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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한마디로 대단해요!! 입니다..
히든스트리트라는게 굉장한 감명을..
그런데.. 잘못된것같은 장소가 많아보입니다..
오늘 하우G는 메이플 장소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1. 돼지의 해안가
A : 야, 돼지의 해안가 가자.
B : 좋다.. 가자
(도착)
하지만, 그곳엔 돼지만 있지 않았다.
위와 같은 경우 맵 이름이 조금 잘못 설명되어있죠?
올바른 표현으로는
[파란색을 띄고 있는 달팽이와, 빨간색을 띄고 있는 달팽이와,
뚱뚱하게 생긴 동물과, 리본이 달린 뚱뚱한 동물과,
철갑을 두른 이상한 뚱뚱한 동물이 있는 사냥터] 가 올바른 표현이죠..
그럼.. 다시 해볼까요?
A : 파란색을 띄고 있는 달팽이와, 빨간색을 띄고 있는 달팽이와,
뚱뚱하게 생긴 동물과, 리본이 달린 뚱뚱한 동물과,
철갑을 두른 이상한 뚱뚱한 동물이 있는 사냥터에 가쟈.
B : 좋다..
2. 비어있는 집
A : 오늘은 비어있는집 갈래?
B : 거기가 어디야?
A : 그런곳이 있어.. 따라와
(도착)
그곳은 절대 비어있지 않았다..
저런.. 비어있는집이라는 맵이름 때문에 착각을 했군요.
그럼 정확한 표현으로 들어볼까요?
[절대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은 아니지만,
아까 말했던 철갑을 두른 돼지와,
굉장히 귀엽고, 사람만한 버섯이 살고 있고,
1년동안 먹을 수 있는 대빵만한 버섯이 살고 있는 집]이 정확한 표현이죠?
그럼.. 다시 해볼까요?
A : 절대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은 아니지만,
굉장히 귀엽고, 사람만한 버섯이 살고 있고,
1년동안 먹을 수 있는 대빵만한 버섯이 살고 있는 집에 갈래?
B : 거참 길구나.. 그래, 가자..
3. 벽너머
A : 야, 오늘 벽너머 가자.
B : 벽을 넘어? 알았어.. 등산준비 해야 겠네..
A : -ㅁ-;; 그거 말고..
이런.. 이름이 상당히 애매하군요..
정확한 표현을 알아보죠..
[와일드보어라는 땅에 위치하고,
3개의 문중에서 하나와 연결되어 있는,
맵이름이랑 안어울리게 벽넘을 필요가 없는곳]이 올바르죠..
그럼.. 다시 대화를..
A : 와일드보어라는 땅에 위치하고,
3개의 문중에서 하나와 연결되어 있는,
맵이름이랑 안어울리게 벽넘을 필요가 없는곳에 갈까?
B : 응.. 가자
4. 개미굴
A : 머니머니해도 개미굴이 사냥 지존이지~
B : 헉.. 사람이 어케 개미굴에 들어가?
저런.. 개미굴을 일반 개미굴로 생각했군요..
그럼.. 어떻게?
[사람이 들어갈수 있고,
개미 대신, 부적 바르고 튀어다니는 버섯과,
머리에 뿔달린 이상한 버섯이 있는 굴]이 맞겠죠?
그럼.. 대화를 들어보죠..
A : 사람이 들어갈수 있고,
개미 대신, 부적 바르고 튀어다니는 버섯과,
머리에 뿔달린 이상한 버섯이 있는 굴에 가자
B : 거참..-ㅁ-
이상.. 하우G의 어떻게!! 였습니다..
펌- -
히든스트리트라는게 굉장한 감명을..
그런데.. 잘못된것같은 장소가 많아보입니다..
오늘 하우G는 메이플 장소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1. 돼지의 해안가
A : 야, 돼지의 해안가 가자.
B : 좋다.. 가자
(도착)
하지만, 그곳엔 돼지만 있지 않았다.
위와 같은 경우 맵 이름이 조금 잘못 설명되어있죠?
