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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옛날에 바보가 살았는데 학교에서 글짓기를 해와라고했다
그런데 글짓기가 뭔지 몰라서 가족들한테 물어보려고했다
먼저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엄마는 전봇대 무너지는
영화를 보고있었는데..
바보>엄마 글짓기가 모야?
엄마>어,어 전봇대 무너진다~~~
그래서 바보는 그걸 쓰고 다시 아빠한테 물어봤는데
근데 아빠는 축구시합을 보고 있었는데 자기팀이 지고있었다
바보>아빠 글짓기가 모야?
아빠>이런 미친놈.(ㅈㅅ)
그래서 바보는 그걸 쓰고 다시 형에게 물어봤는데
그런데 형은 떡먹고 있는데 친구가 밖에서 불렀다.
바보>형 글짓기가 모야?
형>떡먹구 갈께~~~~
그래서 바보는 그걸 쓰고 다시 동생에게 물어봤다
지금 동생은 슈퍼맨 놀이를 하고 있었다....
바보>동생아 글짓기가모야?
동생>슈퍼맨~~맨~맨~~
그래서 바보는 이걸 쓰고 숙제를 다했다고
즐거워 했다....그리고 다음날
학교에서 글짓기를 발표하고 바보 차례가 됐는데..
바보>어,어 전봇대 무너진다~~~
애들>어디어디????
바보>이런 미친놈.
선생>아뉘 머야? 너 빨리 교무실로 와.
바보>떡먹구 갈께~~~~
선생>떡이어디따구 뻥치고 난리야~~~~!
니 정체가 머야? 투명인간이얏?
바보>슈퍼맨~~맨~맨~~
그래서 바보는 선생님한테 어더 터지고
전학 가서 행복하게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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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2006.02.04 10:11:11
ㅎㅎ
2006.02.08 17:00:39
핏빛눈망울
2006.02.14 16:45:48
,....
2006.02.23 14:3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