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길거리를가다가 삥을뜯길 위험에 처할때.





사실 이런경우는 흔하다.

뒷골목을가다가 운동조금과하게한

나보다 몇배정도 건장해보이는 청년들을만나면

일단 겁에질려서 뒤로빼고,





돈있냐고물어보면,

지갑에 있는 지폐들을새면서

돈없다고 잡아때는게 현실.





그 러 나!!

필자는 이 경우를 뛰쳐나가는 방법을 알았다.

바로 명석한척이다.





저기요 형들, 제가 지금 돈은있지만,

사람은 살면서 언젠간 다시 만나는법,

제가 형들에게 돈을뜯기고,

아무리맞아도 정신차리지못하는 타입이니,

제가 형들을 신고하면,

형들은 소년원에서 6개월정도 썩고,

한번더 저에게 복수를하면

저는 또다시 신고를할것이고,

그러면 형들은 3년 6개월,

한번더는 10년입니다.

지금 돈을뺏어서,

형들의 어머니의 눈물에 눈물고이지않게하려면,

여기서 그냥 돌아가주세요,

못본체 하겠습니다.







어떤분은 실제로 건장한 청년들을 만났을때

이런말을 지껄이고 5만6천 700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었다....고 한다 -_-;;













2. 공부시간에 졸다가 걸렸을때.





이것도 대략 낢이다.

어제늦게까지슷하를존내두둘기다가,

눈이너무나아파서 스위치에 번지,

이불과의 동포에를가지고 충분히 충전을 한줄알았는데





공부시간에잠이오는건 무슨 생리학인지,

알수없는노릇인데,

그것까진좋은데 선생님의 귀옆고깜찍한 눈초리가 정말 매서웠다.





그 러 나 필자는 이 일을 완전히 뒤집었다.

바로 이런말을 했기때문.





저기요, 선생님,

제가어제 예채능 학습자료를 찾다가,

간신히 찾았다고하는데 비밀번호를 대라그래서,

비밀번호를 간신히 풀고

프린트를 받으려고했지 만,

너무나많아서 잉크와 종이 6장을 희생해서

프린트를뽑느라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였습니다.

지금 이 수업도 중요하지만,

저에게는 모든 공부가소중합니다.

그냥 조용히 넘겨주세요,

한 30분밖에 못자는건데..

그것마저 뺏으시면안됍니다..



-성공!!!









3. [완벽난감] 공부시간에 욕을했을때..





정신이 재법 자주 왔다리갔다리하는 친구녀석들은

나를 화나게한다.

그래서인지 공부시간에크게 욕하는건

예삿일이아니다.





그러나!! 이걸 대처하는건 간단했다.

초간단이다. 한마디면됀다.





































얘때문에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