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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은 개가 있었다
이개가
할줄 아는거라고는 고개를 끄덕이는거 뿐이였다
어느날 임금님이 이개에게 도리도리를 시키는 사람에게 상금을 주겠다고했다
많은 사람들이 상금을 타기위해 몰려들었지만 아무도 그개에게 도리도리를
가르치지못했다
이제 마지막 한사람의 도전자만이 나게되었다
임금님이 그에게 물었다
"자네는 이개를 도리도리하게 할 자신이 있는가?"
"물론 이옵니다 페하."
"자, 그럼 시작해 보게."
그러자 그 사람은 주먹으로 개에게 아주 세게 펀치를 날렸다
개는 깨갱거리면서 임금님뒤로 숨었다.
그런 뒤에 그사람이 개에게 물었다
"또 맞을래?"
"도리도리"
드디어 도리도리를 한것이다
이일이 있고 며칠 뒤, 부작용이 일어나 그개는 이제는
도리도리만 할줄알지 끄덕끄덕은 못하는 불구자가 되었다
그러자 임금님은 다시 명하였다
-이개에게 끄덕끄덕을 시키는 자에게는 도리도리 때보다 더 후한 상금을 내린다-
라고........
이런명을 명을 내리자마자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켰던 그남자가 돌아왔다
그리고는 이 한마디를 내뱉고 상금을 챙겨갔다
"너 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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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원
2006.02.04 21:15:35
이병권
2006.02.05 23:00:25
바른먹거리풀묻어..
2006.02.07 16:46:27
핏빛눈망울
2006.02.14 16:45:35
김학현
2006.02.17 11:14:06
배꼽 빠지는줄알음
박종선
2006.02.17 23: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