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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오늘 중딩한테 당한 어처구니없는 사건...
제가 라면을 사러 슈퍼에 가는길이였는데
중딩3명이 골목에서 담배를 피고있는겁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 야 임마! 담배 끄지못해!" 했는데...
그놈들이 오히려 화를 내며 돈을 내놓으라고 하더군요
그때 저는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걍 웃었습니다.
그러자 이놈들이 그냥 대드는겁니다.
전 하도 불쌍해서 그냥 돈을 줬습니다.
그러더니 그 중딩녀석들이 가더군요..
참내..........
.
9년평생 그런 수모는 처음입니다. 에휴...
제가 라면을 사러 슈퍼에 가는길이였는데
중딩3명이 골목에서 담배를 피고있는겁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 야 임마! 담배 끄지못해!" 했는데...
그놈들이 오히려 화를 내며 돈을 내놓으라고 하더군요
그때 저는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걍 웃었습니다.
그러자 이놈들이 그냥 대드는겁니다.
전 하도 불쌍해서 그냥 돈을 줬습니다.
그러더니 그 중딩녀석들이 가더군요..
참내..........
.
9년평생 그런 수모는 처음입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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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2007.09.29 18:46:37
왜 여기서 일런말을 하는지와
9년평생...그러니깐 하직 초등2학년?? 으로 해석하겟습니다.
그런대 중딩 한테 그런말을 하고도
불쌍해서 돈을 주다니요...
제가더 이런 이야기는 처음입니다.
툴리
2007.09.29 19:43:49
인생이란
2007.09.29 20:12:22
スモ―カ―
2007.09.29 20:25:00
툴리
2007.09.29 20:34:47
인생이란
2007.09.29 21:29:52
Happy Days
2007.09.29 21:56:17
툴리
2007.09.29 22:07:38
낚시글이미로 실제 9살짜리애가 쓴글이아닌것으로 보이네요 ㅎ
툴리
2007.09.29 22:08:13
박경오
2007.09.29 23:35:46
잘먹고잘살놈
2007.09.29 23:49:38
대략난감
2007.09.30 09:48:46
잡심을 비우십시오.
이카루스
2007.09.30 10:57:09
일편단심
2007.09.30 20:40:34
글쎄올시다
2007.10.01 13:31:21
미키마우스
2007.10.01 15:36:27
엠군
2007.10.01 19:11:10
(참고로 거시기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웃긴닼
2007.10.02 15:06:02
서지형
2007.10.02 23:31:36
렐리게임광
2007.10.03 13: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