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저의 제목은..
하루를 정리하는 ... 인사만 하는것 같네요..^_^

방명록을 아끼는 저인데..
요즘 마스터 쏭님께서 많이 바쁘신가..
명록이에 답을 안해주시니..섭섭하네요 ;; ㅋㄷㅋㄷ
그래도 자유게시판에 뵈시는거 보니..
이글은 읽어보시겠죠? 홍홍홍

마스터 쏭님~
많이 바쁘시겠지만..여유를 가지시길 ^_^

그리고 툴리 가족 여러분들도...
공부하시느라..일하시느라..이것저것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시느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벌써..9월 마지막주 주말이 한발자국 앞이네요..

아..가을이라서 그런가...너무 감성적이 되는듯...;;
사실..전 원래 감성적인 여자랍니다..ㅎㅎ(<<--태클 들어올래나? 홍홍홍)

9월이 지나고 10월이 오고..그러다 2008년이가면...................

그렇습니다.......20대 마지막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울한걸겁니다..ㅜ_ㅜ
더 이상 나이 먹기싫은데...

누가 그랬던가요...
20대 전까지는....나이먹는게 오르막길과 같지만..
20대가 되고난 후엔...나이먹는 속도가...내리막길과 같다고...
그리고..세월이 가는 속도가...자기 나이와 같다고...

어머나..제가 너무 무거운 얘기를 했나요...(죄송합니다...원래 감성적인 여자라 ㅋㅋ)

혼잣말은 그만 구석으로 살짝 밀어놓고..
결론 짓고 가겠습니다 ^_^


툴리 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