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국소는 다량학살의 달우(牛)???

1990년 5월 16일

농수산식품부장관 존 거머는 미쿡소가 안전하다는걸 알리기위해 일부러 미국소를 햄버거로만들어 자신의 딸 코렐라이와
그걸 먹다가 17년뒤에 광우병에걸려 "둘다" 죽었다.

햄버거을 먹을때 당시 존 거머는 이런말을했다.

"여러분은 아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는데 저 자신도 아이들과 함께
쇠고기를 먹을겁니다. 아무 염려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이래도 믿지 못하시겠습니까?>"

참고로 믿고 따랐던 시민들도 죽었다.



2.정말 어이없는 도둑

한국에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김월(金月)이라는 도둑이 있었는데
어느날밤.

빈집털이를 위해 담을넘고있던 그는 갑자기 집주인이 문을 열고 나오더니.

"월아! 거기서 뭐해! 당장나와!"

라고 호통을치자 담벼락에 떨어지다가 지나가던 경찰에게 잡혔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은 그 집은 개를 키우고 있었는데 담장밑에 있던 화단에 개가 있는걸 보고
집주인이 그개보고

"월아! 거기서 뭐해! 당장나와!"라고 한것이다,

참고로 그 개이름은 "워리"


3.술먹지 맙시다.

1993년에 일어난 일인걸로 생각된다.

중2때 담임맡았던 선생님이 하신 예기인데 거짓말 같다.


선생님 친구분이 술을 드셧다.
(참고로 장소는 대청댐이다.)

그런데 친구분께서.

"나 수영하다올께~~~"

라고 말하시고........



그것이 마지막 모습이였다고 한다(시신은 아직도 못찾음.)




4.이것이 인생(人生)이다. 1

한 남자가 시장에서 식칼을 사들고 집으로가는 길이다.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자신의 아버지랑 꼭 빼닮았다고 한다.
그만 대성통곡을 했는데(손을 휘두르며...)


택시기사는 무장강도로 오인해서 결국 경찰서로 대려갔다고 한다.

다행이 그 남자는 결백함이 인정되어서 석방됬다고 한다.



5.이것이 인생(人生)이다. 2

이번엔 조금 망측하다.


옛날 재래식화장실을 사용한 시절...

그땐 구더기생길까 무서워 휘발유로 구더기 대량학살한 시절이였다.

그때 마침 구더기 대량학살한 화장실에 한 처자가 으끙를 보기위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는그 순간.

"펑!" 하는 소리와 함께 그 처자 엉덩이에 불이 붙었다고한다.