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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저 위의 제목,, 그 소년이란게 15세 남자 바로 저입니다 ... -ㅁ-
뭐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겠지 모르겠지만은..
대충 시작해 보면
저희 학원은 5교시를 하는데,,
3,4교시쯤부터 邕必(똥필)이 오더라구요,, ㅠㅠ;;
5교시 시작 하고 엄청난 압박이 ㅠㅠ;;
그때 본 글로 봐서 생각 다 안나고 하나 나서
슬픈생각을 해보았지만 슬플만한게 없어서 -ㅁ-;;
그냥 학원 화장실에서 쌀까 생각 해보았지만 그땐 참을만할뻔해서,,(<- 뻔,, ;;)
근데 갑자기 더욱 심한,, 엄청난 압박이 오더라구요.. ;;
제 얼굴 봤으면 무서웠을거에요 ㅠㅠ;;
전 알고 있었죠,, 최대한 참으면 갑자기 아주 편안해진다는 사실을..
조금 있으니까 편안해 졌죠..;; (쌌다는 소리가 아니라.. ;; 많이 참으면 마려운게 한순간 사라지기도 해요..)
이건 짱구에서도 나온다죠.. 그 말을 빌린다면 제 1차 진통이 끝났었다는 ㅠㅠ;;
5교시 끝나고 집에 걸어 가고 있을때도 편안하다가
반쯤 가니까 다시 제 2차 진통이 오더래요 ;;
근데 전 만화책을 빌리려는 계획이 있었는데..
중간쯤에 한군데 거의 다 가서 돌아가면 또 한군데,,
좀 멀리있는곳에 가려 했는데..
못돌아갈거같아서 중간쯤에 있는 그곳으로 들어갔더니..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압박이 엄청나 지더군요.. 온몸에 닭살이 돋고 얼굴이 창백해지고..
근데 아무리 봐도 제가 원하는 책이 없어서.. 거의 뛰쳐 나오다시피 했죠 ;;
할수 없이 가는데.. 두갈래길이..
왼쪽길은 좀 돌아가는길.. 하지만 만화책방이있고..
오른쪽길을 집으로 직행..
하지만 앞에 두갈래길이 또 있으니 일단은 왼쪽길로..
그다음 두갈래 길로 가니깐.. 압박이 최고조로 달해서..
가던길을 멈추고 옆으로 빠져서 힘을 줘서 최대한 참고..
나올랑 말랑 하던것을 간신히 밀어 넣고..
가던 길을 갔죠..
이 두갈래길도 왼쪽은 만화책방 오른쪽은 집..
앞에 또 두갈래길이 (질린다 -ㅁ-) 있어서 일단은 왼쪽으로 가보고..
하지만 책방 못갈거 같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집으로 일단 가는데..
못참겠더라구요 ㅠㅠ 아까처럼 밀어 넣으려 해도 나오려고 하네요 ㅠㅠ
어쩔수 없이 집과 집 앞에 차 세워노은곳 사이에 바지를 황급히 내리고 쪼그려 앉았죠..
바지에 싸면 엄마와 동생들한텐 비웃음을.. 아빠한텐 병싄이란 소릴 들을게 뻔하니까..
앉기도 전에 나오더군요.. 샀죠.. 그 동안에 차 두대가 지나가더라는 -ㅁ-
닦을게 없어서 주위를 둘러보니.. 나무가 있었어요!!
하지만 그나무는 침엽수라는거어~ -ㅁ- 활엽수였음 좀좋아 -ㅁ-
손으로 닦고.. (<- 어이! ;;) 나무에 문지르고 한번더 닦고..(<-이 치밀함 -ㅁ-) 땅바닥에 문지르고..
뒤에서 사람이 올라오는거에요!! ;;
황급히 올리고.. 팬티는 다 올려지지도 않고 엉덩이에 걸쳐있고..
허리띠는 다 매지도 않고..
다 싸보니까 바나나똥도 아니고 아주 커다란 원.. 그니깐 산 쌓았네요 =ㅁ=
그 집주인 아자씨 아줌씨 죄송합니다.. 아침에 출근하실때 좀 놀라실거에요 ㅠㅠ;;
팬티 내복에 邕뭍었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며 집으로 빨리 걷고..
집 다와서 변기에 앉으니까 부려먹을 邕색휘가 아직도 나오더군요 -ㅁ-
다행이 팬티에는 오줌 약간 지리고 다른곳은 안뭍었더군요 ;;
팬티는 그냥 젖었다고 쌩까고 갈아입고 손도 안닦고
이 사연을 알리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이거 절때 펌같은거 아니고 제가 지금 쓴거고요..
邕뭍은 손으로 아이스크림 퍼먹고 타자 치고 난리났네요 ;;
이쑤시는데 邕냄새 나네 -ㅁ-
이거 오늘 있었던 일이구요..
