨우는 바람에 결국 깨버려서 산통 다깼네... 에이 ㅡㅡ;;;;

 

마지막에 여주인공이랑 막 키스 할려고 했던 찰나인데... 에잉...

 

암튼 그렇게 깨버려서 진짜 아쉬웠다.

 

꿈이였지만 진짜 으어어... 내가 아이언맨이라니... 믿기지가 않아 ㅡ_ㅡ;;;;

 

 

profile

세상이 너에게 말한다.

 

너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냐고...

 

그래서 나는 대답한다.

 

그 곳이 어디든 나는 달려나갈거라고

 

난 내가 무엇을 얻든 무엇을 잃든 내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다.


profile

툴리

2017.09.09 12:50:23

저도 새집으로 이사오고나서 가위에 자주 눌리는데

가위를 떠나서 꾸는 꿈들이 너무 다이내믹해서 정말 시나리오로 써서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다 싶더라구요.

근데 잠에서 깨는순간 꿨던 꿈들을 다 잃어버리네요. ㅎㅎ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이곳에 요청 및 질문을 금합니다. [32] 툴리 2005.12.20 65515
10049 2017년 마지막 날이네요 [2] DJ_HINO 2017.12.31 411
10048 그냥 끄적여 본 어디선가 낮선 그 이름...오랜만에 들러보네요! 에어콘 2017.12.29 347
10047 반갑습니다. 고러쉬 2017.12.03 343
10046 안녕하세요~ 성성이 2017.11.22 329
10045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어요. 와 신세계네요 [2] 해변의묘지 2017.11.18 435
10044 2018 롤 프리시즌8 가렌 룬 찍는 방법 툴리 2017.11.09 3877
10043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vvs9auav 2017.11.03 316
10042 안녕하세요. [1] 김범현0328 2017.11.01 339
10041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김종건 2017.10.07 388
10040 강남순환도로 관악 ic부근 카메라 함정이 있다 [4] 소망 2017.09.22 2137
10039 안녕하세요. file [2] 바이시클林 2017.09.12 474
10038 안녕하세염!! [1] 안진주 2017.09.09 363
10037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1] Els-Enora 2017.09.03 408
» 자다가 가위 눌려서 깜짝놀라 일어났더니... [1] 렐리게임광 2017.08.22 491
10035 가입기념 + 스피리추얼 다운 기념 [1] 스네이크2 2017.08.20 439
10034 새로 가입했습니다^^ [1] 띵호와의증인 2017.08.11 341
10033 안녕하세요~~새로가입했습니다. lt****3151 2017.08.09 312
10032 검색으로 알게도어서 처음 와봤어요~ 무효 2017.08.03 296
10031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3] 뚜지 2017.08.02 326
10030 가입했습니다! [2] 딸기윤 2017.08.02 311
사이트소개광고문의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사이트맵

익명 커뮤니티 원팡 - www.one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