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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죄에 대해서...
예전노래 리쌍의 광대.그노래는 어떻게 보면 슬프고 어떻게 보면 재미가 있었다.
그 노래에는 광대의 슬픔과,재미등의 느낌이 자세히 나와 있다.
광대는 우리가 보기에는 즐거워 보이지만 그 사람 나름대로 그 일을 하는 사정이 있을것이고 사람들에게 조금만 못하면 욕을 먹는다는 생활이 그다지 좋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광대를 보고 무조건 웃어보일 것만은아니다.
그사람의 고생,힘들어도 끝까지 하는 마음을 봐서라도 한번쯤 웃어주고 실수해도 웃어주고.
그러면 되지 않는건가??
우리 인간.인간은 실수에 너무 민감하다.조금만 실수를 하면 아무리 불쌍한 사람이라 해도 봐줄것 없이 해고하고 팬다.
그들이 불쌍하지 않은가?
불쌍한 사람들을 더 불쌍하게 만드는건가?
그것이 우리 사람이 할 일인가?
우리사람은 악마다.
이 글을 보며 '나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나도 그곳에 끼여 있다.
하지만,사람에게는 한가지씩의 죄는 무조건 있다.
'에이..설마...'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당신이 이때까지 한 일을 생각해 보아라.
당신은 한번도 욕을 한적이 없는가?
당신은 한번도 어머니께 반말을 한 적이 없는가??
당신은 매일매일 귀가시간을 잘 지키는가??
당신은 어머니의 말을 잘듣나??
이 말고도 다른 많은 죄가 있다.
그 중 하나도 죄가 없는사람이라면,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아무리 착한사람이라고 해도 죄를 피할수는 없다.
거의 대부분은 이렇게 생각한다.'난 나쁜일은 하나도 안했으니까 천국에 가겠지.'
과연 그렇게 생각하는가?
아주 자~알 생각해보아라.
당신의 죄가 얼마나 많은지.
죄.그것은 아무도 피할수 없는것이다.아무리 예수나 여호와라고 해도 죄가 없지는 않다.
물론 예수를 죽인사람은 더 큰 벌을 받겠지만.
예수,여호와도 죄를 가지고 있다.하나씩은.
예수와여호와도 가진 죄를 당신이 어떻게 못가지겠는가??
당신이 이 나라를 세운 사람인가??
당신은 전생에 이순신이었나??싸우기는 해봤나??
어떤 사람이라고 해도 죄를 피할수는 없다.
죄.그것은 모두다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것이다.
부끄러워 하지말라.죄가 있다고 부끄럽나??
그러면 자수하라.부끄러울게 뭐가있나??
부끄러운것도 없어지고.그렇지않나??
죄를 지었으면 벌도 받는게 당연하다.
살인,강도등등...
살인범이나강도는 죽이거나 훔친후 달아난다.
달아나면,그 마음이 더 졸이지 않나??
매일 죽인사람이 꿈에 나타나지 않나??
하늘의 보복이 두렵지 않은가???
살인범,강도등은 차라리 자수를 하라.
그렇게 훔치거나 죽인후,공개수배를 당해봐라.
살인범은 그렇다치고,강도는 어쩔건가??
돈을 훔쳐도 쓰지를 못하는데,어쩔건가??
살인범도.그렇게 다니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살인을 할건가??
살인과강도는 아주 큰 죄다.
하지만 아주 작은죄라도,아주아주 작은죄라도,벌을 그만큼 받아야 한다.
아마 '데스노트'를 읽어본 사람이 좀 있을것이다.
그 가짜결말이 자신이 죽인사람의 고통을 똑같이 받아야 한다는거 아니었나??
그렇게 살인과강도는 나쁜것이다.
하늘의 벌을 크게 받고 싶지않으면,살인과강도를 하지말라.아니면,자수를하라.그것도싫다면 자살을 하라.아무도 말리는 사람 없다.
이세상에 한달에593명을 죽인 살인자가 자살한다는데,얼마나 기쁜일 이겠나??물론 경찰은 말리겠지만.
하지만 사람들은 그게 나을거 아닌가??
자살하라.아무도 말리는 사람 없다.
경찰이 몰려와도 그냥 죽으면 끝이다.
그들이 뭘 한다고 저격준비,총준비,망원경등을 준비하겠는가??
당신이 죽기를 바랄 뿐이다.
