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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네놈이 한 나에대한 모욕적 업적들 전부 이자리에서 다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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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그렇게 흠인데
그리고 문제 맞춰서 기분 참 드럽게 좋네 그거 씨
날 농락해서 어쩌겠다고?
왜 날 가지고 그러는데?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니가 싸가지없는거를가지고 왜 나를 들먹이면서 그러는데
날 가지고 개짓하는게 그렇게도 좋냐?
3글자로 줄여서 ㅁㅊ놈아
나만가지고 개소리한것만 올렸는데
지금은 삭제해서 없지만 화이트국장님한테 뻘짓 개소리 지껄이다가
승근님한테도 마이너스 감정 받은일도 있엇지
그 일 말고도 승근님 기분 얹짢게 한 일도 여러번 있던거 본인이 가장 잘 알테지
승근님은 이젠 괜찮으실진 모르겠지만 난 안그렇단 말이다
내가 뭘 그렇게 못한게 있다고 너같은 싸가지에 밥말아 처먹은놈한테
농락인지 뭔지 당하고 살아야돼냐?
아니면 내가 농락받고 살 정도로 니한테 잘못한거있냐?
그것도 아니면 왜 나한테 개소리하는건지 그 이유가 알고싶다
도데체 왜? 나를 가지고? 저 뻘짓 개소리를? 하는거야?
니가 싸가지없는놈이라서?
근데 왜? 나만 가지고? 내가 너한테 그렇게 잘못한게 많아? 도데체 뭐를?
그래 뭐 그렇다 치자
앞으로도 나 실컷 농락하고 살아봐
그렇다고 곧이듣지 말고 이 싸가지없는놈아
그 싸가지 가지고 평생 남이나 농락하며 욕이나 얻어먹고 살아라
아 그리고 마지막
내가 이지경 올때까지 사과 한마디 없던거
눈물나서 바다 만들정도로 고맙다
볼일 끝낫어 가봐
어디로든 가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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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그렇게 흠인데
그리고 문제 맞춰서 기분 참 드럽게 좋네 그거 씨
날 농락해서 어쩌겠다고?
왜 날 가지고 그러는데?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니가 싸가지없는거를가지고 왜 나를 들먹이면서 그러는데
날 가지고 개짓하는게 그렇게도 좋냐?
3글자로 줄여서 ㅁㅊ놈아
나만가지고 개소리한것만 올렸는데
지금은 삭제해서 없지만 화이트국장님한테 뻘짓 개소리 지껄이다가
승근님한테도 마이너스 감정 받은일도 있엇지
그 일 말고도 승근님 기분 얹짢게 한 일도 여러번 있던거 본인이 가장 잘 알테지
승근님은 이젠 괜찮으실진 모르겠지만 난 안그렇단 말이다
내가 뭘 그렇게 못한게 있다고 너같은 싸가지에 밥말아 처먹은놈한테
농락인지 뭔지 당하고 살아야돼냐?
아니면 내가 농락받고 살 정도로 니한테 잘못한거있냐?
그것도 아니면 왜 나한테 개소리하는건지 그 이유가 알고싶다
도데체 왜? 나를 가지고? 저 뻘짓 개소리를? 하는거야?
니가 싸가지없는놈이라서?
근데 왜? 나만 가지고? 내가 너한테 그렇게 잘못한게 많아? 도데체 뭐를?
그래 뭐 그렇다 치자
앞으로도 나 실컷 농락하고 살아봐
그렇다고 곧이듣지 말고 이 싸가지없는놈아
그 싸가지 가지고 평생 남이나 농락하며 욕이나 얻어먹고 살아라
아 그리고 마지막
내가 이지경 올때까지 사과 한마디 없던거
눈물나서 바다 만들정도로 고맙다
볼일 끝낫어 가봐
어디로든 가라 그냥
-Orgel Se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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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맛
2009.06.16 21:57:18
너무 심각한듯한데요
세이라
2009.06.16 22:06:23
The Departure놈은 테사다, seeed, Black swan songs 닉 썻엇지
특히 테사다때 나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었다지
비주류
2009.06.16 22:19:44
확실히저도 이때까지 세이라님이 계속 엄청나게 몰고가고 밀어붙여서 왜그런지 물어보고 게시글하나를 보여주더니
이렇다고 하더군요...
