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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어느날...
도시에 외국인과 시골에서 온 할머니가 버스를 기다리고있었따.
그때.. 예고없이 나타난 버스... 그때 할머니는 "왓데이~"라고 하면서
기뻐햇다.그때 옆에있던 외국인이 왓데이라는말을 (what day?)착각햇다 물론 영어에서 이런 말을 쓰진 않겟지만...
어쨋건 그날은 월요일이었따 그래서 외국인의말(monday) 그런데 그런말을 할머니는 먼데이.. 즉 뭐냐고 묻는줄알고
버스를 보며 버스데이... 라고 말햇다.그런데 그다음 외국인의 황당한 대답........... 콩그레츄레이션~~~~~~~!!!!!!!!!!!!!!!!!!!!!!!!!!!!!
버스데이라는 말을 생일로 착각하는 병x외국인과 늙어서똑같이 머리안돌아가는 할머니....
살다보면 이런 황당한일도 있는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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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06.04.04 21:53:53
쿨럭묻지마셈
2006.04.06 17:42:24
히히
2006.04.09 18:57:31
..
2006.04.19 16:06:46
피식
2006.05.24 18:45:04
참교욱
2019.02.11 18:09:49
ㅋ
2019.11.30 0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