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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석봉 아버지
어느 날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빠! 아빠는 불끄고 글씨 쓸수 있어?"
아버지는"물론이지" 하고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그랬더니 아들이 하는 말,
"그럼, 불 끄고 여기 성적표에 사인 좀 해주세요"
2. 레스토랑에서 오랜만에 고급 레스토랑에 간 가족, 부담스러운 가격임도 스테이크를 시켰다. 배불리 먹었는데도 음식이 많이 남자. 그냥 두고 가기가 아까웠다. 아버지는 음식을 싸달라고 하기에 조금 민망한 생각이 들어 웨이터에게 둘러뎄다. " 여보게 웨이터! 남은 음식은 싸주게, 집에 개가 잇어서....."
그때 너무 똑똑한 아들이 말했다. "아빠, 집에 갈 때 개 사갈 거야?"
3. 죄 없는 발
형과 함께 잘을 자던 동생이 밤중에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서다가 형의 얼굴을 밟았다. "야. 넌 눈도 없냐? 잠자는데 얼굴을 밟게?" 그러자 동생이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다. "별소리 다하네 , 얼굴에 눈이 잇지. 발에 눈이있어? 그러니깐 눈 달린 형. 얼굴이 미리 피했어야지. 눈도 없는 내 발이 무슨 죄가 잇어? 안 그래?"
\"그래......."
어느 날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빠! 아빠는 불끄고 글씨 쓸수 있어?"
아버지는"물론이지" 하고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그랬더니 아들이 하는 말,
"그럼, 불 끄고 여기 성적표에 사인 좀 해주세요"
2. 레스토랑에서 오랜만에 고급 레스토랑에 간 가족, 부담스러운 가격임도 스테이크를 시켰다. 배불리 먹었는데도 음식이 많이 남자. 그냥 두고 가기가 아까웠다. 아버지는 음식을 싸달라고 하기에 조금 민망한 생각이 들어 웨이터에게 둘러뎄다. " 여보게 웨이터! 남은 음식은 싸주게, 집에 개가 잇어서....."
그때 너무 똑똑한 아들이 말했다. "아빠, 집에 갈 때 개 사갈 거야?"
3. 죄 없는 발
형과 함께 잘을 자던 동생이 밤중에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서다가 형의 얼굴을 밟았다. "야. 넌 눈도 없냐? 잠자는데 얼굴을 밟게?" 그러자 동생이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다. "별소리 다하네 , 얼굴에 눈이 잇지. 발에 눈이있어? 그러니깐 눈 달린 형. 얼굴이 미리 피했어야지. 눈도 없는 내 발이 무슨 죄가 잇어? 안 그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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