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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어느 한 조그만한 동네에 철수와 영희와 맹구가 살았어요.
철수는 처음엔 남들을 속여서 나중에 감정을 주는 마술을 배웠어요.
영희는 의학을 배워서 자기의 환자는 꼭 치료하고 보내는 의사가 되기로 다짐했어요.
맹구는 멍청하고 어리버리해서 사람들을 잘웃겼어요.
20년 후.....
철수는 계속 사람들을 속이다가 사기꾼이 되었어요.
영희는 죽은환자를 살리려다 자기가 죽었어요.
맹구는 사람들을 웃기려다가 정신병원에 끌려갔어요.
태클 초환영
철수는 처음엔 남들을 속여서 나중에 감정을 주는 마술을 배웠어요.
영희는 의학을 배워서 자기의 환자는 꼭 치료하고 보내는 의사가 되기로 다짐했어요.
맹구는 멍청하고 어리버리해서 사람들을 잘웃겼어요.
20년 후.....
철수는 계속 사람들을 속이다가 사기꾼이 되었어요.
영희는 죽은환자를 살리려다 자기가 죽었어요.
맹구는 사람들을 웃기려다가 정신병원에 끌려갔어요.
태클 초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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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혁찬
2007.08.23 12:06:44
엠군
2007.08.23 13:44:30
주경민
2007.08.23 16:14:39
수준이 좀 그렇군요.;;
인생이란
2007.08.24 14:54:41
20년후
철희는 계속 이야기를 지어내 153명의 사람을 죽인 살인말를 몇번이고 풀어주었어요
그리고 살인마 에게 어마한 포상금을 받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주혁찬
2007.08.25 17:41:07
흠.. 중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