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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떤 부부와 부부가 낳은 아이 그리고 그 남편의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부부는 돈때문에 부부 싸움을 했다.
여자가..
"이런 미친놈아!!!"
가만히 듣고 있던 아이가,
"할머니, 미친놈이 뭐야?"
"남자란다.."
남자가..
"이런 미친년이 다있나!!!"
가만히 듣고있던 아이가,
"할머니, 미친년이 머야?"
"여자란다.."
여자가 말했다.
"지랄한다~!!"
가만히 듣고 있던 아이가,
"할머니 지랄이 머야?"
"기도 란다."
몇년 후 아이는
커서 목사님이 되었다.
목사가 된 아이가 말했다.
.
.
.
.
.
.
.
.
.
.
"미친년과 미친놈 우리모두 지랄합시다~!!"
라고 말했다.
그 다음날 부터 목사가 됀 아이가 다니는 교회에는 아무도 오지를 않았다.=_=;;
그런데 부부는 돈때문에 부부 싸움을 했다.
여자가..
"이런 미친놈아!!!"
가만히 듣고 있던 아이가,
"할머니, 미친놈이 뭐야?"
"남자란다.."
남자가..
"이런 미친년이 다있나!!!"
가만히 듣고있던 아이가,
"할머니, 미친년이 머야?"
"여자란다.."
여자가 말했다.
"지랄한다~!!"
가만히 듣고 있던 아이가,
"할머니 지랄이 머야?"
"기도 란다."
몇년 후 아이는
커서 목사님이 되었다.
목사가 된 아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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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과 미친놈 우리모두 지랄합시다~!!"
라고 말했다.
그 다음날 부터 목사가 됀 아이가 다니는 교회에는 아무도 오지를 않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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