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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올만에말있기놀이

조회 수 1078 추천 수 0 2008.03.23 14: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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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혼나서 집을 나왔다
이 게시물을
목록
  • 1
  • 올만에말있기놀이 [66]
  • 2008-03-23 14:37

    • ㅎㅎ

    2008.04.06 19:01:39

    다시 살아나서 열렙을 하고 있는데 형이 게임을 뺏었다.

    ZZ

    2008.04.07 18:59:38

    형을 죽였다

    사신

    2008.04.07 21:17:05

    형이 근처에서 부활해 나를 죽이지 않고 냉장고에 넣었다.
    부활할수가 없었다.

    ㅎㅎ

    2008.04.12 08:19:36

    갑자기 엄마가 냉장고를 열어서 불로 지졌다

    ㅋㅋ

    2008.04.13 19:56:51

    나는 11한번째 죽었다

    우훗

    2008.04.13 19:58:05

    죽었는데 부활했다 그리고 엄마를 죽였다

    맹구

    2008.04.13 19:58:44

    엄마가 사신이 되어서 날 죽였다

    잠깐.. 타임

    2008.04.13 20:00:08

    ㅋㅋ님 11한번째가 멉니까;;

    (다시시작)
    날 죽였지만 그건 다 꿈이었다 ㅋㅋㅋㅋ

    ㅎㅎ

    2008.04.14 22:28:04

    나는 학교를 마치고 밖을 보니 데스노트가 있어 주웠다.

    키라

    2008.04.14 22:29:37

    "훗, 찌질하게 이런거나 만들다니, 만화에 나온건데, 되는지 실험이나 해보자" 라고 생각하며 내 이름을 적어 보았다.

    ㅋㅋㅋ

    2008.04.14 22:30:28

    그런데 진짜라서 죽고 말았다.

    ㅁㅁ

    2008.04.26 08:02:18

    꿈이였따..오늘 꿈몇번 꾸는지 몰겠다..

    무명회원슷하

    2008.06.07 19:52:36

    꿈이었는데.... 갑자기 불길한 기운이 느껴져 뒤를 돌아보니 형이 에네르기파로 나를 날려버렸다.

    ㅌㅁㅇ

    2008.06.08 12:02:55

    그레서내가 초사이언으로 변신했다

    갉

    2008.06.16 21:41:15

    나는 초사이언4로 변해서 10배에네르기파와 용권을 쓴뒤 초사이언을 풀고 원기옥을 모아 날렸다

    끗하죠

    2008.06.18 22:08:08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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