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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즉, 시험 공부의 기본은 등가교환(等價交換)!
좋은 점수를 얻으려면 그것과 동등한 대가가 필요하다는 뜻이지."
- 에드워드 엘릭 「강철의 연금술사」
"시험 보는 사람이 포기하면, 문제는 미궁에 빠져!"
- 큐 「탐정학원 Q」
"객관식의 답은, 하나야! [가끔 둘도 있지만.]"
- 미나미 메구미 「탐정학원 Q」
"문제 난이도여… 더욱 높아져라…!"
- 아마쿠사 류 「탐정학원 Q」
"우리 선생님의 이름을 걸고 반드시 답을 찾아낸다. "
- 긴다이치 하지메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정의의 이름으로 꼭 시험을 잘 보고 말겠다!"
- 우사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F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마호로 「마호로매틱」
"내가 답안을 창조해내는 예술가라면
선생은 꼬투리를 잡아내는 비평가에 불과해!"
- 괴도 키드 「명탐정 코난」
"객관식의 답은 언제나 하나뿐!"
- 에도가와 코난 「명탐정 코난」
"우린… 언제까지 계속 시험을 봐야만 하는 걸까…."
- 키라 야마토 「기동전사 건담 SEED」
"공식! 기억하고 계십니까?"
- 린 민메이 「마크로스」
"이 시험을 패스하는 것!그것이 우리들의 최우선 사항이야!"
- 미즈호 선생 「오네가이 티처」
"어디 보자. 답은… (삐리릿!) 그거냐!"
- 아무로 레이 「퍼스트 건담」
"감독관님께서 보고 계셔요."
- 후쿠자와 유미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어느 쪽이든 그건 전교 꼴빠들의 전교석차 다툼이군요."
- 야마구치 쿠미코 「조폭 선생님」
"반아, 난 전국 꼴등이 아니라 아마노 긴지야."
- 아마노 긴지 「Get Backers」
"OMR카드가 삐뚤어졌어."
- 오가사와라 사치코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시험장을 나올 무렵의 우리들은, 각자의 답안이 고득점이라 믿고 있었다."
- 알폰스 엘릭 「강철의 연금술사」
"받을 수 없으니까, A+이라고 하는 거에요."
- 미사카 시오리 「카논」
"나의 컨닝최속이론에 결함은 없다."
- 타카하시 료스케 「이니셜D」
"나는 착한 장학생이 될 거라네!"
- 갓슈벨 「금색의 갓슈벨!」
"밤샘의 선율은 점수를 연주한다."
- 나루미 아유무 「스파이럴 ~추리의 띠~」
"커닝으로 치고 나온다면 그 이상으로 나가면 됩니다."
- 에치젠 료마 「테니스의 왕자님」
"이대론 시험기간이 끝나지 않아. 절대로!!"
- 카이도 카오루 「테니스의 왕자님」
"묻겠다. ──선배가 이 시험 감독관인가."
- 세이버 「Fate/stay night」
"어렵다든가 쉽다든가 상관 없어. A+를 받아야 한다."
- 치요아빠 「아즈망가 대왕」
"‘우리는 시험 문제를 만들어내는 자’ ‘학교종의 울림과 함께’…."
- 니코 로빈 「ONE PIECE」
"시험지를 받아들었을 때, 다음과 같은 말이 뇌에서 내려왔다.
‘이 시험은 망했다!’라고."
- 쿠도우 신이치 「기생수」
"시험시간. 저스트 1분이다. 시험은… 잘 보셨나?"
- 미도 반 「Get Backers」
"무슨 일이 있어도 답안만은 다 채우고 돌아간다.
그것이 내가 시험을 보는 방식이다."
- 사에바 료 「City Hunter」
"난 이미 과락이다."
- 켄시로 「북두의 권」
"나는 자네들처럼 밤을 새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 공부를 하지도 않네.
그런 내가 어떻게 시험을 보는지 알겠나? 자네들에게 시험에 쓸 두뇌가 있는 것처럼,
나에겐 최강의 눈이 있다네. 자, 그럼 자네는 나에게 어떤 답을 보여주려나?"
- 킹 브래드레이 「강철의 연금술사」
"아아, 난 문과과목에는 흥미 없거든…."
