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스타를 즐기고 있을때.

어느 방에 들어가 개인전이었나? 어쨋든 그렇게 붙게되엇습니다.


갑자기 옆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더군요 -_-;;;


그중에서 유일하게 들은 소리가 동.맹.맺.자



옆에 초딩이 앉았군.. 이라는 상상이 듬니다



초딩들 그들도 스타를 즐기고 있었 습니다



시끄러...

시끄러 죽겠다





그들에 말 을 자세히 들어 보앗는데...





야야!! 떳다 떳다!~! !빤짝이 뿌려@@!!



나는 혼자말로 ㅅㅂ 라고 말하 였습니다[욕 ㅈㅅ]



시끄러 죽겠단 말입니다..-_-;;





근데..   제가 닥템으로 드론 사냥을 즐기는데 스캔이 갑자기[일명 빤짝이]



스르륵..



맞습니다 그초딩들은  저랑 붙고 있었던 것입니다



..-_-..

왠지 못하더라니







그들은 못하는 친구를  한명 댈구왔나봄니다



쫌잘한 다는친구들은 8분만에 몰살



초보랑  처음하는 애혼자남았습니다



.. 봐줄께 라고 채팅창에쳤습니다



그리고 초보 초딩을끝내고  처음하는 애 혼자남았습니다





야.. 빨리 공격해..





난 질럿 같고 싸울태니까.  빨리와...





2분후..



왜안와!!@



초딩: 기달리셈 이거존내느리셈..



나는짐작했다 .. 오버로드!!!!?

곧 짐작한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게되엇습니다.

초딩: 아이거 왜공격안해!!

-_-;;;;



나는 급실망 질럿두마리로 오버로드를 보고있는데



.....????!!!!!!!!!

오버로드안에 일꾼이 수도없이나오는거였습니다





일꾼테러... 테러... 테러



결국 지고말았다는...





전 나가서 한숨한번쉬고 ... 킁...  말안해도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