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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공대생
초급: 36×24 정도의 계산은 수계산으로 5초 안에 풀 수 있다.
중급: 7×8=56 정도는 암산으로 한다.
고급: 2×4가 뭐지? 란 생각과 함께 반사적으로 계산기를 눌러 댄다.
▲법대생
초급: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원대한 꿈을 가진다.
중급: 사시만 합격하면 올 영광을 생각한다.
고급: '왜 내가 법대에 왔지?'란 생각을 하며 취업 안되는 자신을 학대한다.
▲정대생
초급: 정치인을 비판하고 난 절대 저런 정치는 하지 않겠다 라고 결심한다.
중급: 결심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고급: 정치인도 사람이야라며 이해하기 시작한다('짜식 표 안나게 해야지' 하며 비판한다).
▲경상대생
초급: CPA에 도전하려고 한다.
중급: '취직은 되겠지' 하며, 막연히 생각한다.
고급: 피라미드와 다단계를 혼동한다(결국 다단계 판매사에 빠지게 된다).
▲MT
초급: '드디어 대학생활의 낭만을 즐기게 되는군' 하며 당연히 따라간다.
중급: 집에선 MT 간다고 하고는 다른 곳으로!
고급: 그런데 갈 바엔 잠이나 잔다.
▲리포트
초급: 열심히 한다.
중급: 베끼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순서 바꾸기,글자체 바꾸기 등).
고급: 안하고 끝까지 개긴다. 그 후 리포트 돌려받으면 높은 점수 받은 애 거를 표지만 뜯어서 낸다. 조교에겐 갖은 아양을 떨며...
▲성적표
초급: 성적표가 집으로 날아오면 아버지 어머니에게 갖다 드린다.
중급: 성적표를 감춘다. 또는 주소를 옮긴다.
고급: 대학성적은 F부터 A라고 막 우긴다. (F는 Fine의 약자고 A는 Ass의 약자라니깐요!)
▲장학금
초급: 나도 받을 수 있어!
중급: 내 성적으론 좀 어렵군.
고급: 장학금 받는 녀석들을 보면 에이리언 같다.
▲미팅
초급: 나갈 때마다 긴장한다. '혹시 이번에 나의 반쪽이?' 하며...
중급: 편하게 놀러 간다.
고급: '어디 화끈한 애 없나!'란 생각으로 그날 끝까지(?)갈 생각을 한다.
▲커닝
초급: 안한다.
중급: 보조 기억 장치를 사용한다(Desk Drive, Wall-RAM, Eraser-Cache 등등). 또는 협력 플레이를 한다(시험지 바꾸기,답안지 바꾸기,답안지 2장쓰기 등).
고급: 당당히 조교를 사용한다('형! 이거 모르겠는데요?').
▲질문
초급: 모르는 게 있으면 교수님에게 질문한다.
중급: '침묵은 금이다'란 말을 깨닫게 된다.
고급: 수업 끝날 때쯤 질문하는 녀석을 죽이고 싶다.
▲Paper(교수님이 내주시는 자료)
초급: 잘 모아 둔다(삼공 바인더에 구멍 뚫어서 잘 보관한다).
중급: 가방에 집어 넣는다(결국 찾으면 나온다).
고급: 시험이 Paper에서 나온다는 소리를 들으면 복사하기 위해 뛰어 다닌다.
▲가방 안에
초급: 각종 전공서적과 필통 노트 등이 가득 차 있다.
중급: 노트와 필통만 있다(전공서적은 옆에 애랑 같이 본다).
고급: 쓰레기가 반이다.
▲휴강
초급: 언제 보강일까를 생각한다.
중급: 자체 휴강이 등장한다.
고급: 자체 폐강이 등장한다.
▲학고(학사경고)
초급: 자신과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중급: 간신히 넘긴 자신을 스스로 위로한다.
고급: 스리고 제적을 피하기 위해 각종 로비를 펼친다(그 결과 1.00대의 학점이 3.0이라는 놀라운 학점으로 변한다).
