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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의 아들 번칠이는 아버지를 닮아서 노래도 잘하고 말도 잘했다. 특히 만화영화를 좋아했는데, 그 중에서도<톰과 제리>를 가장 좋아했다.
김흥국의 집에 친구들이 놀러왔다. 김흥국은 자기 아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자랑하고 싶었다.
마침 TV에서 <톰과제리>를 하고있었다.
"번칠아, 저기 막 도망가는 쥐의 이름이 뭐지?"
"제리"
속으로 흐뭇한 김흥국은 다시 입을 열었다.
"번칠아. 저기 제리 뒤를 쫓아가는 고양이의 이름은 뭐지?"
번칠이는 이번에도 맞출 수 있다는 의기양양한 얼굴로 사람들에게 말했다.
"톰과!"
-에드워드-
김흥국의 집에 친구들이 놀러왔다. 김흥국은 자기 아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자랑하고 싶었다.
마침 TV에서 <톰과제리>를 하고있었다.
"번칠아, 저기 막 도망가는 쥐의 이름이 뭐지?"
"제리"
속으로 흐뭇한 김흥국은 다시 입을 열었다.
"번칠아. 저기 제리 뒤를 쫓아가는 고양이의 이름은 뭐지?"
번칠이는 이번에도 맞출 수 있다는 의기양양한 얼굴로 사람들에게 말했다.
"톰과!"
-에드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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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2006.06.24 15:16:34
할아범
2006.06.25 08: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