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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한 딸이
엄마에게
"엄마 요즘은 말 뒤에 삼을 붙여서 말하는게 유행이삼
엄마도 이제부터 말 끝에 삼붙여서 말하삼"
"그래 알겠어~"
"아!엄마~!! 뒤에 삼 붙여서 말하삼!!"
"응삼"
--------------------------------------------
-장수의 비결
'임표'는 술과 담배를 멀리 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를 멀리 했는데도 73세에 죽었다.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고,
'등소평'은 술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도 무려 93세까지 살았다.
특히 장개석 군대의 부사령관을 지낸 장학량은
술과 담배와 여색을 모두 가까지 했는데도 103세가지 살았다.(기록엔 101세)
정작 우스운 것은...
128세나 된 중국 최고령의 노파를 인민일보 기자가 만났다.
기자가 물었다.
"할머니 장수 비결이 뭡니까?"
할머니가 대답했다.
"응... 담배는 건강에 나빠... 피우지 마. 그래서 나도 5년 전에 끊었거든..."
엄마에게
"엄마 요즘은 말 뒤에 삼을 붙여서 말하는게 유행이삼
엄마도 이제부터 말 끝에 삼붙여서 말하삼"
"그래 알겠어~"
"아!엄마~!! 뒤에 삼 붙여서 말하삼!!"
"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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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 비결
'임표'는 술과 담배를 멀리 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를 멀리 했는데도 73세에 죽었다.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고,
'등소평'은 술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도 무려 93세까지 살았다.
특히 장개석 군대의 부사령관을 지낸 장학량은
술과 담배와 여색을 모두 가까지 했는데도 103세가지 살았다.(기록엔 101세)
정작 우스운 것은...
128세나 된 중국 최고령의 노파를 인민일보 기자가 만났다.
기자가 물었다.
"할머니 장수 비결이 뭡니까?"
할머니가 대답했다.
"응... 담배는 건강에 나빠... 피우지 마. 그래서 나도 5년 전에 끊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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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2006.03.14 19:59:33
이런글을보면 담배는 몸에 좋은것????(좋기는좋지만 - - 농담)
권정철
2006.03.14 21:32:48
혹시..이글을 보고 담배가 피고 싶다고 생각하시면... 글모음란의 감동글로 가보시길..
그리고.. 거기에.. T없이 맑은 아이 님께서 올려놓으신.. 흡연자들 보세요 라는 글을 클릭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제가 한때 담배를 폈었는데요... 흠... 피기전에는... 반에서 달리기 1등이었는데..
피고난 후, 반에서 달리기 10밖으로 떨어지더군요... 뛸 때마다 힘들더군요...
절대, 절대 담배피지 마세요... 그리고... 요즘 담배값이 너무 비싸져서..
피면 경제사정이 급도록 나빠집니다!! 절대 좋지 않죠...
툴리
2006.03.14 21: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