그때 그게시물은 정도가 약한게시물이였나 봅니다.
즉슨 빙산의 일각 이였다는것이죠, 이정도였다면 그누가 화를 내지않으며 그누가 욕을하지않으며 그누가 세이라님처럼 하지않겠습니까...
물론 먼저 곱게 타협하려 드는사람들도 많겠지만, 세이라님은 그렇게 안했습니까?
마치 저말투는 '난 이재미로 여기있다, 나의 존재 의미는 그것'
이라는 것과 같군요.
저번에 자유게시판에서 활동을 안하신다고했으나 이번글은 꼭보시고
님께서 저지른 만행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미안합니다.'
라고 제대로된 저 5글자로된 사과를 세이라님께 하시는게 어떠신지요.
(세이라님이 이상황에서 용서해주실지 모르겠지만...)
인생이란
2009.06.16 22:24:39
이카루스
2009.06.16 22:34:00
선물
2009.06.16 22:43:23
어쿠 .... 다 알고 있었다고 생각 했지만 댓글로도 저런것들이 있었군요 ;;
회원 품평회 라고 하신게 이제야 이해가 가는군요. 세라님만 저래 나쁘게 적혔던가요.
The Departure님의 올챙이적 시절 잘못이지만 확실히 기분나쁘지 않을수가 없으실거 같네요.
자신이 분명 죄값을 다 치른다고 했으니 이걸 보고 화를 안내셔야 저번 글의 내용을 지키시는 겁니다 ...
이미 되돌릴 수 없었단 말도 그 정도로 심했으니 그랬단거였군요 ... 제일은 아니지만 꽤나 심했 .. 네요
지금 이 상황에서 사과문은 당연 또 쓰셔야 할거 같은데 그땐 어떤 상황이 생길지 ...
개인적으로 세이라님이 너무 안좋게 생각하는점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그렇게 느꼇다면 그건 별 수 없는거라 The Departure님이 해결 .... 하셔야겠지만
이정도 상황이 오기전에 미리 막으셨어야 했는데 이 정도면 진짜 엎질러진 물이네요.
안좋은 낙인이 아예 찍혀버리셔서 세이라님과 친해지는건 앞으로 거의 영영 ... 으로 보입니다.
그게 죄값이라면 제일 괴로운 죄값이랄까요.
그저 전 상처받고 떠나지만 않으셨으면 하네요. 세이라님과의 일은 1대1이니 그 외 사람들과는 사실 관련이 없죠.
그 점만 명심하시고 떠나시는건 남은 죄값만 청산하지 못하고 무책임하게 가는 겁니다 ...
이 상황까지 왔으니 전 더 이상 두분의 일 마무리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할거 같네요.
이 정도만 해도 이제 전 옹호하지 못합니다. 전 두 분중 아무편도 아니였지만 그래도 과거 잘못으로 누군가
상처 받는 일은 보기 싫어서 도와드렸습니다. 자기를 아무도 옹호해주지 않는다면 쓸쓸하고 더 이상 여기 남을 이유가
사라집니다. 그렇게 되길 원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사라져야 마땅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고요.
일 더 커지시기 전에 세이라님이 원하시는 대로 해드려야 할거 같습니다.
더이상 일 크게 만드시지 않으시길 바랄 뿐입니다 ... 툴리회원으로써 그땐 저마저 변해버릴지 모르니까요.
アキモトイツキ
2009.06.16 22:52:28
선물
2009.06.16 22:52:38
무지 괴로운 상황밖엔 안 남으셨을거란 말입니다.
그 괴로운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보려고 노력도 안해놓고 다들 이거 ..
다른 분들마저 왜 그러시는건가요. 특히 이츠키님 .. 그때 새벽 4시 넘어까지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
이츠키님이 The Departure님을 그렇게 부를 자격? 없습니다. 이츠키님께는 잘못한게 없으시니까요.
물론 제3자로 보기엔 완전 나쁜놈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저게 무슨 요즘 일어난 일입니까?
그때 그때 그러지 말라고 충고한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되지요?
