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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제 -2- 화
밤에 생긴 일들......
이번에는 경찰이 자신을 죽였다는
얘기가 떠들었다. 어떻게 경찰이
자신을 죽일쑤가 있나..자살은 아니다..
분명 다른사람이 쏘았다..
그 총에는 범인의 지문이 있었기 떄문이다.
하지만 범인은 특징을 바꾸었다.....
밤에 다니는건 여전하지만..이제 살인방법이
바뀌었다. 다른사람 몸에 들어가 그사람을
조정하여 자살로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지문은 여전히 범인것인 나오고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찍은집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였다. 그리고 하루가 흘렀다..
감시카메라 안에는 범인의 모습이 않보이고
피해자가 자살을 하는것이 보였다. 범인은
그리 멍청하지 않았다. 감시카메라가 있는걸
알고 그사람을 불러내어 그의 몸에 들어가..
집에 가서 자살을 한것이다..그는 몸에서 나가는
속도가 90KM은 기본으로 넘는것이 보였다..
아주 순식간이라.. 자세히는 못봣는데..
얼굴이.. 죽은경관...이종관 인거 같앗다..
그래서 내가 직접 범인이 올것같은 집에가 대기하여
범인이 사람을 죽이게하고 보았는데..분명.. 이종관이었다.
그래서 내가 재빨리 잡아 보았더니....그건.....경찰의 총관
이었다...총관은 바로 나의 몸으로 들어와 나를 죽였다..
이 사건은 4년만에 완수하여 총관은 사살당하였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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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2007.03.16 03:25:54
정신연령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그 소녀는 연쇄살인범이였던것이다 ..
뒤를 돌아보고 총을 쐈더니 내가 죽었다
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