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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바보가 살았는데 바보가 어릴때 집에 부부싸움이 일어난 거예요
아빠가 엄마한테
"야!이 미친년아!"
그래서 엄마가 아빠한테
"뭐라고? 이 미친놈아!"
그래서 그 미친년과미친놈의 뜻을 모르는 바보가 할머니에게 달려가서
"할머니! 미친년하고 미친놈이 무슨 말이에요?"
할머니가
"응. 미친년은 여자라는 뜻(어린애가 욕하면 안돼니까)이고 미친놈은 남자라는 뜻이
야"
그래서 그 바보는 끄덕이며 거실로 가려고 형방을 지나는데 형방에서 누나가
"야 이 개새끼야!"
형이,
"뭐라고? 이 시발년아?"
그래서 다시 할머니에게 가서 개새끼하고 시발년이 뭐나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응 개새끼는 남자아이라는 뜻이고 시발년은 여자아이라는 뜻이야.(할머니는 절대 모
르는 거 아님)
그래서 그 바보가 또 끄덕이며 자기방으로 갔어요.
그 바보가 커서 신부님이 됬는데 헌금 낼 시간이 되자 한 말이
..
.
...
.
.
.
.
.
.
.
.
.
.
.
.
"미친년 미친놈 개새기 시발년은 모두 자리에 일어나서 헌금을 내 주십시오
ㅋㅋ
ㅋㅋ
ㅋㅋ
아빠가 엄마한테
"야!이 미친년아!"
그래서 엄마가 아빠한테
"뭐라고? 이 미친놈아!"
그래서 그 미친년과미친놈의 뜻을 모르는 바보가 할머니에게 달려가서
"할머니! 미친년하고 미친놈이 무슨 말이에요?"
할머니가
"응. 미친년은 여자라는 뜻(어린애가 욕하면 안돼니까)이고 미친놈은 남자라는 뜻이
야"
그래서 그 바보는 끄덕이며 거실로 가려고 형방을 지나는데 형방에서 누나가
"야 이 개새끼야!"
형이,
"뭐라고? 이 시발년아?"
그래서 다시 할머니에게 가서 개새끼하고 시발년이 뭐나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응 개새끼는 남자아이라는 뜻이고 시발년은 여자아이라는 뜻이야.(할머니는 절대 모
르는 거 아님)
그래서 그 바보가 또 끄덕이며 자기방으로 갔어요.
그 바보가 커서 신부님이 됬는데 헌금 낼 시간이 되자 한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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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미친놈 개새기 시발년은 모두 자리에 일어나서 헌금을 내 주십시오
ㅋㅋ
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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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철
2006.02.23 05:04:48
누군가
2006.02.23 19:17:47
ㅈㅅ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