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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아주 먼 미래 10000년이 넘도록 끝나지 않는 싸움이있다.


시민: 끄아악!!! 꺅!!!


그때 나는 시민이었다. 저글링의 습격을 받은것이었다.


그렇지만 난 뇌만남기고 사라졌다...


하지만 테란군이 뇌를 기게에 이식하여 반기계로 태어났다.


그이름은 마 린 시작하자마자 총을 주엇다. 구식이란다.


저긴 용접기로 에시비가 울트라를 죽이는 이상한 광경도 많다.


그리곤 수류탄도 3발 주었다. 업그레이드는 100미네랄 100가스 란다.


1가스는 2미네랄이란다. 총과 수류탄은 무한이라 막쏴대서 저글링을 1마리 잡았다.


하마터면 그긴 발톱에 죽을뻔했다. 휴~ 근데 1미네랄을 주었다. 상이란다. 언제 업글하나...


저글링 1마리 잡았다고 1계습승진해서 이병이다. (훈련병->이병) 와아~~~ 말을 다. 하니깐좀그렇다.


말바꾸겟다. 요렇게


1미네랄로 수리를했는데 이제또 빈털털이다. 근데 저기 해처리가보인다. 수류탄만 막 던지고해서 미네랄캐고 오는 드론을


4마리 습격해서 8x4=32 32미네랄을 얻었다. 너무 많은것 같아서 30미네랄을 기부햇는데 고맙댄다. 1미네랄은 밥 2일치랜다.


얼렁 사냥해서 돈벌어야지.


매딕은 힘들지도 않나보다. 맨날 치료 에 치료만 거듭하니. 75미네랄이면 벌쳐를산다. 근데 판다고 하여 80미네랄에 판다.


업글은 언제 하지??


저글링을 때리다가 엄청 좋은걸 발견햇다. +3 총알에 +8 총이다. 내총은 0 인데 ... 바꿧는데 저글링이 2방이다. 크헬헬 다죽



여벼리겠다. 해처리가 있군 부숴야지 두두두두두 윽. 저글링의 습격이다 도망가자!!


으... 기계가 파손되었다. 응? 내손엔 200미네랄이 !!! 뭐지!!! 병장이 알려주었다. 이러쿵저러쿵


대충 내가 저글링 봤는데 흥분해서 하이브를 파괴했단다. 저글링도 죽이고말이다. 그래서 엄청 승진하엿다.


이병에서 하사로... (이병->일병->상병->병장->하사) 놀랍군... 그리고 벌쳐를 구입하고 120미네랄론 마인을 3개가 아니라


30개를 넣었다. 엄청나군... 3개는 공짠데 30개는 15미네랄이란다.  140개를 70미네랄주고 대량구입해서 뿌렸다. 저글링이


막녹는다. 와아~~ 근데 시즈가 팀킬한다. 짜증난다. 옆에서 쳤더니 저글링,히드라가 막죽어 왜이래 봤더니 옆엔


코이렌 중장 님이 있었다. 저그가 밀린댄다. 싸우니깐 마인을 가져가고 어마어마한 200미네랄을 주신단다. 그래서 바꿧다.


알고보니 마인 1개가 100미내랄이란다 ㅡㅡ 어케 70미네랄로 140개를사 ㅡㅡ 중장님 대박터지셧네..


그리곤 난 배틀에서 일하기로 했다. 참멋진 풍경이다.


위에서 봤더니 하이브 같진 않지만 더 좋은 기지같은게 보인다. 내가 첨 목격한거다 그건물의 이름은 커슘. 체력이 5000이


다. 즉시 보고하엿다. 그리고 난 조용한 성격이 되었다. 그리곤 암살무기 레이쓰를 구입하고 그런데 하사가 래이쓰를


산놈은 너밖에없다 하여 난 더 공을세워 가디언을 12마리 다굴, 뮤탈 클라킹 치기, 저글링만 쏘기, 성큰콜로니 패기,등등


엄청난 공을세워 하사->중사->상사->원사 까지 오르게 되었고 난 중대장이 되었다. 그리고 원수 각하 께서 중대장이 원


사냐고 해서 2초만에 대령으로 직위가... 그러하여 대대장이되어 지휘를하엿다. 난 배틀을 개조하여 노라드 4를 개발하여


원수님께 바쳤다. 그리곤 난 노라드 3를 만들어 지휘를 하엿고 부하들은 공중만 끄도록하고 난 보유자금이 13만 4352미네랄


이나 되었고 병사등등 총 자금은 84만 3845미네랄이란다. 병사가 1병에 1000정도있는데 그럼 병사수는 844명 가량된다.


그러하여 컨슘은 물론 하이브, 등등 많이 격파하여 소위 까지 직위를 땃다. 그렇지만 그걸 시기한 머로우 중장은 병장으로


직위를 낮췄지만 물론 실망은했고 난 좌절을 하고 기도를햇다. 그리곤 하늘을 쳐다봤다. 아버지, 지켜봐주세요!!


(숨겨진이야기 아버지는 시민인데 돌아가셧음)


NG 사건 노라드 4만들다가 부품이 굴러갔는데 똥개가 먹어서 다날리고 새로 만듬.


이거 날라가면 인생망함.


길더라도 이해를^^


다음화 줄거리: 원수는 그일을 알고 중장에게 사임서를 내놓는데... (중장보고 사임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