제 댓글이 없는 글이 있는걸로 봐서 전 저때 컴이 고장난 2달 시기도 끼어있나 보네요.
그 당시 있지도 않으신 분들은 심하게 나쁘게 볼 자격 없다고 봅니다.
그저 채팅방 분위기 따라가서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건 좀 된 과거입니다. 저 당시 The Departure님을 욕할순 있지만
지금의 The Departure님을 욕할수 있는 분은 진정으로 화나신 세이라님 외엔 자격 없다고 봅니다.
アキモトイツキ
2009.06.16 23:01:10
*저는 이 사건과 The Departure님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입 닫겠습니다.....제 잘못을 깨닫게 해주신 선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선물
2009.06.16 23:19:07
アキモトイツキ
2009.06.17 06:45:40
.........이 사건은 '결자해지'에 '자업자득', '자승자박' 인거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사건에 대해)말할 권리가 없고, 함구 권고까지 받은 상태니;;;;;;;
이카루스
2009.06.16 23:38:54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아무래도 The Departure님은 단금지교에 실패하신듯 합니다.
처음엔 누구난 아는분이 없다지만, The Departure님은 눈에 띄는 글을 이용해 자신의 활동을 보이고자 한것 같아요.
그러나 잦은 장난의 연속은 계란유골이 되고마는법... 악영향이 온것이지요. 이거 같은 툴리 회원으로서 골육상쟁하
는 것이 좋지만은 않다만... 마지막에라도 노심초사 글을 쓰셨던 The Departure님을 믿었으나 세이라님께서 끄집어
낸 이 링크들과 사과문의 잘못된 점들이 아쉽습니다.
오래전부터 계속된 일이라 세이라님의 분노도 오래가는듯 합니다. 동가홍상이라고 좀더 설득적으로, 죄송한 마음을
깊이 담아서 글을 쓰셨다면 그나마 편안할 수 있었을 텐데요... 세이라님께서 부탁하였던 죄송하단 단어는 단 한번도
들어가있지 않았으므로 동문서답이 되버린거 같습니다.
저는 아무 관계가 없었으나 세이라님께서 올린 링크를 보면서 도저히 봐주기 힘든 구상유취스런 글이 여러개 있음
을 알았습니다. 조금더 깨끗하고, 따뜻하게 회원들과 대화를 나누었다면 어땠을까요...
아쉽게도 금의야행한것 같고요. 구절양장한 길을걷게 되신 것 같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의 양이 너무 많아 담기에
는 힘드네요... 이 글로서 The Departure님의 잘못된 행동들이 직접적으로 밝혀져 아쉽습니다.
선물
2009.06.16 23:50:53
흠 .. 눈에 띄는 글을 통해 자신의 활동을 ... 보이고자 ...는 아닌거 같네요.
물론 그렇게 비췄다는게 안 좋은거니 본인이 안 말해주면 아무도 모를 일이지만 말입니다.
처음에 아는 분이 없었다고 하시지만 엠군 시절때부터 활동해 오셨기에 당시 플라즈마님이나 저나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없다고 보긴 힘듭니다. 오덕후 저건 제가 봤을땐 그 당시 모커님이 덕 스러운 글들을
예전부터 꾸준히 올리셨고 거기에 달려 있는 댓글들은 장난식이 좀 많았었죠.
다들 덕후로 생각하고 있기에 자신도 그래도 별로 상관 없겠다 싶었던거 같은데 .... 사실 직접적이 좀 문제였지만 ;;
러스크님스러운 곡은 말 그대로 그 느낌 난다는거고 그 외에 농락 농락 거린건 그냥 진짜 조금 심한 장난인걸로밖엔 안 보이네요.
장난이 너무 심하니 하지 말라고 크게 한번이라도 꼬집었으면 지금의 문제까지 왔을까요 과연 ...
제 생각엔 The Departure님의 잘못을 그때 그때 안 꼬집다가 갑자기 이러는 것도 좀 심하다고 보네요.
이카루스
2009.06.16 23:54:41
얌마
2009.06.17 02:20:12
더불어 세이라님이 스모커님이신 줄 이제 알았구요 ( - - ;) 저에겐 매우 충격적인 게시물이군요. 그동안 접을 안 한 동안에 이러이러한
일들이 있었다니...세이라님이 받을 셨을 스트레스, 공감가네요.(절 자주 이상한 별명으로 놀리던 학교짱이 있었죠. 걔 혼자만 부르던 별명..)
