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문계vs실업계 영어듣기평가!

인문계 : 시작 하는소리와함께 모두 정열을 불태우며 하나의 단어라도 머릿속에 꾸역꾸역 집어넣는다는 집념이 대단함

실업계 : 시작 하는 소리와함께 2/3 의 아이들이 쓰러지며 1/3 학생들은 30초 뒤에 쓰러진다

2. 인문계vs실업계 중간고사!

인문계 : 처음 인문계 진학을하고 첫 중간고사를 볼때! 눈에 레이져광선이 나와 전방 시험지를 뚫어 져라 쳐다보며 이것만큼은 꼭 풀고 말겟다는 의지가 아주 대단함

실업계 : 처음 실업계에 진학을 하고 첫 중간고사를 볼때! 눈은 이미 시계를 향해있고 시험시작한지 10분도 돼지 않아 컴퓨터용사인팬을 책상위에 고이 올려놓고 자연스럽게 팔을 책상위로 올린다! 몇몇 상콤한 분들은 책상위에 적은 컨닝답안지를 빼끼며 아주 만족에 찬 웃음을 짓는다!

3. 인문계vs실업계 기말고사!

인문계 : 아직까지 시험에 대한 긴장감이 감돌며 시험 시간 50분이 부족하다고 아우성을 치면서도 엄청난 속도로 엄청난 문제들을 풀어나감

실업계 : 이제 시험에 대한 긴장감따위는 이미 안드로메다 38번구역 24지역 으로 날려버린후 자연스럽게 자를 대고 1자로 끝는다!

4. 인문계vs실업계 3학년!

인문계 : 인문계 3학년은 아주 덴져러스 하며 인생의 갈림길에 서있는다. 하루 2~3시간만을 자며 모든시간을 공부에 몰두하는 대단한 집념의 사람들! 하루하루를 힘겹계 살아가며 그래도 미래를 위해 밝게 웃을줄 아는 사람들이다?!

실업계 : 실업계 3학년! 아주 팔자좋게 늘어지기 좋다. 우선 민증이 나오므로 만19세가 아니라도 민증을 슬쩍보여주며 모든곳에 갈수있고 모든짓일 할수있다. 대학따위 이미 머릿속에서 0.000000000001 만하게 있고 나머지는 다른 잡생각으로 차 있다.














( 유머에요 -_ - 진짜로 이렇진 안답니다~ 솔직히 ㅡ _ㅡ;; 영어듣기때는 우리학교는 다 그럼 ㅡ_ ㅡ (먼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