- 쿠보타 마코토 「WILD ADEPTER」
"저희들, 시험점수 관계로 자퇴합니다♡"
- 밀피유 사쿠라바 「갤럭시 엔젤」
"음… 시험점수 대신 평균을 말해도 돼?"
- 키르아 조르딕 「HUNTERxHUNTER」
"공부하지 않은 책임, 지게 될 테니까."
-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월희」
"이, 이제 됐어…! 이제 키라는 내 대신 시험을 치고, 혼나는 거야!"
- 프레이 알스터 「기동전사 건담 SEED」
"아- 몰라, 몰라. 다 찍어-!!"
- 사오정 「환상마전 최유기」
"와아- 100점 답안지다. 0점 같아."
- 손오공 「환상마전 최유기」
"저, 시험 문제를 이해할 수가 없어요. 죄송합니다. 자퇴하겠습니다."
- 쟝 하보크 「강철의 연금술사」
"내 꿈은 전국 1등을 하는 것! 그게 전부야!"
- 아즈마 카즈마 「따끈따끈 베이커리」
"난…모범생으로서의 지식을 잃었으니까!"
- 쿠치키 루키아 「블리치」
"C! 한없이 F에 가까운…."
- 아유카와 마도카 「키마구레 오렌지로드」
"됐어!! 이제 글씨는 누가 뭐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글씨야!!
하지만…점수가…"
- 카와치 쿄스케 「따끈따끈 베이커리」
"진작 공부해놨으면 좋았을텐데. 이 망할 시험."
- 토오노 아키하 「월희」
"…하지만, 지금은 커닝을 하는 방법밖엔 없단 말이오…!!"
- 겐조 덴마 「MONSTER」
"이 문제집은 시험 평균이 떨어지게 된 뒤에 풀면 죽는 문제집입니다…
행운의 편지 이후로 하나도 발전한 게 없군."
- 야가미 라이토 「데스노트」
"나는 그래도 1등 학생이 될 거야!"
- 몽키.D.루피 「ONE PIECE」
"괜찮아. 저 녀석은 시험을 즐기거든. 요츠바는─ 무적이야."
- 코이와이 「요츠바랑!」
"─당신은,「0점의 답안지」를 볼 자격이 있어. Dr. 덴마…."
- 요한 리베르토 「MONSTER」
"뭐, 시험이야 어떻게 돼겠지."
- 아사쿠라 요우 「샤먼킹」
"시험을 못 쳤나? 운동장 10바퀴다! 왜, 불만인가? 20바퀴다!"
- 데즈카 쿠니미츠 「테니스의 왕자님」
"카무이. 공부하거라. 1999년의-「수학능력시험」까지!"
- 마가미 토오루 「X」
"별로 점수가 안 좋아. ……신경 꺼!"
- 코이와이 요츠바 「요츠바랑!」
"난 선생님 편도, 학생들 편도 아냐."
- 류크 「데스노트」
"나는 지상최강의 남자다 어떤 문재든 0.2초 내로 풀수있다!
공부따위 하지않는다! 벼락치기다!"
- 류 「지상최강 남자 류」
"답을 물어본다면 가르쳐주는게 인지상정."
-로켓단 (포켓몬스터)
"아스란은 뭘 믿고 노는거죠?"
- 라크스 (건담시드)
"시험기간동안 빌어먹게 신세 많이 졌습니다."
-상디 (원피스)
"컨닝 페이퍼 또한 어디론가 돌아간다. 많은 고뇌,오답..모두를 안고 .."
-아리스 (나의 지구를 지켜줘)
"세개라고 해도 나와 너의 컨닝폐이퍼의...각각의 내용은 같지 않단 말이다!!!"
-조로 (원피스)
"보여주지 않는다면 훔쳐볼뿐이예요."
- 루리(나데시코)
"모범생이여 대중을 위해 존재하라."
- 에드워드 (강철의 연금술사)
"공부를 하면 잠들수 있지만 공부를 안하면 잠들수 없다.
그렇다면 난 이제부터 잠들지않겠다."
- 스카 (강철의 연금술사)
"당신에겐 좋은 두눈이 있잖아."
- 에드워드 (강철의 연금술사)
"잠들면안돼.. 잠들면안돼.. 잠들면안돼.."
-신지 (에반게리온)
"시험은 악몽, 결과는 처참 그 어떤 미사여구로 치장해도 그것이 진실."
- 켄신 (바람의 검심)
"너는 돌머리다."
