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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올만에말있기놀이

조회 수 1078 추천 수 0 2008.03.23 14:37:58


엄마한테 혼나서 집을 나왔다
  • 1
  • 올만에말있기놀이 [66]
  • 2008-03-23 14:37

  • profile

    스모커

    2008.03.23 14:53:28

    빵을 사들고 집으로 들어갔다\

    Krisis

    2008.03.23 15:10:33

    엄마가 안계셨다.

    이카루스

    2008.03.23 15:44:19

    이거이거.....자겟에서 했다가 살짝 주의 받지 않았던가...??

    아라리

    2008.03.23 18:14:03

    빵을먹었다

    zz

    2008.03.23 18:23:20

    토했다

    ㅁㅂㅈ

    2008.03.23 18:37:04

    구토물을 봉지에 담았다 그러자 봉지가 녹아내렸다.

    dafasd

    2008.03.23 18:38:17

    녹아내린 구토물을 보고 관리실에 관리자아줌마께서 몸소 말씀하셨다<응?

    Ðёаłʼn『샤나』

    2008.03.23 19:05:08

    너..괴..물...으악...~!!!!!!!!!!! 살려주셈 ㄱ- !!!! 내몸이 녹아내리고있서!!

    Krisis

    2008.03.23 19:10:39

    결국 그렇게 죽어버렸습니다'

    (어서 끝네죠^^;;ㅎㅎ)

    profile

    스모커

    2008.03.23 20:29:28

    죽어가는도중에 엄마가 돌아왔다

    야깅터

    2008.03.23 22:45:58

    엄마가 힐링을 해줬다

    아지

    2008.03.24 16:08:19

    엄마와 파티를 하고 던전으로 갔다

    profile

    인생이란

    2008.03.24 16:18:32

    난 멋지게 메테오를 하였다
    그러자 엄마가 메테오는 이런데서 하면 않된다고 잔소리를 했다.
    그래서 나는...

    누구?

    2008.03.24 16:52:15

    집에서 메테오를 썼다.

    테사다

    2008.03.24 17:00:23

    그러자 엄마는 기를 최고단계로 올린다음 봉황각과 봉황비천각을 연달아 쓴다음 마무리로
    건곤대나이를 날렸다

    미륵

    2008.03.24 19:21:38

    다시 한번 죽음을 경험햇다

    KUL

    2008.03.24 19:52:37

    깼다... 월요일이다... 학교가자..

    -유니크KUL-

    테사다

    2008.03.24 20:42:46

    학교가는데 싱하형이 개GR떨더니 날 조낸 패기 시작하자...
    profile

    PLasMA

    2008.03.25 07:39:14

    내 옆에 있던 친구가
    고스트를 소환해주었다.
    "Nuclear Launch Detected"
    나와 내 친구가 세상 물정 모르고 살던 싱하형을 붙잡았다.



    ..."근데 우리는 안 피하나?"



    퍼어어어어어엉...

    Krisis

    2008.03.25 08:19:15

    또 다시한번 죽음을 경험했다..

    무명회원슷하

    2008.03.26 09:19:52

    respone.....
    부활후엔 3초간 무적상태 입니다.

    쥐며느리

    2008.03.26 16:49:46

    리스폰이 되고 난 무적이 되었다.

    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체 송승근님 댁까지 달린다.

    흠냐

    2008.03.26 17:30:05

    잠에서 또깻다.
    난 집에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오냐오냐

    2008.03.26 18:04:49

    아이스크림이 너무 차가워서 위가 얼어 버렸다

    금빛하루

    2008.03.26 19:57:31

    위가얼어 난 죽어버렷다

    흠냐

    2008.03.26 21:04:05

    아 또깻다.
    이번엔 정신차릴겸 찬물로 세수했다.

    흠냐

    2008.03.26 21:29:41

    너무차가워서엄마한테살려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불로 나를 지졋다

    오냐오냐

    2008.03.26 23:19:51

    그런데 동생은 없에서 석유가 물인줄알고 내 얼굴에다가 뿌렸다

    토르팩트

    2008.03.27 15:26:34

    옆에있던 내 친구의 사촌의 아버지의 사촌동생의 친구의 어머니의 시어머니의 친구의 손녀의 형이 나에게 힐링을 해주었다.

    오냐오냐

    2008.03.27 17:11:50

    뒤에서 갑자기 대빵이와서 내 친구의 사촌의 아버지의 사촌동생의 친구의 어머니의 시어머니의 친구의 손녀의 형의 죽었다

    어잌후

    2008.03.27 21:55:44

    이번에는 내 친구의 사촌의 아버지의 사촌동생의 친구의 어머니의 시어머니의 친구의 손녀의 형의 친구의 형의 남동생의 친구의 아버지의 사촌동생의 할아버지의 손녀의 친구의 엄마의 아들의 친구의 원수가 내 친구의 사촌의 아버지의 사촌동생의 친구의 어머니의 시어머니의 친구의 손녀의 형을 살려냈다

    아하

    2008.03.28 19:57:05

    살아났는데 배가고픈것이다.
    나는 냉장고에서 맛있게 생긴 식빵을 집어 먹으면서 TooLi의 고전게임 유머를 뒤지다가
    "음식먹을때보면안돼는사진"을 봤다.(사진참고)
    근데 보면서 이 불길한 느낌은 무엇인가?! -다음편에 계속-

    미키마우스

    2008.03.28 20:12:45

    전부다 꿈이었다.

    아힝흥헹

    2008.03.28 20:59:40

    갑자기 호랑이 수백마리가 나타나 나한테 덤비기시작했다.

    길용이

    2008.03.28 22:21:34

    아 잠에 꺳다

    오냐오냐

    2008.03.28 22:22:11

    나는 그냥 호랑이를 대리고 같이 재미있는 TooLi를 같이 보니깐 보랑이들이 너무웃겨 뒤로 쓸어졌다

    The end

    2008.03.29 18:09:28

    이게 전부 연극이었다.

    - The end

    아하

    2008.03.29 18:29:10

    연극을다보고 집으로가고있다.

    스타

    2008.03.29 18:42:41

    집에가니 럴커가 구멍파고 있었다.

    오냐오냐

    2008.03.30 20:30:55

    옆에서 초글링이 따라했다 그리고 럴커위에 울트라가 버로우 중이다;;

    오호호

    2008.03.30 20:31:24

    난 상콤히 배틀크루저에 탑승한후 럴커를 지졌다

    미키마우스

    2008.03.31 19:34:43

    상대방이 디스걸었다.. 젠장

    체인지

    2008.03.31 22:23:41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루쿠쿠떼와 피아누스 2마리가 날뛰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슈퍼맨이 되어 하늘을 날아올라서....

    비행기

    2008.04.02 18:55:47

    추락했다

    ㅁㄴㅇㅁㄴㅇ

    2008.04.02 19:46:35

    머리가 터졌다

    아하

    2008.04.03 20:39:51

    "요즘 떨어지는꿈을많이꾸네:? 키크겠당~"
    하고 잤다

    날라간계란

    2008.04.05 21:59:45

    누군가가 내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었다.

    류크

    2008.04.06 07:33:33

    난 사신이라서 죽지 않았다.

    ㅎㅎ

    2008.04.06 10:52:50

    근데 죽엇다

    날라간계란

    2008.04.06 16:40:02

    이 근처에서 부활하시겠습니까?

    예. 아니오.
    V

    이 근처에서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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