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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지하철에서
1. 목욕한지 10년됐니? 머리는 왜그렇게 지저분하고? - 냄새풍기면서
뻔뻔하게 않아있는인간들
2. 어이쿠 피곤하신가? 여기가 니네집 안방이니? - 다리뻗고 편안하게
(특히 노약자석에서)주무시는 놈들
(코까지 골아가며 자는인간도 있다.)
3. 개똥녀같은거는 말할것도없다........
4. 넌 입이 몇개니? 난 50개 넘는다! - 쉴틈없이 큰소리로 입을놀려대는
다구인(多口人)? 들
5. 너 죽고십냐? 맞짱뜰까! - 별것아닌일로 소리질러대며 싸워주시느라
수고하시는 인간들
6. 저렴한가격 단돈 천원만 받습니다. - 동네 노점상 하러왔슈? 물건파
느라 정신없는 정체불명의 판매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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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el Se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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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데이 서울
2006.11.19 00:07:15
느라 정신없는 정체불명의 판매인들
이건 조낸 공감 하는거당!!! 아파트 앞에 떡하니 자리잡고!!!!
!$#!$%@%^#$ 이상한 소리 질러대면서!! 파는인간들!!!!
너흰..!!!! 누구냐!! 라고!! 소리 치고 싶었다!!
김지훈
2006.11.19 17:14:54
지금 그분이 정신병원에 일과를 보내고 계시답니다
그 개똥하나때문에 명예회손에다가 정신피해라는 해를 입혔습니다
개똥을 누가 치웠으면 치웟지 그렇게 그 똥하나때문에 그럽니까
그럼 고요하고 친근한 시골에 똥하나싸면 사형이라도 당해야겠습니까?
그리구 벌금주면 되잔습니까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쏠로잉~~
2006.11.19 18:41:46
스모커
2006.11.20 21:43:37
스모커
2006.11.20 21:44:18
강상섭
2006.11.23 00:35:16
ShaDow
2006.11.24 22:50:23
양진우
2006.11.26 13:09:16
이유정
2006.11.27 00:40:29
㈜명박이안티
2008.08.16 1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