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여 쿠팡 방문하고 50 툴리 포인트 받기
2시간에 1회씩 획득 가능
글 수 10,254
티코를 운전하는 아줌마가 빨간 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 멈추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 선 그랜저에 탄 아줌마가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 주고 샀어?"
티코 아줌마는 속으로 '별꼴을 다 보겠네'라고 생각하며 무시하고 출발하였다.
다음 사거리에서 빨간불이 들어와 또 멈춰서 있는데 계속하여 따라온 그랜저 아줌마가 또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 주고 샀냐니깐."
티코 아줌마는 또다시 무시하고 출발하였다가 다음 신호등에 걸려 멈추자 그랜저 아줌마가 또 따라와
옆에 멈춰서며 다시 물었다.
"언니~ 내가 그 티코 얼마 주고 샀냐고 물어봤지?"
뿔대가 솟은 티코 아줌마.
"야이 가시네야~! 벤츠 사니까 덤으로 껴주더라."
출처=웃으며 건강해지는 웰빙유머 [책]
그런데 옆에 선 그랜저에 탄 아줌마가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 주고 샀어?"
티코 아줌마는 속으로 '별꼴을 다 보겠네'라고 생각하며 무시하고 출발하였다.
다음 사거리에서 빨간불이 들어와 또 멈춰서 있는데 계속하여 따라온 그랜저 아줌마가 또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 주고 샀냐니깐."
티코 아줌마는 또다시 무시하고 출발하였다가 다음 신호등에 걸려 멈추자 그랜저 아줌마가 또 따라와
옆에 멈춰서며 다시 물었다.
"언니~ 내가 그 티코 얼마 주고 샀냐고 물어봤지?"
뿔대가 솟은 티코 아줌마.
"야이 가시네야~! 벤츠 사니까 덤으로 껴주더라."
출처=웃으며 건강해지는 웰빙유머 [책]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
김지웅
2006.09.21 22:14:38
ㅇl름없는ㅇrㅇㅣ
2006.09.22 16:4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