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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1편
어느 한 아이가...혼자 집에가다가..
어느 소녀를 보았다..그 소녀는
머리에 피를 흘리며 아이한테다가와
말을 걸었다..
"너 수건있니?"
"아니.없는데?"
"그래 그럼 할수없지"
"??머하게??"
"아니야..다음에 나보면 수건 꼭줘야해"
'으..으응..(어이없다..ㅡㅡ;;)
다음날...
그아이는 또 밤에 그 소녀가 올것같아서
수건을 가지고 그 길목에서 서있었다
"어 저기온다"
"수건은 가지고왓어??"
"응! 자 여기 수건"
그소녀가 수건을 박고
아이의 목에 감싸더니
이런말을했다
"넌 이제 사라져줘야겠어.."
그소녀는 순간 수건으로
소년의 목을 졸라 죽였다.
그 소녀의정체는 연쇄
살인범이었다..
어느 한 아이가...혼자 집에가다가..
어느 소녀를 보았다..그 소녀는
머리에 피를 흘리며 아이한테다가와
말을 걸었다..
"너 수건있니?"
"아니.없는데?"
"그래 그럼 할수없지"
"??머하게??"
"아니야..다음에 나보면 수건 꼭줘야해"
'으..으응..(어이없다..ㅡㅡ;;)
다음날...
그아이는 또 밤에 그 소녀가 올것같아서
수건을 가지고 그 길목에서 서있었다
"어 저기온다"
"수건은 가지고왓어??"
"응! 자 여기 수건"
그소녀가 수건을 박고
아이의 목에 감싸더니
이런말을했다
"넌 이제 사라져줘야겠어.."
그소녀는 순간 수건으로
소년의 목을 졸라 죽였다.
그 소녀의정체는 연쇄
살인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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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
2007.02.27 13:52:55
가입이않되네..
2007.02.27 13:54:23
KUL
2007.02.27 13:55:42
전생주몽
2007.02.27 18:58:32
박영규
2007.02.28 13:19:59
니얼굴판타지;;
2007.03.01 17:45:38
박고→받고
moinus
2007.03.06 22:40:47
아지♥
2007.03.07 19:57:31
알수없는시련
2007.04.27 20: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