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아이는 겨울철에 있었던일을 발표했다.
아이는 다른 친구들과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을 만들면서 놀고 있었다.
놀고있는데 갑자기 미국아이가 말을 걸었다
미국아이:&^%@#+?<>{]@@#$%%@@^^&&*((!))
그러나 다른한아이는 그런말이 무슨말인지 몰랐다.그래서 아이는 뭐야 이쇄끼는???말하고 가버렸다.


그러자 미국아이는-_-이런표정을하고눈덩이를 하나집어 그아이 한테던졌다.그 눈덩이에는 이물질이있었다.
그래서 아이는 눈덩이에맞아 눈깔이티워나와 기절했다.
그러자 미국아이는 이렇게 말하고갔다
미국아이:@@@##$%!*&^%&$#@(통역)한번만이렇게해봐 이개새X)

그러고 두번째아이가 나온다음 이번에는 여름에있던일을말하였다.아이는 재미있는납량특집 무한도전을보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는 지루해서 밖에나가고야 말았다.밖에서 누군가기다리고 있었다.그아이는 친구였다.
아이는이렇게 생각하며 밖에나가놀았다.'오늘은 새벽에엄마가 온다고하였지??'
아이는 PC방에가서 게임도하고놀고 자전거도 타면서놀았다
오후5시가되자 아이는 늦었다하면서 집으로 뛰어들어갔다.그때쯤이상하게도 어머니가있었다.아이는 소름이 쫙돋았다.
그래서 한번어머니에게 다가갔다.그러자 어머니가 돌아서며 너어디 갔었니?! 너죽을려고 이런짔을 했구나
그래서 어머니께 엉덩이를 맞았다. 그엉덩이에손자국이아직도 남아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러자 웃음을 참고있던아이들과 선생님의 웃음보가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