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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9
탈퇴한 이후로 블로그 꾸미고 포스팅하고...하느라 한동안 방문도 안하다가
툴리 홈페이지가 달라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와봤습니다. 정말 세련되게(?) 바뀌었네요.
전 탈퇴한 후로 제 블로그를 나름 꾸미고 있는데 개인 잡담용에 가까운 블로그라 방문자 수는 시원찮습니다 ㅋㅋ
여튼 툴리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게시판들을 보고 느낀게,
툴리를 떠나거나 장기간 부재중이신 분들의 공백이 너무 큰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첫 페이지가 한참 전의 첫페이지와 비슷한 것도 그렇고,
운영자이신 승근님께서 나서서 자게에 글을 써 달라고 부탁(?)하시는 것도 그렇고...
보통 탈퇴회원의 자리는 새 회원분들에 의해 채워져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툴리 홈페이지에는 새 회원분들이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2009년 초에 소리없이 가입해 회원이 되어 2010년 말에 소리없이(?) 탈퇴한 저로서도 딱히 좋은 방안이 생각나질 않네요. 툴리회원으로 활동했던 기억이 거의 지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글을 남겨봅니다
툴리 홈페이지가 달라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와봤습니다. 정말 세련되게(?) 바뀌었네요.
전 탈퇴한 후로 제 블로그를 나름 꾸미고 있는데 개인 잡담용에 가까운 블로그라 방문자 수는 시원찮습니다 ㅋㅋ
여튼 툴리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게시판들을 보고 느낀게,
툴리를 떠나거나 장기간 부재중이신 분들의 공백이 너무 큰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첫 페이지가 한참 전의 첫페이지와 비슷한 것도 그렇고,
운영자이신 승근님께서 나서서 자게에 글을 써 달라고 부탁(?)하시는 것도 그렇고...
보통 탈퇴회원의 자리는 새 회원분들에 의해 채워져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툴리 홈페이지에는 새 회원분들이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2009년 초에 소리없이 가입해 회원이 되어 2010년 말에 소리없이(?) 탈퇴한 저로서도 딱히 좋은 방안이 생각나질 않네요. 툴리회원으로 활동했던 기억이 거의 지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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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
2011.05.08 23:19:06
CMPhobia
2011.05.09 10:36:06
비로그인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막상 활동하려고 해보면 막연한지라;;;)
툴리
2011.05.09 11:08:00
그냥 제일 좋은건 다시 가입하시는게 아닐까싶네요
포인트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