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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을 고급차를 타고 달리던 한 남자가 개를 한마리 치어 죽였다.
남자는 깜짝 놀라 차를 세웠고 개 옆에는 주인인 듯한 농부 한명이 총을 들고
서있었다.
남자가 농부에게 말했다.
"이거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비싼 개인가요?"
"글쎄요.."
"충격이 크신가 보군요. 제가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50만원으로 보상이
되겠나요?"
"글쎄요.."
"그럼 100만원 드리겠습니다. 지금 가진 돈 전부입니다."
"괜찮은 것 같수다.."
남자는 차에 가서 돈을 꺼내와서 농부에게 주고는 돌아가면서 말했다.
"사냥 계획을 망쳐놓아서 죄송합니다."
남자가 차를 타고 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농부가 부인을 부르며 집으로 가는
소리가 들렸다.
"여보! 어떤 남자가 내가 쏘려고 하던 미친 개를 죽이고 100만원을 주고
갔어!" .
남자는 깜짝 놀라 차를 세웠고 개 옆에는 주인인 듯한 농부 한명이 총을 들고
서있었다.
남자가 농부에게 말했다.
"이거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비싼 개인가요?"
"글쎄요.."
"충격이 크신가 보군요. 제가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50만원으로 보상이
되겠나요?"
"글쎄요.."
"그럼 100만원 드리겠습니다. 지금 가진 돈 전부입니다."
"괜찮은 것 같수다.."
남자는 차에 가서 돈을 꺼내와서 농부에게 주고는 돌아가면서 말했다.
"사냥 계획을 망쳐놓아서 죄송합니다."
남자가 차를 타고 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농부가 부인을 부르며 집으로 가는
소리가 들렸다.
"여보! 어떤 남자가 내가 쏘려고 하던 미친 개를 죽이고 100만원을 주고
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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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2006.02.27 09:34:02
히틀러
2006.02.28 17:2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