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미지 첨부하는방법
[5]
|
툴리 |
2009.02.14 |
5 |
67900 |
공지 |
유능한 카툰작가와 소설작가를 모십니다.
[21]
|
툴리 |
2007.03.11 |
20 |
67589 |
공지 |
유머자료 게시판 글작성 규칙 글 작성전 꼭 읽어주십시오.
[2]
|
툴리 |
2007.01.24 |
20 |
66820 |
10254 |
사기꾼 참교육하기
|
킨더조이 |
2022.08.13 |
6 |
899 |
10253 |
KFC의 저주
[5]
|
툴리 |
2021.09.09 |
21 |
3682 |
10252 |
범생이의 사랑
[3]
|
툴리 |
2020.03.01 |
11 |
2680 |
10251 |
러시아 야구의 인기
[1]
|
김종건 |
2019.12.29 |
5 |
1226 |
10250 |
이제야 게임을 하는 이유를 깨달은 아나운서
|
김종건 |
2019.12.29 |
1 |
1050 |
10249 |
교수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의 진짜 의미
[1]
|
김종건 |
2019.12.29 |
3 |
847 |
10248 |
시상식장에서 뛰쳐나간 탑여배우
[1]
|
구루마 |
2018.10.03 |
3 |
2286 |
10247 |
진품명품에 나온 역대급 기록물
[4]
|
sunny92 |
2018.05.10 |
8 |
2911 |
10246 |
유명 헐리웃 여배우한테 길 물어보는 한국인 커플
[1]
|
sunny92 |
2018.05.10 |
2 |
2810 |
10245 |
여자친구에게 한도 30만원 카드 선물한 남자를 본 여초카페의 흔한 반응
[1]
|
sunny92 |
2018.05.10 |
1 |
3290 |
10244 |
sns에 광고는 일단 거르고 봐야하는 이유.
|
sunny92 |
2018.05.10 |
|
1656 |
10243 |
여자들이 직접 말하는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
[2]
|
sunny92 |
2018.05.10 |
5 |
2417 |
10242 |
신부동 먹자 골목 GTA 플레이 사진
[2]
|
sunny92 |
2018.05.10 |
1 |
2570 |
10241 |
여자들이 말하는 여자가 직접 모텔비를 내기 싫은 이유.jpg
|
sunny92 |
2018.05.10 |
|
3385 |
10240 |
현재 SNS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강남 술집 컨셉…ㄷㄷㄷ
|
sunny92 |
2018.05.10 |
|
2119 |
10239 |
오픈카 있다니까 갑자기 만나자는 소개팅녀 참교육 (사진)
[1]
|
sunny92 |
2018.05.10 |
2 |
1645 |
10238 |
거짓없이 관장님이 말하는 권혁수의 실체 (사진)
|
sunny92 |
2018.05.10 |
|
1355 |
10237 |
오래된 여사친과의 빵터지는 쇼윈도 연애 방법
|
sunny92 |
2018.05.10 |
|
1721 |
10236 |
통일되면 군대 안가도 되나요?.jpg
[5]
|
sunny92 |
2018.05.03 |
2 |
1141 |
10235 |
카페에 올라온 역대급 소름끼치는 썰들
[1]
|
sunny92 |
2018.05.02 |
1 |
1099 |
이카루스
2008.05.16 15:35:33
두번째 봣을때 무슨 내용인지 알았어요;;
KUL
2008.05.16 17:11:24
-유니크KUL-
인생이란
2008.05.16 17:21:41
대충 말하자면 남자가 지겨운 인생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 한거죠
그런데 그의 아내가 너무나도 슬퍼 그녀도 자살한거죠..??
시공
2008.05.16 17:41:53
BIGBANG
2008.05.16 17:50:42
아이는 어디갔누??
이카루스
2008.05.16 18:58:04
머린이마린
2008.05.16 19:14:28
스모커
2008.05.16 19:51:36
인생이란
2008.05.16 20:17:53
인생이란
2008.05.16 20:19:45
테사다
2008.05.17 15:33:00
보충
2008.05.17 18:58:06
잘먹고잘살놈
2008.05.17 19:24:20
11
2008.05.17 21:44:28
플라톤
2008.05.18 11:42:29
부인은 남편출근한사이에 다른남자불러서 응응한거구
애가 오는길에 차에 납치당한거고
부인은 밖에 애소리가 나서 나와보니 가방뿐이고
남편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는데 해고를 당해서 상자에 개인물건인 컵을 담아오다가
지하철에서 자살하려는데 뒤에 줄서있는 사람들은 자살할지알고 한걸음 뒤로 물러나고
부인이 밖에 소리듣고 나와보니 애는 죽어서 장난감상자에 담겨 집앞에 있고
횡설수설 하지만 대충 이런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