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여 쿠팡 방문하고 50 툴리 포인트 받기
2시간에 1회씩 획득 가능
글 수 10,254
우리나라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시합을 마치고 비행기를 타고 돌아가는도중이였다.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가 덜컹덜컹.....하면서 추락을 하는것이 아닌가!!!
근데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셔서...
"내가 너희들을 살려줄테니 훗날 아이들을 낳으면 이름을 사(死)로 지어라" 라고 하고 사라졌다...
그로부터 3년뒤 고종수가 결혼을해서 아이를낳아서 이름을 깜빡하고'고수리'로 지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가 힘이 약해지며 병에걸리는것이였다.
또다시 하느님이 나타나서
"꼴좋다 내가 '사' 로 지으랬지!"
그래서 고종수는 수리의 이름을 사 로 바꾸었다...
한달뒤 모두 술자리를 열었다..
먼저 고종수가 말한다
"흑, 뭐 내아들 이름이 뭐야 고사? 무슨 고사지내는줄 알어?"
그때 이천수가
"뭐. 장난하나? 이사? 이사가나 맨날?"
갑자기 소리치며 황선홍이..
"어이 형씨들 장난? 내 딸은 무슨 중국의 모래바람인가? 황사가 뭐야 "
김남일이
"그래도 김사는 낫다 하하핫!!!"
홍명보가..
"아 김남일 짜증나네.. 홍사가 뭐야 ㅡㅡ;"
유상철이..
"무슨 유사가 뭐야 유사.. 유사품인줄알어?"
그때 갑자기 쾅 상을 치며..
"너희들 조용이 안해??"
누구야? 하고 봤는데..
..
....
.......
거기선 설기현 울고 있었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가 덜컹덜컹.....하면서 추락을 하는것이 아닌가!!!
근데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셔서...
"내가 너희들을 살려줄테니 훗날 아이들을 낳으면 이름을 사(死)로 지어라" 라고 하고 사라졌다...
그로부터 3년뒤 고종수가 결혼을해서 아이를낳아서 이름을 깜빡하고'고수리'로 지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가 힘이 약해지며 병에걸리는것이였다.
또다시 하느님이 나타나서
"꼴좋다 내가 '사' 로 지으랬지!"
그래서 고종수는 수리의 이름을 사 로 바꾸었다...
한달뒤 모두 술자리를 열었다..
먼저 고종수가 말한다
"흑, 뭐 내아들 이름이 뭐야 고사? 무슨 고사지내는줄 알어?"
그때 이천수가
"뭐. 장난하나? 이사? 이사가나 맨날?"
갑자기 소리치며 황선홍이..
"어이 형씨들 장난? 내 딸은 무슨 중국의 모래바람인가? 황사가 뭐야 "
김남일이
"그래도 김사는 낫다 하하핫!!!"
홍명보가..
"아 김남일 짜증나네.. 홍사가 뭐야 ㅡㅡ;"
유상철이..
"무슨 유사가 뭐야 유사.. 유사품인줄알어?"
그때 갑자기 쾅 상을 치며..
"너희들 조용이 안해??"
누구야? 하고 봤는데..
..
....
.......
거기선 설기현 울고 있었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이 게시물에는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