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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에가 늦게까지 공부하고 저녁 11시에 집에 가고 있었다. 너무 늦은길이어서 지름길을 가기로 했지만 지름길에 귀신이 나온다는소문때문에 가지를 못하고 있었다. 그래도 빨리가려고 그 지름길로 같다. 그런데 어떤 할머니가 저 만치서 같이가 처녀! 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잘못부른줄알고 그냥 무시했따. 그러나 나와 더욱 가까워지는 느낌과 같이가 처녀라는 말이 크게들렸다. 그래서 무서워서 뛰엇다. 뛰다가 돌에 걸려 넘어졌다. 아 이제 죽겠구나 싶어서 땅에서 안일어나고 그 할머니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렸따. 그러나 그 할머니가 지나간 후 그 넘어진 어떤 여자에의 표정은 -_- 가 되었다. 이유는 그 할머니가 한말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갈치가 천원" 이었다.
즐감하셨기를
"갈치가 천원" 이었다.
즐감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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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06.06.05 20:49:08
옛날꺼넹
2006.06.24 12:4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