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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중 독일군이 프랑스를 점령하고 있을때 독일 장교, 프랑스 청년, 미모의 프랑스 처녀, 그리고 프랑스 노인이 같은
칸 기차를 타고 가는 도중 긴 터널을 지나게 되었다.
캄캄한 굴속, 키스 소리가 나자 잇따라 힘껏 뺨을 후려치는 소리가 났다.
터널을 나오자 독일 장교가 뺨을 어루만지고 넷은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노인 : 저 독일놈이 처녀에게 키스를 하려다 처녀에게 한대 맞은게 분명해.
처녀 : 저 독일군이 나한테 키스를 하려다 청년에게 잘못 키스를 하고 따귀를 맞은게 분명해.
독일 장교 : 저 프랑스놈이 처녀에게 키스를 하니깐 처녀가 저놈 뺨을 갈긴다는게 잘못해서 나를 때린게 분명해.
프랑스 청년 : 저 독일놈 뺨 한대 때리려구 내가 내 손에 키스를 하다니!
ㅋㅋ
칸 기차를 타고 가는 도중 긴 터널을 지나게 되었다.
캄캄한 굴속, 키스 소리가 나자 잇따라 힘껏 뺨을 후려치는 소리가 났다.
터널을 나오자 독일 장교가 뺨을 어루만지고 넷은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노인 : 저 독일놈이 처녀에게 키스를 하려다 처녀에게 한대 맞은게 분명해.
처녀 : 저 독일군이 나한테 키스를 하려다 청년에게 잘못 키스를 하고 따귀를 맞은게 분명해.
독일 장교 : 저 프랑스놈이 처녀에게 키스를 하니깐 처녀가 저놈 뺨을 갈긴다는게 잘못해서 나를 때린게 분명해.
프랑스 청년 : 저 독일놈 뺨 한대 때리려구 내가 내 손에 키스를 하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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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초야
2006.02.03 13:49:53
핏빛눈망울
2006.02.14 16:40:31
김학현
2006.02.17 11:2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