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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발이 어느날 서울 대공원에 갔다. 원숭이를 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와 눈에 먼지가 들어갔다.
그래서 이대발은 눈을 비볐다. 그런데 갑자기 원숭이가 오더니 뺨을 사정없이 갈겼다.
화가난 이대발은 관리인에게 가서 항의를 했다.
"아니 이거 동물이 사람을 쳐도 돼요?"
"왜 그러시는데여?"
이대발은 자초지종을 말하면서, 눈을 비볐다. 그러자 관리인도 그의 뺨을 사정없이 갈겼다.
"맞을 짓 했네요! 눈비비는게 원숭이한테 얼마나 큰 욕인데요."
이대발은 마음을 가라앉인 후 다시 동물원 구경을 했다.
여기저기 둘러보다 다시 원숭이 우리로 갔다. 마침 파리 한마리가 머리에 앉아 이대발을 자기 머리를 툭 쳤다.
그러자 원숭이도 같이 자기 머리를 툭 치는 것이 아닌가? 이대발은 아까 그일을 보복할 묘책이 떠올랐다.
이대발은 자기 머리를 온힘을 다해 갈겼다. 그러자 원숭이도 자기 머리를 세게 갈겼다.
최불암이 다시 한번 자기 머리를 갈기니 원숭이도 따라서 자기 머리를 갈겼다. 이대발은
"하하하! 넌이제 죽었다!"
하면서 전속력을 다해 전봇대에 자기 머리를 들이받았다. 원숭이가 그 꼴을 보더니 자기 눈을 비볐다.
에... 사람이 동물한테 이런식으로 놀아나선 안되죠 ㅎㅎ
그래서 이대발은 눈을 비볐다. 그런데 갑자기 원숭이가 오더니 뺨을 사정없이 갈겼다.
화가난 이대발은 관리인에게 가서 항의를 했다.
"아니 이거 동물이 사람을 쳐도 돼요?"
"왜 그러시는데여?"
이대발은 자초지종을 말하면서, 눈을 비볐다. 그러자 관리인도 그의 뺨을 사정없이 갈겼다.
"맞을 짓 했네요! 눈비비는게 원숭이한테 얼마나 큰 욕인데요."
이대발은 마음을 가라앉인 후 다시 동물원 구경을 했다.
여기저기 둘러보다 다시 원숭이 우리로 갔다. 마침 파리 한마리가 머리에 앉아 이대발을 자기 머리를 툭 쳤다.
그러자 원숭이도 같이 자기 머리를 툭 치는 것이 아닌가? 이대발은 아까 그일을 보복할 묘책이 떠올랐다.
이대발은 자기 머리를 온힘을 다해 갈겼다. 그러자 원숭이도 자기 머리를 세게 갈겼다.
최불암이 다시 한번 자기 머리를 갈기니 원숭이도 따라서 자기 머리를 갈겼다. 이대발은
"하하하! 넌이제 죽었다!"
하면서 전속력을 다해 전봇대에 자기 머리를 들이받았다. 원숭이가 그 꼴을 보더니 자기 눈을 비볐다.
에... 사람이 동물한테 이런식으로 놀아나선 안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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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2006.02.02 14:34:00
아트초야
2006.02.02 15:59:49
wleo
2006.02.04 15:15:53
ㅋㅋ
핏빛눈망울
2006.02.14 16:38:23
ㅋㅋ당~
2006.07.03 18: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