-아카드 (헬싱)
"내 시험엔 감독관이 많아."
- 로빈 (원피스)
"컨닝하는게 아냐 ..내가 답을 잘 썼는지 어떤지 확인하는거야."
- 스파이크 (카우보이비밥)
"엑셀, 공부하세요. 엑셀... 주인공이 벌써 낙제하면 안되죠. "
- 대우주의 의지 ( 엑셀사가)
"나는 한번 쓴 답은 고치지 않아 ."
-나루토 (나루토)
(+)
"빵점을 받은 지금에 와서는 변명밖에 안되겠지만...
어쩔 수 없었다, 미안-"
"일등을 상대로 정정당당? 너 바보냐?"
- 문수(신암행어사)
"제길, 보기에 답이 없다! 대체... 어떻게 해야?"
-원술(신암행어사)
" 흥분하지 마라 문수, 네 등수는 이미 끝에 와있어.
......뭐, 자업자득 이지만...."
"슬퍼하지 마세요, 당신은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보세요-
그렇게 틀렸지만, 0점은 없지 않습니까?"
-아지태(신암행어사)
"바꾼답이 틀리는 이 고통, 당신도 알 것 아니오!!!"
-방자(신암행어사)
"모르는 문제는 찍는 것 보다... 컨닝을 하는게 훨씬 더 맞기 쉬울테니까...."
-영실(신암행어사)
"..난 최선을 다했어, 주어진 과목에 전력을 다했단 말이다!
어째서.....또다시 이 저주받은 성적표로...."
-원효(신암행어사)
"몽룡... 괜찮겠지? 이사람걸...베껴도....."
-춘향(신암행어사)
"만약 시험이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면, 기꺼이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태유(신암행어사)
"이 꼴등이 없으면-
밑에서 두번째는 꼴등이 되고, 그 꼴등의 위도 밑에서 두번째가 될 터...
아무런 능력도 없이 그저 백지를 낼 뿐이지만,
그 백지조차도 위대한 이 내신의 일부인 게다"
-방자의 첫번째 어사님(신암행어사)
좋은 점수를 얻으려면 그것과 동등한 대가가 필요하다는 뜻이지."
- 에드워드 엘릭 「강철의 연금술사」
"시험 보는 사람이 포기하면, 문제는 미궁에 빠져!"
- 큐 「탐정학원 Q」
"객관식의 답은, 하나야! [가끔 둘도 있지만.]"
- 미나미 메구미 「탐정학원 Q」
"문제 난이도여… 더욱 높아져라…!"
- 아마쿠사 류 「탐정학원 Q」
"우리 선생님의 이름을 걸고 반드시 답을 찾아낸다. "
- 긴다이치 하지메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정의의 이름으로 꼭 시험을 잘 보고 말겠다!"
- 우사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F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마호로 「마호로매틱」
"내가 답안을 창조해내는 예술가라면
선생은 꼬투리를 잡아내는 비평가에 불과해!"
- 괴도 키드 「명탐정 코난」
"객관식의 답은 언제나 하나뿐!"
- 에도가와 코난 「명탐정 코난」
"우린… 언제까지 계속 시험을 봐야만 하는 걸까…."
- 키라 야마토 「기동전사 건담 SEED」
"공식! 기억하고 계십니까?"
- 린 민메이 「마크로스」
"이 시험을 패스하는 것!그것이 우리들의 최우선 사항이야!"
- 미즈호 선생 「오네가이 티처」
"어디 보자. 답은… (삐리릿!) 그거냐!"
- 아무로 레이 「퍼스트 건담」
"감독관님께서 보고 계셔요."
- 후쿠자와 유미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어느 쪽이든 그건 전교 꼴빠들의 전교석차 다툼이군요."
- 야마구치 쿠미코 「조폭 선생님」
"반아, 난 전국 꼴등이 아니라 아마노 긴지야."
- 아마노 긴지 「Get Backers」
"OMR카드가 삐뚤어졌어."
- 오가사와라 사치코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시험장을 나올 무렵의 우리들은, 각자의 답안이 고득점이라 믿고 있었다."
- 알폰스 엘릭 「강철의 연금술사」
"받을 수 없으니까, A+이라고 하는 거에요."
- 미사카 시오리 「카논」
"나의 컨닝최속이론에 결함은 없다."
