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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왕깜찍이다!! 그리구, 로즈여중에다닌다!^ㅡ^ <음......
나는 키가 100000000000kg이고 몸무게는 0.0000000000000000001mm이다 <몸무게가 mm이니? 웃기는애야 키는 kg네
구래서 인기가 정말 많다~ < 퍽이나 많겠네
남자아이들은 나만 보면 환호성을 지른다!! < 비명아니니
훗.. 이놈의 인기는..
오늘 한 남자애가 전학을 왔따 정말 머싯섯따!!
"안늉~ 난 왕멋진이야~ 잘부탁해^^" <이름이 멋진이네
크헉..난 바로 뿅갔따..
내짝지에게 저애 너무 멋지다.. 하구 말해따!!< 풉
그러니깐.. 짝찌가.. "쟤나랑사겨. 꿈도꾸지마!" 이랬따. <언제 만났다고 사겨...
난 너무 슬펐다.
난 1교시가 끝나고나서 시속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kg의 속력으로 옥상에 갔따. <빛의속도보다 더빨라
근데 멋진이가 나를 찾아왔따.
멋진이가말했따.
"나 니짝찌랑 헤어졌어.. 우리사귀자" <언제 만났다고 헤어져
난 세상을 다 가진듯한 기분이었따.
난 바로 승락했따.
우린 바로 결혼식장으로 날아갔따. < 왜날아가?
우리 담탱이가 '수리수리마하수리'하구 말했따.
그러자 나와 멋진이의옷이 변했따. <마술사니?
내옷은 깜장봉다리가 되었고 멋진이의옷은 쓰레기봉다리가 되었다. <쓰레기??
난 너무 행복했따.
담탱이가 부케를 던졌따.
멋진이가 세상에서 제일 멋진 똥싸는 폼으로 부케를 바닸따. < 볍신...
이제 멋진이는 내꺼이다.
멋진이는 나를 봤따.
난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를 돌렸따.
그리고 우리는 우리들만의 집을 장만했따.
그집은 사실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년전에 지어놨따. < 우주 만들어지기 전에??
그래서 최신식 호텔이다.
나와 멋진이는 거기로갔따.
난 너무 행복했따.
구래서 우린 2462956596567453437654325498743965374687465344944234657423년동안 키쑤를 했따. <.....
멋진이가 말했따. "나너를사랑하게됐어."
내가말했따. "나도얌 우리 영원히사랑해"
2462956596567453437654325498743965374687465344944234657423년동안 키쑤를 하니깐 갑자기 내 똥꼬에서 아기가 태어났따.
아기는 멋진이를 닮은 아주 멋진 남자아이였따!! 난너무 신났따.
그래서 멋진이와 그 아이의 이름을 공주님으로짓기로했따.
나는 멋진이에게말했따.. "나이제곧죽을껏같아.."
멋진이가 나를 죽였따. 그리고 자기도 곧 주겄따.
우리는 하늘나라로 갔따..
그래도 멋진이와함께라서 행복했따.
근데.. 하늘나라에서도 2462956596567453437654325498743965374687465344944234657423년동안 키쑤를 했따.
그래서 부처님이 태어나셨다.
곧 한국을빛낸100명의괴물들이 태어났따.
너무 징그러워서 나는 기절했따.
멋진이가 다 죽여주었따.
그리고 멋진이와 나는 죽었따.
흑..너무 슬펐따.
우리는 하나님과 선녀로환생했따.
그리고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았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여...
나는 키가 100000000000kg이고 몸무게는 0.0000000000000000001mm이다 <몸무게가 mm이니? 웃기는애야 키는 kg네
구래서 인기가 정말 많다~ < 퍽이나 많겠네
남자아이들은 나만 보면 환호성을 지른다!! < 비명아니니
훗.. 이놈의 인기는..
오늘 한 남자애가 전학을 왔따 정말 머싯섯따!!
"안늉~ 난 왕멋진이야~ 잘부탁해^^" <이름이 멋진이네
크헉..난 바로 뿅갔따..
내짝지에게 저애 너무 멋지다.. 하구 말해따!!< 풉
그러니깐.. 짝찌가.. "쟤나랑사겨. 꿈도꾸지마!" 이랬따. <언제 만났다고 사겨...
난 너무 슬펐다.
난 1교시가 끝나고나서 시속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kg의 속력으로 옥상에 갔따. <빛의속도보다 더빨라
근데 멋진이가 나를 찾아왔따.
멋진이가말했따.
"나 니짝찌랑 헤어졌어.. 우리사귀자" <언제 만났다고 헤어져
난 세상을 다 가진듯한 기분이었따.
난 바로 승락했따.
우린 바로 결혼식장으로 날아갔따. < 왜날아가?
우리 담탱이가 '수리수리마하수리'하구 말했따.
그러자 나와 멋진이의옷이 변했따. <마술사니?
내옷은 깜장봉다리가 되었고 멋진이의옷은 쓰레기봉다리가 되었다. <쓰레기??
난 너무 행복했따.
담탱이가 부케를 던졌따.
멋진이가 세상에서 제일 멋진 똥싸는 폼으로 부케를 바닸따. < 볍신...
이제 멋진이는 내꺼이다.
멋진이는 나를 봤따.
난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를 돌렸따.
그리고 우리는 우리들만의 집을 장만했따.
그집은 사실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년전에 지어놨따. < 우주 만들어지기 전에??
그래서 최신식 호텔이다.
나와 멋진이는 거기로갔따.
난 너무 행복했따.
구래서 우린 2462956596567453437654325498743965374687465344944234657423년동안 키쑤를 했따. <.....
멋진이가 말했따. "나너를사랑하게됐어."
내가말했따. "나도얌 우리 영원히사랑해"
2462956596567453437654325498743965374687465344944234657423년동안 키쑤를 하니깐 갑자기 내 똥꼬에서 아기가 태어났따.
아기는 멋진이를 닮은 아주 멋진 남자아이였따!! 난너무 신났따.
그래서 멋진이와 그 아이의 이름을 공주님으로짓기로했따.
나는 멋진이에게말했따.. "나이제곧죽을껏같아.."
멋진이가 나를 죽였따. 그리고 자기도 곧 주겄따.
우리는 하늘나라로 갔따..
그래도 멋진이와함께라서 행복했따.
근데.. 하늘나라에서도 2462956596567453437654325498743965374687465344944234657423년동안 키쑤를 했따.
그래서 부처님이 태어나셨다.
곧 한국을빛낸100명의괴물들이 태어났따.
너무 징그러워서 나는 기절했따.
멋진이가 다 죽여주었따.
그리고 멋진이와 나는 죽었따.
흑..너무 슬펐따.
우리는 하나님과 선녀로환생했따.
그리고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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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고양이나라 만세 고양이나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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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2008.02.18 20:28:10
다이너마이트
2008.02.20 21: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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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5 15: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