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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제가 아주 무서운 이야기를 해 드리죠.
철수는 모범생이었다. 오늘도 다른 날과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윗층에서 자꾸 '아둥'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철수는 처음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공부를 계속했지만 계속 그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이렇게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철수는 무섭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해서 참다못해 윗층으로 올라갔다. 그 소리의 주인공은 어떤 할아버지였다. 철수는 할아버지에게 물어보았다.
"도대체 뭐 하고 계세요?"
"으응... 체조를 하고 있어..."
그러고는 노래를 시작했다.
"아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별로 안 웃겼나요? ㅈㅅ
철수는 모범생이었다. 오늘도 다른 날과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윗층에서 자꾸 '아둥'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철수는 처음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공부를 계속했지만 계속 그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이렇게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아둥'
철수는 무섭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해서 참다못해 윗층으로 올라갔다. 그 소리의 주인공은 어떤 할아버지였다. 철수는 할아버지에게 물어보았다.
"도대체 뭐 하고 계세요?"
"으응... 체조를 하고 있어..."
그러고는 노래를 시작했다.
"아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별로 안 웃겼나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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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
2006.05.12 23:45:28
글 위주의 유머보다는 사진 동영상등의 자료위주의 유머를 올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