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여 쿠팡 방문하고 50 툴리 포인트 받기
2시간에 1회씩 획득 가능
글 수 10,254
둘도 없는 친구인 순이와 영희는 결혼도 같은 날 하고, 신혼 살림도 한집에서 하게 되었다.
그런데 순이는 빨래만 하면 비가 오고,
영희는 빨래만 하면 해가 바짝났다.
그래서 순이가 물었다.
"해가 나는 날을 어떻게 알수 있니?"
"아침에 일어나 신랑의 물건이 왼쪽으로 누워있으면 비ㅏㄱ오고,
오른쪽으로 누워있으면 해가 나던데‥‥‥."
다음 날, 순이가 아침에 일어나 빨래를 하려고 남편을 봤다.
그런데 남편의 그것이 가운데에 딱 버티고 서있었다.
순이가 영희에게 쫓아가서 물었다.
"우리 거시기가 중간에 버티고 있는데 빨래를 해야 하니 말아야 하니."
"야, 이 바부팅아! 그 좋은때 빨래할 시간이 어디 있어?"
출처=웃으며 건강해지는 웰빙유머
그런데 순이는 빨래만 하면 비가 오고,
영희는 빨래만 하면 해가 바짝났다.
그래서 순이가 물었다.
"해가 나는 날을 어떻게 알수 있니?"
"아침에 일어나 신랑의 물건이 왼쪽으로 누워있으면 비ㅏㄱ오고,
오른쪽으로 누워있으면 해가 나던데‥‥‥."
다음 날, 순이가 아침에 일어나 빨래를 하려고 남편을 봤다.
그런데 남편의 그것이 가운데에 딱 버티고 서있었다.
순이가 영희에게 쫓아가서 물었다.
"우리 거시기가 중간에 버티고 있는데 빨래를 해야 하니 말아야 하니."
"야, 이 바부팅아! 그 좋은때 빨래할 시간이 어디 있어?"
출처=웃으며 건강해지는 웰빙유머
이 게시물에는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