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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표 선수들이 해외로 축구를 하러 가게 되엇다.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가 고장이나서 추락하려고하엿다.
그때 신령이 나타나서..
"너희들을 살려주는 대신에 너희 자식들이름을 외자로 고치고 끝에는 '죽을 사'짜를 넣어라 "
그러니 국가대표선수들은 그런다고하엿다...
무사히 외국에서 축구를 마치고 돌아온 김태영은 신령의 말을 무시하고 그냥 이름은 3자로 지엇다.....
그때 갑자기 아이가 숨을 못쉬면서 죽으려하는것이아닌가!
신령이 나타나면서 말햇다.
"내가 말햇지!!당장 이름을 바꿔!!"
그래서 김태영은 아이이름을 '김사'로 바꾸고 다른 선수에게 알려주엇다..
홍명보는 홍사,차두리는 차사, 박지성은 박사, 안정환은 안사,.......
국가대표선수들이 모여서 한마디씩욕을햇다...
그때 뒤에서는 설기현이 땅을 치면서 울고잇엇다 (이유: 설기현이 아이를 낳으면 그아이의 이름은 '설사'이기 떄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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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것은 이것뿐이에요 입가에 웃음이 나오시길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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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2008.05.12 00:04:58
이카루스
2008.05.12 00:10:15
789987
2008.05.12 1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