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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 질량 보전의 법칙 - 들어간데루 곧바로 몸무게로 간다 ㅠ.ㅠ
* 가속도의 법칙 - 먹으면 먹을수록 속도가 붙고 거기에 비례해 몸무게의 증가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cf.참고로 몸무게 증가속도는 9.8g/s 이다 ^^
* 일정 성분비의 법칙 - 아무리 많은 먹을 것을 먹어도 뚱뚱이에게는 일정한 음식물 섭취의 비가 있다. 마니 먹는다고 해서 야채만 디립다 먹는다던가 이런 건장한(--;)사람은 없다. 보통 지방 대 탄수화물 이나 지방 대 섬유질 의 비율이 적게는 5:1에서 크게는 ∞:1까지 간다. 만약 1도 안된다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으로 보여진다.--;;;
* 작용 반작용의 법칙 - 작용(먹는 것)을 가하면 반드시 반작용(호환, 마마 -오버했군여 죄송합니다) 다시 반작용(체중의 증가와 허리 둘레의 기하급수적 증가)가 반드시 나타난다.
* 관성의 법칙 - 먹다보면 먹기를 계속하고 싶고 먹기를 멈추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이 법칙의 치명적인 논리적 약점은 반대의 경우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안먹고 있는 상태에서는 계속 안먹는 상태를 유지할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렇게 비가역성을 보인다는 점에서 특수 관성의 법칙이라 할 수 있다.
* 지층누적의 법칙 - '뱃살누적의 법칙'으로 바꾸어 말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원래의 얇았던 뱃가죽은 간데 없고 점점 지방층이 누적된다. 여기서 모든 지각현상을 다 볼 수 있다. 단층 ; 아시져?^^ 살이 갑자기 찌면 살에 금가면서 주름같은거 생기는거^^ 횡와습곡 ; 윗뱃살의 늘어져 아래배살을 완전히 뒤덮음으로써 극도의 습곡상태를 보인다. 오버트러스트 ; 위의 현상의 마지막 종착역 --;;; 곧 죽음을 의미한다 --;;;
* 빈익빈 부익부 (아핫^^ 인문사회로까지의 확대? ^^) - 바꾸어 말하자면 말익말 뚱익뚱 (마른 사람은 더 마르고 뚱뚱한 사람 아니지 건장한 사람--;; 은 더 건장해진다는 법칙) 그 과정을 보면 정말 비만의 악순환이라 할 수 있다. 1. 살이 찐다 -> 2.몸이 둔해진다 -> 3.몸을 지탱하기가 힘들고 쉽게 피로해진다 -> 4.그러므로 운동은 절대 할 수 없다 -> 5.큰 체구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음식섭취를 요한다. -> 6.먹고 나면 졸립다. 그래서 잔다. -> 7.살이 찐다 --;;;;;;;; 위의 과정들은 무엇이 먼저라 말할 수 없을 정도다. 마치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라는 논쟁과 비슷한 차원 거의 대부분의 전비협 회원들이 동일한 과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동일 과정의 법칙'으로까지의 확대를 꾀할 수 있다.
이외에 먹을것을 보거나 먹을시간만 되면 침을 질질 흘리는 '조건반사의 법칙' 아무리 참으려고 해봐도 몸이 먹을것을 향하는 전향력, 즉 '코리올리의 힘' 등의 법칙이 있다.
* 가속도의 법칙 - 먹으면 먹을수록 속도가 붙고 거기에 비례해 몸무게의 증가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cf.참고로 몸무게 증가속도는 9.8g/s 이다 ^^
* 일정 성분비의 법칙 - 아무리 많은 먹을 것을 먹어도 뚱뚱이에게는 일정한 음식물 섭취의 비가 있다. 마니 먹는다고 해서 야채만 디립다 먹는다던가 이런 건장한(--;)사람은 없다. 보통 지방 대 탄수화물 이나 지방 대 섬유질 의 비율이 적게는 5:1에서 크게는 ∞:1까지 간다. 만약 1도 안된다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으로 보여진다.--;;;
* 작용 반작용의 법칙 - 작용(먹는 것)을 가하면 반드시 반작용(호환, 마마 -오버했군여 죄송합니다) 다시 반작용(체중의 증가와 허리 둘레의 기하급수적 증가)가 반드시 나타난다.
* 관성의 법칙 - 먹다보면 먹기를 계속하고 싶고 먹기를 멈추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이 법칙의 치명적인 논리적 약점은 반대의 경우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안먹고 있는 상태에서는 계속 안먹는 상태를 유지할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렇게 비가역성을 보인다는 점에서 특수 관성의 법칙이라 할 수 있다.
* 지층누적의 법칙 - '뱃살누적의 법칙'으로 바꾸어 말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원래의 얇았던 뱃가죽은 간데 없고 점점 지방층이 누적된다. 여기서 모든 지각현상을 다 볼 수 있다. 단층 ; 아시져?^^ 살이 갑자기 찌면 살에 금가면서 주름같은거 생기는거^^ 횡와습곡 ; 윗뱃살의 늘어져 아래배살을 완전히 뒤덮음으로써 극도의 습곡상태를 보인다. 오버트러스트 ; 위의 현상의 마지막 종착역 --;;; 곧 죽음을 의미한다 --;;;
* 빈익빈 부익부 (아핫^^ 인문사회로까지의 확대? ^^) - 바꾸어 말하자면 말익말 뚱익뚱 (마른 사람은 더 마르고 뚱뚱한 사람 아니지 건장한 사람--;; 은 더 건장해진다는 법칙) 그 과정을 보면 정말 비만의 악순환이라 할 수 있다. 1. 살이 찐다 -> 2.몸이 둔해진다 -> 3.몸을 지탱하기가 힘들고 쉽게 피로해진다 -> 4.그러므로 운동은 절대 할 수 없다 -> 5.큰 체구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음식섭취를 요한다. -> 6.먹고 나면 졸립다. 그래서 잔다. -> 7.살이 찐다 --;;;;;;;; 위의 과정들은 무엇이 먼저라 말할 수 없을 정도다. 마치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라는 논쟁과 비슷한 차원 거의 대부분의 전비협 회원들이 동일한 과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동일 과정의 법칙'으로까지의 확대를 꾀할 수 있다.
이외에 먹을것을 보거나 먹을시간만 되면 침을 질질 흘리는 '조건반사의 법칙' 아무리 참으려고 해봐도 몸이 먹을것을 향하는 전향력, 즉 '코리올리의 힘' 등의 법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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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커
2006.08.01 13:47:24
쏠로잉~~
2006.08.01 20:55:18
ㅋㅋ당~
2006.08.02 07:36:54
이유정
2006.08.02 13:32:50
당당한girl
2006.08.02 23:13:14
이재민
2006.08.05 10:3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