죄는 두렵지 않다.하지만,이것만은 기억하라.죄를 지을때는 기분이 좋겠지만,죄를 벌할때는,그 죄에 합당한 벌이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예전노래 리쌍의 광대.그노래는 어떻게 보면 슬프고 어떻게 보면 재미가 있었다.
그 노래에는 광대의 슬픔과,재미등의 느낌이 자세히 나와 있다.
광대는 우리가 보기에는 즐거워 보이지만 그 사람 나름대로 그 일을 하는 사정이 있을것이고 사람들에게 조금만 못하면 욕을 먹는다는 생활이 그다지 좋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광대를 보고 무조건 웃어보일 것만은아니다.
그사람의 고생,힘들어도 끝까지 하는 마음을 봐서라도 한번쯤 웃어주고 실수해도 웃어주고.
그러면 되지 않는건가??
우리 인간.인간은 실수에 너무 민감하다.조금만 실수를 하면 아무리 불쌍한 사람이라 해도 봐줄것 없이 해고하고 팬다.
그들이 불쌍하지 않은가?
불쌍한 사람들을 더 불쌍하게 만드는건가?
그것이 우리 사람이 할 일인가?
우리사람은 악마다.
이 글을 보며 '나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나도 그곳에 끼여 있다.
하지만,사람에게는 한가지씩의 죄는 무조건 있다.
'에이..설마...'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당신이 이때까지 한 일을 생각해 보아라.
당신은 한번도 욕을 한적이 없는가?
당신은 한번도 어머니께 반말을 한 적이 없는가??
당신은 매일매일 귀가시간을 잘 지키는가??
당신은 어머니의 말을 잘듣나??
이 말고도 다른 많은 죄가 있다.
그 중 하나도 죄가 없는사람이라면,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아무리 착한사람이라고 해도 죄를 피할수는 없다.
거의 대부분은 이렇게 생각한다.'난 나쁜일은 하나도 안했으니까 천국에 가겠지.'
과연 그렇게 생각하는가?
아주 자~알 생각해보아라.
당신의 죄가 얼마나 많은지.
죄.그것은 아무도 피할수 없는것이다.아무리 예수나 여호와라고 해도 죄가 없지는 않다.
물론 예수를 죽인사람은 더 큰 벌을 받겠지만.
예수,여호와도 죄를 가지고 있다.하나씩은.
예수와여호와도 가진 죄를 당신이 어떻게 못가지겠는가??
당신이 이 나라를 세운 사람인가??
당신은 전생에 이순신이었나??싸우기는 해봤나??
어떤 사람이라고 해도 죄를 피할수는 없다.
죄.그것은 모두다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것이다.
부끄러워 하지말라.죄가 있다고 부끄럽나??
그러면 자수하라.부끄러울게 뭐가있나??
부끄러운것도 없어지고.그렇지않나??
죄를 지었으면 벌도 받는게 당연하다.
살인,강도등등...
살인범이나강도는 죽이거나 훔친후 달아난다.
달아나면,그 마음이 더 졸이지 않나??
매일 죽인사람이 꿈에 나타나지 않나??
하늘의 보복이 두렵지 않은가???
살인범,강도등은 차라리 자수를 하라.
그렇게 훔치거나 죽인후,공개수배를 당해봐라.
살인범은 그렇다치고,강도는 어쩔건가??
돈을 훔쳐도 쓰지를 못하는데,어쩔건가??
살인범도.그렇게 다니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살인을 할건가??
살인과강도는 아주 큰 죄다.
하지만 아주 작은죄라도,아주아주 작은죄라도,벌을 그만큼 받아야 한다.
아마 '데스노트'를 읽어본 사람이 좀 있을것이다.
그 가짜결말이 자신이 죽인사람의 고통을 똑같이 받아야 한다는거 아니었나??
그렇게 살인과강도는 나쁜것이다.
하늘의 벌을 크게 받고 싶지않으면,살인과강도를 하지말라.아니면,자수를하라.그것도싫다면 자살을 하라.아무도 말리는 사람 없다.
이세상에 한달에593명을 죽인 살인자가 자살한다는데,얼마나 기쁜일 이겠나??물론 경찰은 말리겠지만.
하지만 사람들은 그게 나을거 아닌가??
자살하라.아무도 말리는 사람 없다.
경찰이 몰려와도 그냥 죽으면 끝이다.
