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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어느날 ...
혀짧은아이가 집에서 낮잠을 잤다..
엄마랑 아빠는 아들을 나두고 시장에 갔다..
낮잠을 자고있던 아이는 이상한 냄새을 맛탔다...
아이는 잠에서 깨는데 문반대 쪽에선 불이 한참 훨훨타고있는게않이겠는가~!!
아이는 재빨리 119에다 전화을 했다..
이미아이은 혀가 짧다고 했당..(내가)
119대원:무슨일입니까?
아이:아저띠 우리지에 부라떠여~
119대원:ㅎ ㅏㅎ ㅏㅎ ㅏ 아가야 너무재미있다~
한번만 더 해줘라~
아이는 그말을 듣고 나서 한번 더했다~
아이:아저띠 우리지에 부나떠여~
119대원은 10번만하라고 했당~
아이는 10번을 반복하고또반복하고 했당~
119대원은 다시 한번만 하면 출동을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아이가 하는말~
-----> 아이띠때야 우리지 다타다 오지마 띠때야~
혀짧은아이가 집에서 낮잠을 잤다..
엄마랑 아빠는 아들을 나두고 시장에 갔다..
낮잠을 자고있던 아이는 이상한 냄새을 맛탔다...
아이는 잠에서 깨는데 문반대 쪽에선 불이 한참 훨훨타고있는게않이겠는가~!!
아이는 재빨리 119에다 전화을 했다..
이미아이은 혀가 짧다고 했당..(내가)
119대원:무슨일입니까?
아이:아저띠 우리지에 부라떠여~
119대원:ㅎ ㅏㅎ ㅏㅎ ㅏ 아가야 너무재미있다~
한번만 더 해줘라~
아이는 그말을 듣고 나서 한번 더했다~
아이:아저띠 우리지에 부나떠여~
119대원은 10번만하라고 했당~
아이는 10번을 반복하고또반복하고 했당~
119대원은 다시 한번만 하면 출동을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아이가 하는말~
-----> 아이띠때야 우리지 다타다 오지마 띠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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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묻지마셈
2006.04.06 17:5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