- 타카하시 료스케 「이니셜D」
"나는 착한 장학생이 될 거라네!"
- 갓슈벨 「금색의 갓슈벨!」
"밤샘의 선율은 점수를 연주한다."
- 나루미 아유무 「스파이럴 ~추리의 띠~」
"커닝으로 치고 나온다면 그 이상으로 나가면 됩니다."
- 에치젠 료마 「테니스의 왕자님」
"이대론 시험기간이 끝나지 않아. 절대로!!"
- 카이도 카오루 「테니스의 왕자님」
"묻겠다. ──선배가 이 시험 감독관인가."
- 세이버 「Fate/stay night」
"어렵다든가 쉽다든가 상관 없어. A+를 받아야 한다."
- 치요아빠 「아즈망가 대왕」
"‘우리는 시험 문제를 만들어내는 자’ ‘학교종의 울림과 함께’…."
- 니코 로빈 「ONE PIECE」
"시험지를 받아들었을 때, 다음과 같은 말이 뇌에서 내려왔다.
‘이 시험은 망했다!’라고."
- 쿠도우 신이치 「기생수」
"시험시간. 저스트 1분이다. 시험은… 잘 보셨나?"
- 미도 반 「Get Backers」
"무슨 일이 있어도 답안만은 다 채우고 돌아간다.
그것이 내가 시험을 보는 방식이다."
- 사에바 료 「City Hunter」
"난 이미 과락이다."
- 켄시로 「북두의 권」
"나는 자네들처럼 밤을 새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 공부를 하지도 않네.
그런 내가 어떻게 시험을 보는지 알겠나? 자네들에게 시험에 쓸 두뇌가 있는 것처럼,
나에겐 최강의 눈이 있다네. 자, 그럼 자네는 나에게 어떤 답을 보여주려나?"
- 킹 브래드레이 「강철의 연금술사」
"아아, 난 문과과목에는 흥미 없거든…."
- 쿠보타 마코토 「WILD ADEPTER」
"저희들, 시험점수 관계로 자퇴합니다♡"
- 밀피유 사쿠라바 「갤럭시 엔젤」
"음… 시험점수 대신 평균을 말해도 돼?"
- 키르아 조르딕 「HUNTERxHUNTER」
"공부하지 않은 책임, 지게 될 테니까."
-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월희」
"이, 이제 됐어…! 이제 키라는 내 대신 시험을 치고, 혼나는 거야!"
- 프레이 알스터 「기동전사 건담 SEED」
"아- 몰라, 몰라. 다 찍어-!!"
- 사오정 「환상마전 최유기」
"와아- 100점 답안지다. 0점 같아."
- 손오공 「환상마전 최유기」
"저, 시험 문제를 이해할 수가 없어요. 죄송합니다. 자퇴하겠습니다."
- 쟝 하보크 「강철의 연금술사」
"내 꿈은 전국 1등을 하는 것! 그게 전부야!"
- 아즈마 카즈마 「따끈따끈 베이커리」
"난…모범생으로서의 지식을 잃었으니까!"
- 쿠치키 루키아 「블리치」
"C! 한없이 F에 가까운…."
- 아유카와 마도카 「키마구레 오렌지로드」
"됐어!! 이제 글씨는 누가 뭐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글씨야!!
하지만…점수가…"
- 카와치 쿄스케 「따끈따끈 베이커리」
"진작 공부해놨으면 좋았을텐데. 이 망할 시험."
- 토오노 아키하 「월희」
"…하지만, 지금은 커닝을 하는 방법밖엔 없단 말이오…!!"
- 겐조 덴마 「MONSTER」
"이 문제집은 시험 평균이 떨어지게 된 뒤에 풀면 죽는 문제집입니다…
행운의 편지 이후로 하나도 발전한 게 없군."
- 야가미 라이토 「데스노트」
"나는 그래도 1등 학생이 될 거야!"
- 몽키.D.루피 「ONE PIECE」
"괜찮아. 저 녀석은 시험을 즐기거든. 요츠바는─ 무적이야."
- 코이와이 「요츠바랑!」
"─당신은,「0점의 답안지」를 볼 자격이 있어. Dr. 덴마…."
- 요한 리베르토 「MONSTER」
"뭐, 시험이야 어떻게 돼겠지."
- 아사쿠라 요우 「샤먼킹」
"시험을 못 쳤나? 운동장 10바퀴다! 왜, 불만인가? 20바퀴다!"