하지만 제 생각에는 테사다님이 그렇게 마음이 나쁜 분은 아니신 것 같네요. 다만 장난의 도가 지나쳤다는....
테사다님이 자게에 사과글을 올리시고, 세이라님과 친해지시길 바래요.
저두 철 없이 친한 친구와 농담 주고 받다가 시간이 좀 가니깐 농담이 지나쳐서 친구와 잠시 사이가 서먹해 진 적도 있습니다.
제가 사과하고, 매점에서 먹을 것 사주는 걸로 풀었죠. ( - - ;)
결론은 두 분 서로 친해지시길 바래요. 같은 툴리 회원끼리 친하게 지내는 것은 당연한 거 잖아요^^
세이라
2009.06.17 04:53:45
근데 이건 뭐 갈수록 심해지잖아요
농락이 다 뭐에요 농락이
'너 괴롭히는 맛에 여기서 산다' 이거잖아요
그리고 다른사람은 욕할자격 없다 하셧는데
이건 다른 사람이 봐도 아주 모욕적이에요
뭔가 말이 안나올수가 있겟어요?
악의가 없이 했던거라 치면 정도껏 할것이지 저 엄청난 수는 뭐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노발대발인데
미안하다 한마디 없는건 뭐라 설명하시게요?
게다가 먼저 쓴 글도 사과문이랍시고는 말하는 싸가지가 전혀 미안한거 같지가 않아요
사과를했어도 화가 풀릴까 말까 한데
미안하단 말은 아예 있지도 않았고요
위에도 기재했지만 예전에 저놈이 화이트국장님한테
개뻘짓 하고 얼마안가서 바로 사죄한다고 글을 올리고
그러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도 했으면서
(링크 : https://www.tooli.co.kr/board/489091 )
저는 그것도 아니잖아요
'맘대로 난도질 하십쇼' 라고? 이게 아주 불에다 기름붓는 소린데
어디 잘못한놈이 할소리에요 이게?
아주 코웃음이 다나오네
죄책감이나 느끼는놈이 이딴 개소리 하겠어요?
쪕... 뭐 그럼 어디 두고봅시다
자신이 저지른 저 많은 행각들을 보면서
과연 그때도 나한테 개소리 지껄일 낮짝이 있을지
뭐 이제와서 사과해도 시원찮아요
이지경 오도록 만든게 누군데
그점은 스스로가 어떻게든 알아서 하라죠
툴리
2009.06.17 09:11:46
선물
2009.06.17 17:26:50
불가능일지도 모르겠네요 ...
채팅방에서 봐온바론 굉장히 화가 나셨었으니 쉽게 풀릴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ㄷㄷ
sh1966
2009.06.17 17:54:29
글쎄올시다
2009.06.17 18:46:25
평소 툴리 회원 아무한테도 아무 감정도 없었는데 아주 반감 느끼게 하네요.
거의 90% 이미 본 글들이다만...
왜 세이라님만 콕 찝어서 저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황파악이 안 돼서 뭐라고 할 말이 없었는데요
이건 뭐....
세이라님도 화내시기 전 까지 충분히 많이 참으셨구요
테사다님도 (송승근님말에 의한다면 테사다님 굉장히 분위기 파악 못하시는 분이 되어버립니다. 세이라님 머리 끝까지 화났는데 계속 저러는데요 뭐..... 아, 제가 지금 누구한테 덤비는건아니구요;;;) 그만할 때가 지났는데...
도가 지나쳤네요.
다 아시겠다만....
확실한 사실 2가지는요
먼저 세이라님 지금 머리 끝까지 화 뻗치셨구요.
그 다음은 테사다님 많이 지나쳤다는거요.
솔찍히 말하자면 테사다님 욕은 하고 싶을 정돕니다.
웬만해선 저도 인터넷에선 욕 안하는데;;;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죠.
책임의 90% 이상 테사다님께 넘어간다고 봅니다.
시공
2009.06.17 22:39:48
툴리중독자
2009.06.18 15: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