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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9
버디를 켜놨는데
요즘 제가 멀리하는 친구들이 대화을 걸어서
계속 야야야 거리면서 도배를 하는 겁니다.
짜증나서 할 말 하라고 해도 계속 씹고 야야야야 거리길래 욕 좀 해줬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부모님 욕하네요 ㅋㅋ
초딩같이 부모욕이나 하고 쩝 ;
만나면 저 밟는대네요 ㅋ
솔직히 내 체육복 가져가서 돌려주지도 않는 게 뭘 잘했다고 G럴이고.
님들 저 밟히면 어떡하죠? ㅋㅋ
p.s
걔네를 멀리한 이유는 별로 좋은 친구들 같지 않기에 멀리한 것입니다.
맨날 내 돈만 쓰게 하고 좀 절 이용해 먹는 것 같더군요.
한때는 이런 놈들을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요즘 제가 멀리하는 친구들이 대화을 걸어서
계속 야야야 거리면서 도배를 하는 겁니다.
짜증나서 할 말 하라고 해도 계속 씹고 야야야야 거리길래 욕 좀 해줬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부모님 욕하네요 ㅋㅋ
초딩같이 부모욕이나 하고 쩝 ;
만나면 저 밟는대네요 ㅋ
솔직히 내 체육복 가져가서 돌려주지도 않는 게 뭘 잘했다고 G럴이고.
님들 저 밟히면 어떡하죠? ㅋㅋ
p.s
걔네를 멀리한 이유는 별로 좋은 친구들 같지 않기에 멀리한 것입니다.
맨날 내 돈만 쓰게 하고 좀 절 이용해 먹는 것 같더군요.
한때는 이런 놈들을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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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de view
2007.08.28 19:45:09
PLasMA
2007.08.28 21: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