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소설 황제 따라린의 제자라면 우리에게 어떤 걸 넘겨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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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따리린 제자 뛰리링 입니다 ..



잘 부탁 드리구요 ..



저는 따라린 선생님이 소설쓸때는 꼭



외계어를 넣으라고 그래서 넣구있구요..



넣어야지 재밌구 .. 그렇다네요 ..



이번 소설 제목은

내사랑 홍마니 [sad](홍마니?? 아 홍만이 최홍만이냐??)

입니다 ..



잘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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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



난 슈따릴 랄라얌..  (이름한번 부르려면 혀운동 꽤나 해야겠다)



나는 뷰티풀핑크왕초등학교를 다념..  (이거 까라링인가 까리린인가 계 학교랑 꽤나 비슷하구나)



내 남췬은 키가 2m18이야..   (초딩키가 2m 18cm입니다 교실문 어떻게 드나드냐)



이름은 최홍만 ~ 멋있지는 안치만 힘이 쎄  



박력두 넘치구 ....> <



꺄 넘넘 머시써 ..  (아이구 멋있으세요??)



애들은 나보고 홍만이랑 왜 사귀냐거 그러지만..



나는 홍마니를 사랑해 ~



" 야 "- 홍만



" 왜 ? 홍마나 ?"-나



" 씨밥 오늘 기분이 뻑퓨x100 x100x100x100x= 배꼽에서 피난다 (이런 언제적 유머를 여기서 뿜어주시는걸로 초딩소설인게 확실해졌습니다)



같애 씨밥 "- 홍만





" 홍마나 .. 너무 열바든거 아냐 ? "



"괜차나"-홍마니



" 오늘은 학교 와야대 , 꼭 .. 약소캐 .. "-나  (약소캐?? 약+소 냐 ㅋㅋ)



"ㅇ.. "-홍마니



---------------학교



"오늘은 홍마니가 전하글 왓어욤 "-담탱   (머야너 여기 뷰티플왕 초등학교라며 왜 또 전학와 똑같은데 2번 전학오냐)



" 넌 저기 김븅심 이라는 애랑 앉아라 "-담탱  (거참 애들이름이 홍만이 빼고 다 이상하내요)



"입닥쳛 담탱 슈따릴랄라랑 같이 않게 해줘 "-홍마니 (이 이름 기억하는구나)



" 안돼 븅심이랑 앉거라 " - 담탱



"시져 이 담탱색휘야 입닥치고 즐쳐드셈 ㅗㅗㅗ "-홍마니



"입닥첣 븅심이랑 안자 "- 담탱 (담탱의 초딩스런 말투)



홍마니는 담탱을 깔아 뭉개따'



담탱은 뒈져따   (홍만이 무게 몇이니?? 1t 넘는구나 담탱이 뒤지게)



홍마니는 살인자가 대서 나랑 같이 도망쳐따   (너는왜 도망치는대)



" 슈따릴랄라 놔는 너를 개속 사랑하꺼야.. " - 홍마니



홍마니는 나한테79767974546131분동안 키뚜를 했담 ..  (몇시간동안 하는거냐)



기분 조아따..



그랬더니



내 머리에서 아기가 뿅하고 튀어 나와따  (여러분 여기서 주목해야합니다 아이는 머리에서 나오는거였습니다)



나를 꼭닮은 애여따..



홍마니는 자살했다 나는 애기와 함께 가치 자사해따. (왜 갑자기 자살해 너는 또 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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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썼어두 너무 슬퍼요 ..



울뻔했어요 ㅜㅜ



평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