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재밌겠다

골목에서 담탱이가 걸어온다 마주칠것 같다

ㅋㅋ 잼있겟네

담탱이랑 부딧혔다

그러게요

부딪히면서 절묘하게 모든 행성이 1자를 이루어 3초 전으로 갔다

어떤사람이 잡지를 주웠다.
골목에서 담탱이가 걸어온다 마주칠것 같다
담탱이랑 부딧혔다
부딪히면서 절묘하게 모든 행성이 1자를 이루어 3초 전으로 갔다

어떤사람이 잡지를 주웠다.
골목에서 담탱이가 걸어온다 마주칠것 같다
담탱이랑 부딧혔다
부딪히면서 절묘하게 모든 행성이 1자를 이루어 3초 전으로 갔다

어떤사람이 잡지를 주웠다.
골목에서 담탱이가 걸어온다 마주칠것 같다
담탱이랑 부딧혔다
부딪히면서 절묘하게 모든 행성이 1자를 이루어 3초 전으로 갔다

어떤사람이 잡지를 주웠다.
골목에서 담탱이가 걸어온다 마주칠것 같다
담탱이랑 부딧혔다
부딪히면서 절묘하게 모든 행성이 1자를 이루어 3초 전으로 갔다

//죄송 끝났네요

ㄴ 무시 해도 됨

담탱이랑 부딧혔다
↓
↓
담탱이가 이시간에 왜 여기있냐고짓거린다.

참고로 인생이는 나비효과의 타임머신카피?

담탱이와 부딧쳤다
하필 담탱이거시기가...

충격으로인해 파열되었다

그러하여 담탱이가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였다.

초사이어인이 되자 사이언의 힘으로 3초ㅈㅓㄴ/퍽

초사이언이 되자 담탱이가 돌탱이가 됐다

돌탱이는 돌로 있고 그냥 잡지를 보다가 집으로갔다.

집으로가자 배지타가 날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배지터가 '배지밀~'하면서 광고 한뒤 어디선가 날아온 야구공에 맞아 즉사 하였다. 나는 정말 어이가 없어하면서 집에 들어 갔다. 집엔 MOM이 기다리고 있었다. 난 도망가고 싶었다. 그러나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MOM은 미소를 머금으면서 전기 톱을 돌렸다.

드드드드득-!

"너 오늘 죽어 봐라."

"아아아아아아아악!!!!"

엄마에게 간신히 내가 소장하던 티알지로 다리를 맟추고 도망가는데 다시 그 잡지를 주웠다.
19잡지였다.

엄마가 팔로 걸어오며 내가 들고 있는 19잡지를 보셨다.

그리하여 주인공은 사망하고, 엄마는 자기가 주인공이 되겠다면서
전기톱을 들고 깽판을 치기 시작했다.

엄마는 텍사스로 갔다

그러나 텍사스에 죽었을터인 베지터가 살아서 엄마를 기다렸던것이다!
누군가가 드래곤볼을 다 모은것인가?!
베지터는 엄마에게 아들의 복수를 해주겠다면서 돌격했다

역시 드래곤볼 주인공이 최고다

베지터 멋지게 달려가서 쳐 맞았다

꼴이 말이 아니다

역시 초사이언도
쳐맞았다

극단적인 툴리 회원들;;;;

그렇다 극단 적인 툴리 회원들도
모두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여 모두 배지터를 도왔다

그러나 이기지 못했단 그들은 뿔뿔히 흩어져 드래곤볼을 다시케 찾기 시작하였다

이윽고 세월이 흘러
툴리 회원들중 7명이 드래곤볼을 모아왔다

하지만 둘리가 호이 한방으로 그것을 뺏어서
첫번째소원으로 도우너 코를 파랗게 해주세요 라고 빌었다.

하지만 소원은 이루어 지지 않았다

"그건 내 능력밖의 일이다 다른 소원을 말해라"

데스노트를 가지게 해달라고 햇다 그랫더니 데스노트를 한권 주고 떠낫다
그 데스노트를 가지고 흉악 범죄자들을 모조리 적은후 심장마비로 모조리 흉악범죄자들을
죽여 나갓다

알고보니 가짜였다

라고 생각 햇지만 진짜엿다
왜냐하면 가짜라면 죽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속 죽여나갔다
내 뒤에 붙은 사신이 이런말을 햇다

류크가 말하길....
"넌 이미 베지터가 되있다."


위잉....


어디선가 전기톱 소리가...

류크가 말하길 => " 야이 바보야!!"

어느 나릇한 방과후길 잡지를 주웠다. 잡지를 볼려하는순간 골목에서 담임선생님이 걸어오고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하고 부딪친것이다..근데 하필 선생님 거시기가 충격으로인해 파열되고 말앗다.

그러자 선생님이 초사이언으로 변신했다 초사이언은 돌로 변했고 나는 그냥 잡지를 들고 집으로갔다

집으로가자 배지터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 갑자기

"배지밀~ "

하면서 나에게 애교를 떠는 것이것다

누군가 그모습을 봤는지 야구공을 던졌다 배지터는 즉사했다.

현관문을 열자 어머니께서 웃으시더니 전기톱을 들고



"너 오늘 죽어 봐라"




"아아아아아아아악!!!!"



오늘 성적표가 왔나보다. 내가 소장하던 티알지로 어머니 다리를 맞추고 도망가다가 다시 그잡지를 주웠다.

19잡지였다..

그때 ! 어머니가 팔로 걸어오시면서 내가 들고 있는 19잡지를 보셨다.

'좆됫다'

그리하여 주인공은 사망하고. 엄마는 자기가 주인공이 되겠다면서 전기톱을 들고 난리를 치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텍사스로 가셧다

그러나 텍사스에 죽었을터인 베지터가 살아서 어머니를 기다렸던것이다!

'누군가가 드래곤볼을 다 모은것인가?!'

베지터는 어머니에게 아들의 복수를 해주겠다면서 돌격했다.역시 드래곤볼 주인공이 최고다

베지터 멋지게 달려가서 쳐 맞았다. 꼴이 말이 아니다.

그렇다 극단 적인 툴리 회원들도

모두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여 모두 배지터를 도왔다

그러나 이기지 못했단 그들은 뿔뿔히 흩어져 드래곤볼을 다시케 찾기 시작하였다

이윽고 세월이 흘러

툴리 회원들중 7명이 드래곤볼을 모아왔다

하지만 둘리가 호이 한방으로 그것을 뺏어서

첫번째소원으로 도우너 코를 파랗게 해주세요 라고 빌었다.

하지만 소원은 이루어 지지 않았다



"그건 내 능력밖의 일이다 다른 소원을 말해라"





데스노트를 가지게 해달라고 햇다 그랫더니 데스노트를 한권 주고 떠낫다

그 데스노트를 가지고 흉악 범죄자들을 모조리 적은후 심장마비로 모조리 흉악범죄자들을

죽여 나갓다

알고보니 가짜였다

라고 생각 햇지만 진짜엿다

왜냐하면 가짜라면 죽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속 죽여나갔다

내 뒤에 붙은 사신이 이런말을 햇다

류크가 말하길....



"넌 이미 베지터가 되있다."


위잉....


어디선가 전기톱 소리가...


류크가 말하길 => " 야이 바보야!!"

그러자 둘리는 냅다 데스노트에 이름을 적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결국 모두 뒤졌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