초급: 36×24 정도의 계산은 수계산으로 5초 안에 풀 수 있다.
중급: 7×8=56 정도는 암산으로 한다.
고급: 2×4가 뭐지? 란 생각과 함께 반사적으로 계산기를 눌러 댄다.
▲법대생
초급: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원대한 꿈을 가진다.
중급: 사시만 합격하면 올 영광을 생각한다.
고급: '왜 내가 법대에 왔지?'란 생각을 하며 취업 안되는 자신을 학대한다.
▲정대생
초급: 정치인을 비판하고 난 절대 저런 정치는 하지 않겠다 라고 결심한다.
중급: 결심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고급: 정치인도 사람이야라며 이해하기 시작한다('짜식 표 안나게 해야지' 하며 비판한다).
▲경상대생
초급: CPA에 도전하려고 한다.
중급: '취직은 되겠지' 하며, 막연히 생각한다.
고급: 피라미드와 다단계를 혼동한다(결국 다단계 판매사에 빠지게 된다).
▲MT
초급: '드디어 대학생활의 낭만을 즐기게 되는군' 하며 당연히 따라간다.
중급: 집에선 MT 간다고 하고는 다른 곳으로!
고급: 그런데 갈 바엔 잠이나 잔다.
▲리포트
초급: 열심히 한다.
중급: 베끼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순서 바꾸기,글자체 바꾸기 등).
고급: 안하고 끝까지 개긴다. 그 후 리포트 돌려받으면 높은 점수 받은 애 거를 표지만 뜯어서 낸다. 조교에겐 갖은 아양을 떨며...
▲성적표
초급: 성적표가 집으로 날아오면 아버지 어머니에게 갖다 드린다.
중급: 성적표를 감춘다. 또는 주소를 옮긴다.
고급: 대학성적은 F부터 A라고 막 우긴다. (F는 Fine의 약자고 A는 Ass의 약자라니깐요!)
▲장학금
초급: 나도 받을 수 있어!
중급: 내 성적으론 좀 어렵군.
고급: 장학금 받는 녀석들을 보면 에이리언 같다.
▲미팅
초급: 나갈 때마다 긴장한다. '혹시 이번에 나의 반쪽이?' 하며...
중급: 편하게 놀러 간다.
고급: '어디 화끈한 애 없나!'란 생각으로 그날 끝까지(?)갈 생각을 한다.
▲커닝
초급: 안한다.
중급: 보조 기억 장치를 사용한다(Desk Drive, Wall-RAM, Eraser-Cache 등등). 또는 협력 플레이를 한다(시험지 바꾸기,답안지 바꾸기,답안지 2장쓰기 등).
고급: 당당히 조교를 사용한다('형! 이거 모르겠는데요?').
▲질문
초급: 모르는 게 있으면 교수님에게 질문한다.
중급: '침묵은 금이다'란 말을 깨닫게 된다.
고급: 수업 끝날 때쯤 질문하는 녀석을 죽이고 싶다.
▲Paper(교수님이 내주시는 자료)
초급: 잘 모아 둔다(삼공 바인더에 구멍 뚫어서 잘 보관한다).
중급: 가방에 집어 넣는다(결국 찾으면 나온다).
고급: 시험이 Paper에서 나온다는 소리를 들으면 복사하기 위해 뛰어 다닌다.
▲가방 안에
초급: 각종 전공서적과 필통 노트 등이 가득 차 있다.
중급: 노트와 필통만 있다(전공서적은 옆에 애랑 같이 본다).
고급: 쓰레기가 반이다.
▲휴강
초급: 언제 보강일까를 생각한다.
중급: 자체 휴강이 등장한다.
고급: 자체 폐강이 등장한다.
▲학고(학사경고)
초급: 자신과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중급: 간신히 넘긴 자신을 스스로 위로한다.
고급: 스리고 제적을 피하기 위해 각종 로비를 펼친다(그 결과 1.00대의 학점이 3.0이라는 놀라운 학점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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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
2006.07.29 12:52:48
이유정
2006.07.29 20:18:26
당당한girl
2006.08.14 11: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