그들이 뭘 한다고 저격준비,총준비,망원경등을 준비하겠는가??
당신이 죽기를 바랄 뿐이다.
죄는 두렵지 않다.하지만,이것만은 기억하라.죄를 지을때는 기분이 좋겠지만,죄를 벌할때는,그 죄에 합당한 벌이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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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2006.05.02 14:44:39
『죄.그것은 아무도 피할수 없는것이다.아무리 예수나 여호와라고 해도 죄가 없지는 않다.
물론 예수를 죽인사람은 더 큰 벌을 받겠지만. 예수,여호와도 죄를 가지고 있다.하나씩은.』
예수님...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은.. 신 이시기에.. 죄라는것이 없답니다........
절 대 루.....
왜 냐면 우리의 육적인 사람이 아니시고... 신 이기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우편에 계셨다가...
우리 인간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랍니다.....
십자가의 사랑...........
이해가 잘 안간다면.. 예화를 하나 들죠....
외국에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 남자의 직업은... 배가 지나가면 닫고, 배가 지나가지 않으면.. 길을 내려서... 기차가 다닐 수 있는 기찻길로 만드는 그런 사람이었답니다... 영화를 보면 그런 곳이 많이 나오죠.....
그 사람에겐 사랑스런 아들이 있었습니다.....
외국의 한 나라는 (실화입니다..) 자기 자식을 집에다가 혼자 나두면 방치해 둔다고 해서...
이웃사람이 신고하면 그 아이를 잡아갑니다......
그래서 그 남자는 아이를 자기 일터로 데리고 왔죠..... 아내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는 그 남자는 자기의 아들을 찾아서 자기 옆에 두고 배가 들어온다는 소리를 듣고나서... 스위치를 올려서 배가 지나가게 했답니다..... 그러고 나서 바로 기차가 지나간다는 소식을 듣고나서 기찻길을 내리려는 순간........ 어디서 비명 소리가 들렸습니다.............
찻길을 만드는 부분의 테엽에... 아이의 옷이 껴서... 아이가 빠져 나오지 못했습니다...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은 자기 밖에 없었죠.. 그러나 기차가 온다는 소리에... 그 남자는 고민을 했답니다..... 아이를 구하면..... 기차안의 사람들은 다 죽게되고.... 기차를 구하면.... 자기 아이 한 명만 희생을 하게 되는 상황이였죠..... 남자는 많은 고민을 한 끝에................
자기아들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해..........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예수님을 보내시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겠죠.... 난 그 당시에 태어나지도 않았고... 난 십자가에 매달지도 않았다고.....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조상의 조상들이 먼.. 조상들이... 십자가에 못박았고....
우리는 세상살면서.. 죄를 지음으로.... 주님을 십자가에 계속 못박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글을 보신 분들........
자기의 조그마한 잘못들... 지금 무릎꿇고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이 사이트에...이런 글이 어울리지는 않지만..........
이 글을 보신 분들이.... 단 한분이라도... 회개하고..... 주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예수님... 성령님... 언제나 함께하십니다......
천국도 있고... 지옥도 있습니다......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이 책과 "정말 천국은 있습니다"라는 책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옥 먼저 보시고.. 천국을 보셨으면 합니다...
편견을 갖고 보지 마시고.. 순수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낮에도.. 한밤에도.. 당신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어서 당신이 주님께 오라는 음성을......... 제발 들으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123
2006.05.02 14:46:35
어쩃든 좋은 글 읽어서 좋앗숩니당 - -나도 반성은 해야징
135
2006.05.02 14:52:52
인간이 만들어져서 지구가 파괴되고 잇지 않습니까? 인간만 없엇더라면 지구는 영원햇을거라고 책에도 나옵니다.. 동물들이 하나라도 없어지면 지구는 망합니다 근데 인간들은 동물들을 멸종 위기에 몰아넣엇습니다.. 예를 들어 동물이 없다면 지구가 망한다는것은 개미가 지구에서 없어졋다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개미는 인간이 버린 과자등을 치웁니다(개미에 관한건 몰라요.. ㅈㅅ) 과자 조그만게 뭐가 문제냐구요? 그게 쌓여보십시오.. 얼마나 많을것 같습니까? 개미가 아니라도 물론 먹는 동물이 잇겟지요.. 작은것들.. - -그것마저 없어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