제가
불쌍하면 리플 달아주시구요
해봤으면 리플 달아주시구요
재밌으면 리플 달아주시구요
더러우면 리플 달아주시구요
이 글 다 읽었으면 리플 달아주시구요
이 글 다 안읽었으면 리플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백스페이스 또는 알트 + 뱡향기 왼쪽 또는 뒤로 가기 클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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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원은 5교시를 하는데,,
3,4교시쯤부터 邕必(똥필)이 오더라구요,, ㅠㅠ;;
5교시 시작 하고 엄청난 압박이 ㅠㅠ;;
그때 본 글로 봐서 생각 다 안나고 하나 나서
슬픈생각을 해보았지만 슬플만한게 없어서 -ㅁ-;;
그냥 학원 화장실에서 쌀까 생각 해보았지만 그땐 참을만할뻔해서,,(<- 뻔,, ;;)
근데 갑자기 더욱 심한,, 엄청난 압박이 오더라구요.. ;;
제 얼굴 봤으면 무서웠을거에요 ㅠㅠ;;
전 알고 있었죠,, 최대한 참으면 갑자기 아주 편안해진다는 사실을..
조금 있으니까 편안해 졌죠..;; (쌌다는 소리가 아니라.. ;; 많이 참으면 마려운게 한순간 사라지기도 해요..)
이건 짱구에서도 나온다죠.. 그 말을 빌린다면 제 1차 진통이 끝났었다는 ㅠㅠ;;
5교시 끝나고 집에 걸어 가고 있을때도 편안하다가
반쯤 가니까 다시 제 2차 진통이 오더래요 ;;
근데 전 만화책을 빌리려는 계획이 있었는데..
중간쯤에 한군데 거의 다 가서 돌아가면 또 한군데,,
좀 멀리있는곳에 가려 했는데..
못돌아갈거같아서 중간쯤에 있는 그곳으로 들어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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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무리 봐도 제가 원하는 책이 없어서.. 거의 뛰쳐 나오다시피 했죠 ;;
할수 없이 가는데.. 두갈래길이..
왼쪽길은 좀 돌아가는길.. 하지만 만화책방이있고..
오른쪽길을 집으로 직행..
하지만 앞에 두갈래길이 또 있으니 일단은 왼쪽길로..
그다음 두갈래 길로 가니깐.. 압박이 최고조로 달해서..
가던길을 멈추고 옆으로 빠져서 힘을 줘서 최대한 참고..
나올랑 말랑 하던것을 간신히 밀어 넣고..
가던 길을 갔죠..
이 두갈래길도 왼쪽은 만화책방 오른쪽은 집..
앞에 또 두갈래길이 (질린다 -ㅁ-) 있어서 일단은 왼쪽으로 가보고..
하지만 책방 못갈거 같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집으로 일단 가는데..
못참겠더라구요 ㅠㅠ 아까처럼 밀어 넣으려 해도 나오려고 하네요 ㅠㅠ
어쩔수 없이 집과 집 앞에 차 세워노은곳 사이에 바지를 황급히 내리고 쪼그려 앉았죠..
바지에 싸면 엄마와 동생들한텐 비웃음을.. 아빠한텐 병싄이란 소릴 들을게 뻔하니까..
앉기도 전에 나오더군요.. 샀죠.. 그 동안에 차 두대가 지나가더라는 -ㅁ-
닦을게 없어서 주위를 둘러보니.. 나무가 있었어요!!
하지만 그나무는 침엽수라는거어~ -ㅁ- 활엽수였음 좀좋아 -ㅁ-
손으로 닦고.. (<- 어이! ;;) 나무에 문지르고 한번더 닦고..(<-이 치밀함 -ㅁ-) 땅바닥에 문지르고..
뒤에서 사람이 올라오는거에요!! ;;
황급히 올리고.. 팬티는 다 올려지지도 않고 엉덩이에 걸쳐있고..
허리띠는 다 매지도 않고..
다 싸보니까 바나나똥도 아니고 아주 커다란 원.. 그니깐 산 쌓았네요 =ㅁ=
그 집주인 아자씨 아줌씨 죄송합니다.. 아침에 출근하실때 좀 놀라실거에요 ㅠㅠ;;
팬티 내복에 邕뭍었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며 집으로 빨리 걷고..
집 다와서 변기에 앉으니까 부려먹을 邕색휘가 아직도 나오더군요 -ㅁ-
다행이 팬티에는 오줌 약간 지리고 다른곳은 안뭍었더군요 ;;
팬티는 그냥 젖었다고 쌩까고 갈아입고 손도 안닦고
이 사연을 알리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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邕뭍은 손으로 아이스크림 퍼먹고 타자 치고 난리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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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늘 있었던 일이구요..
제가
불쌍하면 리플 달아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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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우면 리플 달아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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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2007.01.08 19:49:49
쏠로잉~~
2007.01.08 21:27:37
툴리
2007.01.08 22:47:05
톨히
2007.01.09 08:25:48
ShaDow
2007.01.09 10:50:13
물구나무서기로한 3~5분정도 그렇개가니까 더매렵더군요
거꿀로하면 더안매려울줄알았는데 ..
한종혁
2007.01.09 20:05:56
불쌍한떵맨
2007.01.09 20:43:38
213
2007.01.09 22:45:56
쿨럭
2007.01.10 16:52:11
엄청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배에 힘 빡주고 화장실 쪽으로 걸어가면 이상하게 배가 갠차나 지더군요
근데 다시 교실로 오면 다시 아프다는 ㅡ ,.ㅡ 그래두 님은 GOOD GOOD BAY GOOD
조현인
2007.02.06 17:37:06
전생주몽
2007.03.02 23:35:26
ㅎㅎ;;기분이너무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