- 데즈카 쿠니미츠 「테니스의 왕자님」
"카무이. 공부하거라. 1999년의-「수학능력시험」까지!"
- 마가미 토오루 「X」
"별로 점수가 안 좋아. ……신경 꺼!"
- 코이와이 요츠바 「요츠바랑!」
"난 선생님 편도, 학생들 편도 아냐."
- 류크 「데스노트」
"나는 지상최강의 남자다 어떤 문재든 0.2초 내로 풀수있다!
공부따위 하지않는다! 벼락치기다!"
- 류 「지상최강 남자 류」
"답을 물어본다면 가르쳐주는게 인지상정."
-로켓단 (포켓몬스터)
"아스란은 뭘 믿고 노는거죠?"
- 라크스 (건담시드)
"시험기간동안 빌어먹게 신세 많이 졌습니다."
-상디 (원피스)
"컨닝 페이퍼 또한 어디론가 돌아간다. 많은 고뇌,오답..모두를 안고 .."
-아리스 (나의 지구를 지켜줘)
"세개라고 해도 나와 너의 컨닝폐이퍼의...각각의 내용은 같지 않단 말이다!!!"
-조로 (원피스)
"보여주지 않는다면 훔쳐볼뿐이예요."
- 루리(나데시코)
"모범생이여 대중을 위해 존재하라."
- 에드워드 (강철의 연금술사)
"공부를 하면 잠들수 있지만 공부를 안하면 잠들수 없다.
그렇다면 난 이제부터 잠들지않겠다."
- 스카 (강철의 연금술사)
"당신에겐 좋은 두눈이 있잖아."
- 에드워드 (강철의 연금술사)
"잠들면안돼.. 잠들면안돼.. 잠들면안돼.."
-신지 (에반게리온)
"시험은 악몽, 결과는 처참 그 어떤 미사여구로 치장해도 그것이 진실."
- 켄신 (바람의 검심)
"너는 돌머리다."
-아카드 (헬싱)
"내 시험엔 감독관이 많아."
- 로빈 (원피스)
"컨닝하는게 아냐 ..내가 답을 잘 썼는지 어떤지 확인하는거야."
- 스파이크 (카우보이비밥)
"엑셀, 공부하세요. 엑셀... 주인공이 벌써 낙제하면 안되죠. "
- 대우주의 의지 ( 엑셀사가)
"나는 한번 쓴 답은 고치지 않아 ."
-나루토 (나루토)
(+)
"빵점을 받은 지금에 와서는 변명밖에 안되겠지만...
어쩔 수 없었다, 미안-"
"일등을 상대로 정정당당? 너 바보냐?"
- 문수(신암행어사)
"제길, 보기에 답이 없다! 대체... 어떻게 해야?"
-원술(신암행어사)
" 흥분하지 마라 문수, 네 등수는 이미 끝에 와있어.
......뭐, 자업자득 이지만...."
"슬퍼하지 마세요, 당신은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보세요-
그렇게 틀렸지만, 0점은 없지 않습니까?"
-아지태(신암행어사)
"바꾼답이 틀리는 이 고통, 당신도 알 것 아니오!!!"
-방자(신암행어사)
"모르는 문제는 찍는 것 보다... 컨닝을 하는게 훨씬 더 맞기 쉬울테니까...."
-영실(신암행어사)
"..난 최선을 다했어, 주어진 과목에 전력을 다했단 말이다!
어째서.....또다시 이 저주받은 성적표로...."
-원효(신암행어사)
"몽룡... 괜찮겠지? 이사람걸...베껴도....."
-춘향(신암행어사)
"만약 시험이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면, 기꺼이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태유(신암행어사)
"이 꼴등이 없으면-
밑에서 두번째는 꼴등이 되고, 그 꼴등의 위도 밑에서 두번째가 될 터...
아무런 능력도 없이 그저 백지를 낼 뿐이지만,
그 백지조차도 위대한 이 내신의 일부인 게다"
-방자의 첫번째 어사님(신암행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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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5.12.30 23:45:15
핏빛눈망울
2006.01.20 09:44:34
ㅋㅋ당~
2006.08.02 17:58:23
소다구나
2006.08.23 19:30:54
-김영탁(타이밍)
gg하하하
2008.08.15 17:3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