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글은 아니지만 걍 퍼왔습니다.



오늘 피방에서 있었던 일이다.



나는 평소와 같이 후불로 하고 자리에 앉았다.



옆에 초등학생 4명이 한줄로 않아서 건즈를 하고 있었다.



다는 대수롭지 않은듯이 스타를 했다.



난 스타 디스가 걸려서 의자를 돌리고 있었는데.



옆에있던 초등학생이 "아 의자 돌리지 마요 졸라 짱나네"



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나는 그냥 형이라서 꾹 참고 "아 그래 미안^^"이라며 해 주었다.



근데 그 초딩이 하는말이 옆에있던 초딩한테 귓속말로



"씨발 지랄한다"라고 하는것이 들렸다.(욕 죄송합니다.)



난 그냥 한번만 더그러면 죽인다는 생각으로 계속 스타를 하고 있었다.



그 초딩들은 시간이 다 됐는지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가는 도중 나의 의자를 "툭"치며



가는것이 아닌가?



다른 3명의 초딩들도 그랬다.짠거같다.



난 죽여버린다.라는 생각으로 후불 비를 내고 초딩들을 따라갔다.



초딩들은 집에 안가는지 다같이 어딘가로 갔다.나는 계속 따라갔다.(어디가는거야)



그때 뒤를 힐긋 보더니 계속 갔다.



그렇게 좀 시간이 흘렀나??그때 초딩이 "아 왜 자꾸 따라와요.."라고 하는것이었다.



마침 그곳이 아무도 없어서 그 초딩의 입을 쌔게 날려주었다.



그 초딩은 계속 서서 좀 작은 소리로 "에이 씨발......."



이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나는 "아~이새끼가"하며 그 초딩을 넘어뜨린 뒤 계속 팼다.



특히 코뫄 입을.난 자주 코와 입을 집중곡격하는 편이다.



제일 맞은후 불편한곳이기 때문에....



다른 초딩들은 지 친구가 맞는것을 보고도 지들기리 도망갔다..



나는 그냥 그새끼가 제일 심하길래 그새끼만 계속 팼다.



조난 팬뒤 그새끼가 하는말 "엉엉어우ㅜ잘못했어요..ㅠㅠ 봐주세요...ㅜㅜ엉엉"



이러는것이 아닌가.



나는 그냥 그놈한테 삥뜯을까 생각했지만 걍 두었다.



난 그새기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너,그렇게 살지마라,너희가 대한민국의 미래다 씹새끼야."



라고 말하니 초딩이"네...ㅜㅜ"라고 했다.



난 그새끼 속으로는 씨발씨발거리는걸 대충 알았지만 그냥 집으로 갔다.



이일은 평생두고 잊지못할것이다.











요즘초딩.무섭다.그렇다고 모든 초등학생이 초딩이라는 것은 아니다.



초등학생과 초딩은 다르다.



부르는게 그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