올바른 표현으로는
[파란색을 띄고 있는 달팽이와, 빨간색을 띄고 있는 달팽이와,
뚱뚱하게 생긴 동물과, 리본이 달린 뚱뚱한 동물과,
철갑을 두른 이상한 뚱뚱한 동물이 있는 사냥터] 가 올바른 표현이죠..
그럼.. 다시 해볼까요?
A : 파란색을 띄고 있는 달팽이와, 빨간색을 띄고 있는 달팽이와,
뚱뚱하게 생긴 동물과, 리본이 달린 뚱뚱한 동물과,
철갑을 두른 이상한 뚱뚱한 동물이 있는 사냥터에 가쟈.
B : 좋다..
2. 비어있는 집
A : 오늘은 비어있는집 갈래?
B : 거기가 어디야?
A : 그런곳이 있어.. 따라와
(도착)
그곳은 절대 비어있지 않았다..
저런.. 비어있는집이라는 맵이름 때문에 착각을 했군요.
그럼 정확한 표현으로 들어볼까요?
[절대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은 아니지만,
아까 말했던 철갑을 두른 돼지와,
굉장히 귀엽고, 사람만한 버섯이 살고 있고,
1년동안 먹을 수 있는 대빵만한 버섯이 살고 있는 집]이 정확한 표현이죠?
그럼.. 다시 해볼까요?
A : 절대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은 아니지만,
굉장히 귀엽고, 사람만한 버섯이 살고 있고,
1년동안 먹을 수 있는 대빵만한 버섯이 살고 있는 집에 갈래?
B : 거참 길구나.. 그래, 가자..
3. 벽너머
A : 야, 오늘 벽너머 가자.
B : 벽을 넘어? 알았어.. 등산준비 해야 겠네..
A : -ㅁ-;; 그거 말고..
이런.. 이름이 상당히 애매하군요..
정확한 표현을 알아보죠..
[와일드보어라는 땅에 위치하고,
3개의 문중에서 하나와 연결되어 있는,
맵이름이랑 안어울리게 벽넘을 필요가 없는곳]이 올바르죠..
그럼.. 다시 대화를..
A : 와일드보어라는 땅에 위치하고,
3개의 문중에서 하나와 연결되어 있는,
맵이름이랑 안어울리게 벽넘을 필요가 없는곳에 갈까?
B : 응.. 가자
4. 개미굴
A : 머니머니해도 개미굴이 사냥 지존이지~
B : 헉.. 사람이 어케 개미굴에 들어가?
저런.. 개미굴을 일반 개미굴로 생각했군요..
그럼.. 어떻게?
[사람이 들어갈수 있고,
개미 대신, 부적 바르고 튀어다니는 버섯과,
머리에 뿔달린 이상한 버섯이 있는 굴]이 맞겠죠?
그럼.. 대화를 들어보죠..
A : 사람이 들어갈수 있고,
개미 대신, 부적 바르고 튀어다니는 버섯과,
머리에 뿔달린 이상한 버섯이 있는 굴에 가자
B : 거참..-ㅁ-
이상.. 하우G의 어떻게!! 였습니다..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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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리게임광
2005.12.11 13:25:46
죄송한데
2006.01.05 18:38:33
첨듣는데..
t없e맑은OrOl
2006.01.06 18:02:12
쿨럭묻지마셈
2006.01.07 16:36:46
(비공식적으로는 안나온다는..OTL)
이건맞음
2006.01.10 20:07:44
핏빛눈망울
2006.01.19 13:00:39
김학현
2006.03.17 17:26:26
누굴까?
2006.04.01 19:07:43
송용환
2006.08.14 14:17:59
ㅇl름없는ㅇrㅇㅣ
2006.10.22 22:05:49
123
2006.11.25 20:01:38
그렇군!
2007.01.29 02:37:25
옹아♡
2007.09.02 15:04:55
미키마우스
2008.04.03 21:02:03
ㄹㄹ
2008.07.01 17: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